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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네 관련 댓글 BBG(汎保수지支세력의 종말을 보며) 지난 6년간…페이스북 댓글 정리 -오늘 그 걸 첨 알아서 죽 보다니..기막힌..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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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Ocheery Khan님이 최효석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죽은 놈만 억울 하다면 억울 하달까? 칼이 내 손에 있을 땐 무기 이지만 남의 손에 뺏기면 흉기가 되듯이.. 결국 머리 굵은 놈들은 그대로 이익이지요.. 없는 놈만 희생자이지요.. 72년 남북공동성명하고 이익 본 것은 남북의 기득권 층입니다.. 南 소위 '유신체제' 만들고 北 '유일체계' 만들고.. 하필 이 번사태 끝나고 한미FTA인가? 안보에 위협이 있다면 적의 코 앞에 인천공항 만든 놈은 최고 안보역적입니다.. 다 문제 없으니 만든거 아닙니까?
2011.8.24
Ocheery Khan님이 河昇運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Daum 미디어다음 - 뉴스
media.daum.net
좀 더 위에 보이지 않는 손은 청와대에서 웃고 있겠지만~~ 좌우간 어찌 세계 10위의 경제국이라면서 점심 한끼 안준단 말이며..600억짜리 예산 문제로 180억 을 헛되이 쓰며, 게다가 야비한 정치적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카드로 이용하려하다니..오세훈은 만고의 역적입니다. 심지어 자기 소속 당까지 망가뜨리고 겁박한 소인배가 아니면 뭔가요.. 위에 웃고 있는 놈들의 꼬두각시 놀음(미스 박은 알겠지요)이라면 더욱 가관인 것을~~ 요번 이 건이 약인지 독인지는 조금 더 분석이 필요하지요..이제 본격적인 K生의 정보가~~
2010.8.26
Ocheery Khan님이 김종주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국기원 미스朴 아부지가 만든건데.. 뭐 이것 저것 합쳐서리..만든건데.. 그래도 올림픽 종목 까지는 좋았으나 내부에 문제는 없는지? (태권도)
2011.8.26
Ocheery Khan님이 우인하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미스 朴의 말은 그럴듯 하고 맞지만 힘이 없지요..왜? 거시기가 없으니..갈길 없는 <汎保持(범보수지지)>들의 마지막 피난처이지만.. 시간이 모든걸 해결 하지요..
2011.9.2
Ocheery Khan님이 조원상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박근혜 대북정책' 발표…대권행보 나섰다
news.hankyung.com
그냥 이 상태가 최상이지요. 김재규 덕분에 오늘의 미스박이 존재하고, PP가 마지막 까지 그 카다피 같은 신세가 되었다면 그나마 목숨 하나도 부지 못했겠지요. 만일 DJ가 그냥 아쉬움속에 사라져 갔다면 그는 더욱 영웅으로.. 세상만사 모순인게, 박정희는 김일성덕분(전쟁나니 군 복귀)에 살고, 노무현은 박정희덕분(데모 하는 대학생 싫어, 공무원 학력제한 철폐,폐,고시합격)에 결국 대통령,,그 노무현 덕분(탄핵소동)에 미스朴 입지 굳히고..두고봐야지요..드라마(역사)의 주인공이 王인 경우 보다 아닌 경우가 더 많지요..
201.11.14
Ocheery Khan님이 최인식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국민뉴스 - 시대를 관통하는 언론전사
kookminnews.com
72년인가.. 왜놈 몇 놈이 청와대 다녀 온 후.. 그 담날 역사선생이 교육청에서 준거라며 스티커를 붙이라는 데.. 임진왜란 자리에.. <일본과의 7년 전쟁> .. 이라고~ 반장에게 말해 전부 찢어서 쓰레기 통에.. 그 '다까기 마사오(박정희)'의 '덴노헤이가 반자이'의 연장선상~
2011.10.17
Ocheery Khan님이 Park Hongsun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홍익대학 부터 민족종교 대종교에 돌려줘야합니다. 다까기미사오(박정희)시절 그집 처가집에서 구라쳐서 뺏아간거지요..
2011.11.1
Ocheery Khan님이 최재수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어느 대기업 총수가 한 말이던가? ' 아니 그 농업 수십억평 뼈 빠지게 짓느니 공장 10만평이면 전부 다 먹을거 해결 할 수있다.' 요런 말을 했지요. 그 뭐 맞는 말 같지만.. 결국 지극히 근시안 적인 '노가리' 이지요. 60년대 박정희(다까기 상)가 디트로이트를 가서 그 공장 꿀뚝에서 나는 시커면 연기와 검은 강물을 보고.. '우리도 언젠가 저렇게 되야한다.' 비장하게 한 마디 뱉으셨는 데.. 같은 맥락의 단견이지요. 물론 당시 보리밥 세대의 머리에서 나올만한 게 그정도였지요. 그것이 당시는 맞았다고 하더라도 지금 그 냄새나는 늙은 사고방식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앞길을 막아서는 안되지요.. 그리고 민노당의 기반이 어쩌고 그러는 건 지극히 해괴한 논리지요. 이제 이 FTA라는 괴물 자체가 부정되는 세상이 다음세대에 분명히 옵니다. 아직은 놀고먹고 싸움질 해서 먹고 살려는 잡쌍놈의 나라의 힘에 눌리지만..
2011.11.12
Ocheery Khan님이 최인식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미FTA 폐기] 임진왜란 과 임진전쟁 . - Daum 아고라
bbs1.agora.media.daum.net
73년에 일본국회의원이 박정희 만나고 나서 다음날 모든 중고등학교에 스티커가 내려와서 학생들 국사책 위에 덧붙이게 하던 기억이 있지요.. <임진왜란>을 <일본과의 7년전쟁>으로 ~~ 일인들은 임진왜란을 <문록.경장의 役> 이라고 한다나.. ㄱ러면 우리는 <임진.정유의 疫>으로,,
6월 5일
2011.6.5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 편협함은 이제 극에 달할 것이고,결국 '카디피'의 종말을 김재규가 미연에 방지하긴 했으나..이제 40년이 지나..
7월 18일
2011.7.18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궁정동사건이 없었다면? 오늘의 '근혜'가 없지요. 이게 역사의 아이러니.. 김일성의 남침이 박정희를 살리고 아니었으면 대략 목숨만 살아서 구미에서 대서방이나 하고 막걸리나 마시고 불콰하면..'요즘 정치가 말아야..' 이러고 늙어 가겠지요..그 게 더 좋았을 는지는 아무도 모르고..박정희의 그 고시 학력 철폐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아니었으면 대략 농협부장 쯤 하다가 나와서 지금쯤 조용히 봉하마을에서 구멍가게나..뭐가 좋은지는 지나봐야 알지여..전두환도 본인 입으로 제대해서 '국세청장'이나 한 번 시켜주면 하다가 은퇴...그게 그의 소망이었다면.. 어쩌면?
2011.8.16
Ocheery Khan님이 아리랑넷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75년에 이미 '타살'은 정설이었고, 아마 요즘 같으면 그런 엉성한 짓은 못했을 거지요.. 네티즌 수사대에 아쟉 나지요.. 뭐 주변인들의 진술이 전혀 말도 안되는 거로 ~~ 당시 정보부장이 박정희 5사단 법무참모 신직수 이니.. 그를 취조하면 답이 나오겠지만.. 그 사위가 중앙일보 홍씨네..라기 보다는 이미 2001년에 승천하셨으니..'사상계' 엄청난 거였지요..
2012.8.22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들(대통령)입장에서 보면 무지 억울 하겠지요. 1대 리승만曰'아니 이 무지랭이 백성들이 나라를 만들고 공산침략을 막아내니 뭐 독재라고 돌멩이 던져 쫓아내.. 國父님을 말이야.. 2대 리승만, 3대 리승만.. 4대 윤보선曰 '겨우 8개월에 내각제(=양원제)의 민주주의를 마음껏 뽑내고 진정한 민주자주독립국가를 이루려는 데 양다리 친미군인(장도영) 비딱한 자존심의 친일파 에다가 빨갱이 군인 (박정희)한테 까져버려 그래두 국민이 내 몬게 아니니 그걸루 만족.. 근데 너무 짧았어.. 이 내각제가 정착 되었으면 선진국 진입이 20년은 당겼을 껄.. 무식한 전라도 촌놈들과 경상도 지역파당들 땜에 겨우 10만표로 대통령 자리를.. 5대 박정희曰 '방글라데쉬 수준의 거러지 나라를 미국놈에게 줄 확실히 서고 젊은이들 피 팔...더 보기
2012.9.4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사실 철수는 철수일 뿐입니다.. 근혜가 근혜로서 남아 있을 때 미래의 권력이듯이.. 본전이 드러나면? 곤란..
12월 4일
2012.12.4
Ocheery Khan님이 이명우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까끼마사오'가 핵심이지요. 그나마 김재규가 사살 했으니 그 딸이 저나마 저러고 있지.. 아니면 리비아 카다피 가족들 처럼 그리 되었겠지요..어차피 이 번 당선자는 '과도 정부 수반' 신세지요. 화~ㄱ...
12월 19일
2012.12.9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제 안동 병원에서 너두 나두 늙은이들이 박씨 라고 난리 치길래..'아~ 어르신들 아무리 세상이 변했기로.. 여자가 대통령이라니..안동분들이 그러기엔~~ ' 이러면 서 짐짓 눈치를 보니.. 어리 버리!!! 대답을 찾느라 동분서주.. 흐~~
2013.2.24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지금 내 등 뒤 500m 후방에..BBG(汎保수支지)정권의 팡빠레가 울리려 하고 있군여..헐~ 요즘 그 '묵자' 이 양반과 3개월 째 씨름하다가 마침 대충 줄거리 번역이 끝나서..說을 달려고 하다가 보니.. <묵자> 앞대가리를 우선 BBG에게 보여 드리고 싶군요..이런게 500개 인데..참 2500년전에 어찌 이런 생각들이.. 물론 이 '친사' 부분은 유교 사상이 저론이긴 하지만..좌우간 엄청난 양반 (취임식 전 여의도 옥상 커피숖)
2013.3.14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차라리 월급이나 축내면서 가만히 있으면 국익에 보탬에 되련만.. 국고탕진 3대 원칙.. 1. 어떡하믄 국가예산을 집어 넣을 구멍을 만들 까? 2. 말썽 없으면 더욱 좋고 아니라도 보고서만 그럴 듯 하믄 좋고 3. 그리고 무탈하게 뭐 좀 생긴다면? 그 아니 좋을 손가? .. 이런 식물인간들이..
2013.3.22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예전에는 상처가 곪으면 아주 팍삭 고름 날때 까지 나두었다가, 확 짜네고 됴고약 알갱이를 고름 빠진 구멍에 넣고 그 위에 고약 종이를 '불'로 녹여서 앗 뜨거 하면서 붙였지요..그러니 조금만 더 놔둬야 합지여.. 막바로 불질러 버리게..괜히 건드리면 이거 뭐 낮지도 않고 ..시간 만 끌면 외세만 좋아지고.. 그걸 즐기는 것은 결국 기득권이지여..
3월 22일
2012.3.22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뭐든지 '건달'이 해결책..5.16도 남아돌고 희망없는 육사8기 들의 건달들의 박치기.. 12.12도 건달의 가능성이 있어 보이던 하나회 (전두환은 그럭 저럭 제대해서 국세청장 자리 하나 차고나와 몇 년 게기시다가 여생을 보내는 게 소원이었지) 가 박치기.. 4.19도 그 많은 먹구대학 실업자 건달(당시 선생 공무원 은행 삼성 현대 유한양행 몇 천명 빼면 년간 2만명의 먹구 대학생은 요즘 애들 처럼 전부 실업자)들의 박치기.. 이제 100만 자포자기 무희망 청년실업자.. 아직 여명이 너무 많이 남은 400만 50대 무소득 저소득 실업예비군..그리고 아직 죽지 않은 저주의 장수시대의 60-70대 500만... 뇌관만 건들면~~~
3월 27일
2013.3.27
Ocheery Khan님이 이성희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범석의 '우등불'과 장준하의 '돌벼게' 차이 많이 나지요. 이미 당시에 100% 타살로 알고 있었어여..정신 제대로 박힌 놈이라면..여기에 대한 철저한 응징 ..
2013.4.27
Ocheery Khan님이 임재해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조중동이 BBG정권(汎保수支지세력 정권).. 안동서 어릴 때.. '니가 디질 라꼬 bbg9범-호랑이-보지)를 만질라 카나..' 이랬지요.. 그러나 그 불의(不義?)한 놈들(주로 역전 기관고에 많이 살았고..냉정하게 말하믄 불쌍한 애들)의 한방에 코피를 흘리면서 비장하게 내뱉는 한마디 .. ' 물(水)은 물대로 간데이..' 상선약수.. 물이 흘러가는 것이 水+去.. 이니.. 그리고 아이러니 라는 게.. 이 조중동이 결국 생존을 위해 잇슈에 접근하고.. 그게 BBG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의 말을 소개하는 나팔수가 된다는 것이지요..
4월 9일
2013.4.9
Ocheery Khan님이 임재해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패거리 문화의 결정판이지요. 그래도 외압이 있던 독재 그 시절엔 위기 앞에 단결하고 우두머리가 정해 지면 일단 따르고 적전 분열이 라는 게 없었는 데.. 그 03이 부터 사이비 여당이 되고 나서 돈 맛 힘 맛 보니.. 이젠 적전에서도 뒷 구멍 치기로.. 그것은 소위 참여정부 386아치들도 같은 수준을 맴돌다 어정쩡 끝난 거지요.. 야당정치판/고스톱 판/경마장 뒷좌석/복덕방 떳다방/.. 공식은 같은 곳이지여.. 어쩌면 안 할 말로 그 '딴나라당' 같은 곳이 일단은 ~ 그나마 더 개방적이지요..이 것도 역시 화끈하게 갈아 엎어야 하나.. 또 나오는 놈이 그놈이 그놈..
2013.4.12
Ocheery Khan님이 Jihoon Yoon님의 링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정총리 "北과 대화하자는 건 오히려 상황악화"
yonhapnews.co.kr
그러니 이 BBG(汎保수支지)정권은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거지요..왜 아무래도 전쟁나믄 제 넘들은 안뒈질꺼 같고 게다가 곤경에 빠진 자신들의 입지가 확 살아나니께.. 민족을 볼모로 민생을 저당잡아 일신의 향락을 누리려는 무리들이지요.. 이 놈들의 DNA를 무자비하게 박멸해야합지요..흥사단 100년 세미나에서도..이게 다 누구 탓? 일단 은 내탓이요! 해야하나.. 배경은 미국넘들~~
2013.4.13
Ocheery Khan님이 상태를 업데이트했습니다.
구익균 애국지사를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라!
대독립당 성명서
반민족적 반민생적 정권은 참회하라!
참담하게 버려진 노 애국지사의 구익균 선생의 유골함을 민족의 이름으로 정중히 모셔라!
... 더 보기
2013.4.22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박정희 시대를 굳이 부인 할 거는 없지요. FACT니께요.. 그러나 설사 그 것이 경제발전으로 도움이 되았다 하더라도 지금 시대에는 불필요한 것이라 이거지요..불필요한 것은 당연히 도태 되어야 하는 데..아직 건재 하다는 데 문제가 있지요.. '아니~ 누구 땜에 임마 공부를 하고 그랬는 데..' 이런 다면? '감사 드리지만.. 이젠 그만 사라지시는 게..' 요런 논리이지요..내가 던지던 화염병도 '박정희'가 수입한 휘발유가 없었으면 못했을 거란 논리를 조금 이해 할 만한 나이지요.. '역사는 아이러니..' 만일 김재규가 박정희를 사살 치 않았으면? 박근혜 정권이 있을 까요? 그 전에 통일이 되었다면? 마찬 가지고요? 김일성이 내려오니 박정희가 살아나서 대통령 까지? 박정희가 김대중을 조지니 성장해서 대통령 ... 더 보기
4월 23일
2013.4.23
Ocheery Khan님이 이부영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우리 이대로 만 살게 해주세여!' 하는 'BBG(汎保수支지)정권의 번 모습지요. 100리안에 굶어 죽는 이가 없대 하라. 는 그 최부자의 윤리를 잊었는지..촤부자가 만든 그 대학.. 물론 대구 소재 Y대학을 은근 슬쩍 먹은자가 그자 이지여..남은 건 친위 쿠데타 뿐입지여.. 헐~~
2013.4.27
Ocheery Khan님이 김흥순님의 사진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30여세의 '곽'이 박장군(박정희)을 아주 홀대한 일이 있어서.. 후에 곽영주 사형, 20대 후반에 장군 진급한이가 경무대 인근에서 술먹고 기분낻가 권총발사 소리 듣고 다음날 옷 벗어.. 이기붕 문제는 차일혁 총경 아들(무슨 법사)이 신령문제로 풀어 논 것이 있지요..
5월 5일
2013.5.5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김철의 그 얍삽한 행동은 구익균 선생이 말했고, 모스크바 한 번 갔다와서 무슨 사회주의 랍시고..가소 롭지요.. 그 김철 어머니 랑 우리 할머니랑 잿골 에서 민화투 멤버 였으니 그 내용을 오직 잘 알리요.. 한마디로 김모의 민주당은 말 그대로 '과도(박모의 정부가 그렇듯이)'입니다. 거기 또 붙으려고 얼찐 거린다면 큰 실수 입지여.. 정모 지사님의 아들 정모 30대 의원 출신이 재작년 민주당 당권 잡는다 그럴때. 내가 장을 지지라 그랬고 이총리(논장 서점의 그 소박한 모습 보고 싶어라)지역구 받아서 100% 장담할 때도 장을 지지라 그랬지요.. 그러면 어쩌면 좋냐? 기다리시라...여기 저기 기웃 거리지 말고...
2013.5.18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헌법 개정 보다도.. <공직자 선거법 개정 청원> 들어가면 됩니다. 국회의원,지자체장 지자체 의원 선출, 1. 지역별 1-5인 선출(지역은 무의미 전부 쥐불알 만한 나라에다가 또 좁아진 세상,정보) 2. 지역별 연속 선출 금지(선거구 조정시라도 조금이라도 겹치면 적용) 3. 국회의원 장관 임명시 의원직 상실(양다리 금지) 4. 국회의원 출마 교수,공직자 선거전퇴직(동일직종 재 취직은 해당 국회등 임기 종료까지 금지) 5. 지자체장 의원 정당 공천 금지(단, 지지내용은 명기 가능함) 6. 국회의원 3연속 출마 금지 (즉 2번 하고 1번 쉬고 그래도 한다면 하고) 7. 비례대표제 폐지 (1/3 정도인 100명은 사실상 상원의 역할을 할 대선구 시도별 3-10명 선출)..'계속' 이 정도면 벌써 엄청난 정치변혁이..곧 '대독립당' 에서 안건을 내 놓을 예정입니다.
2013.5.21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역사를 안가르치는 무리(2MB,BBG정권)의 종말은 참혹해야합니다. 미국놈에게 전시 작전권 반납하면 안된다는 무리는 민족반역집단입니다.. 그리고 소도 웃을 일이.. 그 많은 돈을 다 어디 쓰고 맨날 미국놈 타령이란 말인지..
5월 27일
2013.5.27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일단 컴플렉스+출세주의+꼼수 가 복합되서 '쿠'를 한거고 그 당시 군부가 가장 이념,조직,행정에서 우월한 위치, 학계나 공무원 재계 전부 주먹구구 수준.. 그나마 '공문'이라도 제대로 쓸 수 있던 것이 '군대' 그리고 민도도 무지 낮아서.. 대략 구호와 깃발로 누르면 되던 때, 대령이 문교장관, 재무장관 하시고 중령은 서울교육감, 소령은 대학의 이사이고..컴플렉스 커버 방법이 '돈' 벌어주는 거.. 미국 일본 시다바리 기가 막히게 하면서.. 경제 발전(사실은 발전의 저발전).. 그런데 배가 부르면 그 다음이 자유 민주인데 박정희는 도리어 '아니 북쪽 일성이는 개거지에다가 독재인데..다 누구 땜에 밥술 먹는 데, 나야 진짜 일성이에 비하면 별거도 아닌데..무신 놈의 말들이 이리 많냐? 지만이가 만주를 통괄하는 대지도자라고..그 문교장관 놈이 그러잖아..야 답답한 백성들은 그냥 조져야되..' 요기서 삐걱.. 물론 육여사 사망후 총기도 갔고.. 어차피 그나마 그 정도에서 끝난게 오늘날 따님의 영광으로...' 만일 이승만이 평양 통일 환영식장에서 총에 맞아죽었으면.. 남산은 물론.. 여기 저기 동상이..아깝지 뭐유~~그러나돈 버는 놈이 못 쓰고 가듯이 이미 그렇게 운명지워진 관성의 법칙이라니...
2013.5.30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청와대 대변인(靑蛙隊 大便蚓) 윤머시기가 빵빠레~ 울리고.. 육사 사건도 전무후무한 일로 1건 하시고, 라오스 건도 군기가 빠져도 한 참 빠진 것이지..설마 '라오스' 주제에 뭘 할려고.. 더구나.. 애 들 가지고.. 라오스가 동남아의 밧데리로서.. 중국/월남/미국/일본의 엄청난 각축장 거기와 인접국이 6국이고 러시아가 왕년 쏘련시절,,100% 장악한 적 있고..이제 청와대 윤CJ 랑 설탕CJ랑.. 좌우간 년간 1.6%의 성장율 .. 이거 우리 '조센징'들은 못 참지요.. 부숴버리고 판 새로 짜면 짯지.. 곧 옵니다.. 어디서 오든..
5월 30일
2013.5.30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대로 된 독재자란 없으며, 뭐 든지 '잘못 된 것은 언젠가는 잘못되게 되어 있는 것'이 만유의 법칙..박정희가 68년에 김종필에게 넘겨 주는 게 100점이라고 하더라도 절대 그리 하지는 못하고..뭐 유신하고 영남대 총장으로 가겠다고 했다고? 그것도 가기전에 제편에서 쐇을 꺼고.. 전두환은? 못 할 만하니 그냥 물러난거고.. 가능하다면? 전재0 이중에서 후계자를 .. 권력이란? '갈때 까지 가볼까?' 가 정답이라는거? '알랑가 몰라~'
2013.6.5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Daum 카페
cafe.daum.net
http://cafe.daum.net/DarkTeaGreenAroma/NKTD/83 를 글쩍이고.. 앞으로 미래니 창조니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어리석은 말인가??? 미래는 이제 예측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창조 어쩌고 하지만 있는 거라도 잘하면되고.. LED 이러지만..이거 70년전에 벌써 발명.. 지금 그런 미래의 씨앗들이 많지요..그리고 <창조>도 이미 고착화된 패러다임에 물들은 BBG(범보수지지)들은 안되지요. 무자비하게 파괴 한후에야 창조는 나오지요.. 인간은 제가 경험한 것이상으로 뭐가 안나와여.. 서양귀신은 검은 양복에 ... 한국귀신은 하얀 소복에 산발하고 .. 뭐 이런 것이지여.. 정치권력도 이제 권력이 아닙지요..권력이란 어차피 음지에서 만이 권력이지..양지에 나오면..그 뭐.. 회사 경리부에서 수억의 돈을 집행하는 자(월급.집세)는 권력자가 아니라 오늘 100만원 법인 카드 가지고 술먹으로 가는 놈이 권력자입지요..
2013.6.5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결국 그 재국이도 옛날에 노가리 '당시 상황에서 누군가 그 일(악역?)을 했을거고 그게 아버지 였다.' 고 그랬는 데 그게 아비를 위한 변명인지 뭔지? 알고 보면 그 단순 팩트로 따지면 27만원 노가리 문제는 두환이 입장에서 보면 유언비어 비슷하긴 해요.. 내막을 보면 그렇지만.. 좌우간 앞서 이완용이 K-SK이듯이 이분들도 역시.. 그런 쟝르의 인간들입지요.. 그러니 권력자는 현역에서 삶을 은퇴(총에 맞던 아니면 그냥 병들던지) 해야 이러나 저러나 빛나(?)지요..아! 지금 은퇴후 26주년의 전두환 각하 어쩜 그런 신산한 삶을 버터 오셨는 지?.. 아마 혹자는 DOL ME LEE 여서 그렇게 참고 넘겼다면 오산? 잔머리 팍팍 잘돌아가는 그런 리얼리스트 니께..곧 <알거지 법> <지구 끝까지 법> 나오면 간단 합니다..지구를 떠나지 않는 한 지구는 너무 작아 졌고..그러고 보니 재미 없는 세상..네덜란드에 전지구인 표식 만들어서 통제센터를 유태인 종자들이 만들어서 가동들어 갔다고..그러나..자물쇠 만드는 놈이 나오면 열쇠도 곧 만드니께..재국이 뻬빠컴파니 만든거도 필연이요,,곧 알거지 되는 거도 순연이니..
6월 16일
2013.6.16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래구 보니..이거 유치원 빼고 전부 시험이니..부속국민학교는 시험..중학교도 시험..그 작은 몸(145cm)에 배낭도 아니고 책가방 두개 벤또 두개..11시 까지..성장발육 중단 지경..그리고 고등학교도 동일계는 그 놈의 근영양이 경기여중(무슨 미술 특기생이라나)들어가서.. 서울 대학 작곡과로 갔지..그리고 박모 딸래민 기악과 악기만 1억이니 그 악기 가진 특기생이 몇 명이나..고등 갈때 쯤.. 아.. 이거 중등 고등은 직접 들어가게..동일계 진학 제도.. 그러니 서울오니 이류고등도 16명 뽑고.. 이 모냥.. 고등학교는 그 지만군이 쉽게 하려고..뺑뺑이..그래서 후배라기도 그렇고.. 그 박근혜 고등은 귀족학교 00여고.. JP 딸 예리등등.. 하여간 당시에 직접 청소 안하고 청소 아줌마가.. 90년대엔 무슨 석사되면 3개월 훈련 후 소위..그리고 제대.. 노태우 아들이 초창기 혜택.. 박사 마치면 소령 주고 제대 하는 법도 나올 법..이게 우연의 일치? 인지는 모르나..강남 부동산 못 잡는 것이 그런 법 만드는 놈들이 강남 살고 있으니..중이 제 머리 깍나.. 헐~ 아까 루이16세 단두대 올라가는 장면을 보았더니..
6월 25일
2013.6.25
Ocheery Khan님이 임재해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하여간 연산군 폐위의 1조는 방탕 패륜이 아니라.. 사초(史草)를 봤다는 거지요.. 보안을 생명으로 하는 곳이 그 본분을 야비하게 저버린 것이니.. 그 댓가가.. NNL내용 이야 하도 떠들어서 대략 나온 이야기이고..일파만파~~~
6월 29일
2013.6.29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北코리언이 '통미봉남' 이라니 南코리언은 '통중봉북'이라니..이런 망종들이 있나? 외세를 이용해 스스로 권력을 유지하려는 자들에게 '남북코리언 民' VS '남북 지배계층' 만의 대결만 있지요.. 박근혜 방중 중국생각 ' 아~선덕여왕 왔군요, 당나라 고종에게 십자수 놓아 바친 그 녀자.. 우린 그 당시 상태로 하면 일단 만족이지요..대당국의 고분 고분한 통일신라(한국)..아 한반도 비핵화 미국넘 핵배낭 오면 안된다는 말이지여..삼성 핵심기술 서안공장에 놓구 가겠지요..아 중국말로 떠듬 떠듬 기특도 해라..이제 1000만 한족 남조선 이주 준비 완료..' 이 놈의 한반도(초센반따오) 라는 말 집어치워라..한반도기 ㅉㅣㅅ어버려라.. 이제 미국넘의 허가를 받은 왜놈의 나진 선봉 점령이 가시화.. 박근혜 중국 네티즌 평가 99% 감동 칭송.. 다만 표(女+票 갈보)는 朴과 음 같으니 비꼰 놈도 있고, 그아비 다까기마사오(고목정웅,박정희)깐 놈도 있고.. '불가근 불가원'..대륙은 먹어도 먹혀도 안되나니...남55%북35% 외10% 우5% 이 지분으로 민족통일 반대세력은 '반민족'의 전가보도로..무자비하게..방법은 이것 뿐..
7월 1일
2013.7.1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홍수'에 구정물 씻겨 가듯이..그 때가 오고 있지요.. (박의 몰락)
7월 5일
2013.7.5
Ocheery Khan님이 임재해님의 링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서울파이낸스
seoulfn.com
풍우란 그 95세에 돌아가신 <중국철학사>의 저자 눈은 멀어도 말을 하면 그것이 곧 책이니..박근혜가 좋아한다고? 그러면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이글을 아는가? 樂章奏到休止符 음악이 멈추는 그 자리를 보아라
此時無聲勝有聲 소리가 없는 경지가 소리를 이기니라•.
(박근혜 방중시 풍우란 언급)
7월 9일
2013.7.9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 민주당 놈들의 선거때 돈 쓰는 거 꼬라질~ 누가 공개하면..좋은데.. 그 MOON 브랜드로 300억 쳐서..그게 곧 국가예산
2013.7.9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펌> 하도 기기먁혀서..이 놈들이 과연 국민이라 할 수가 있나? NLL 대화록 논란 국회의원 3인방의 병역 이행 상황입니다.
윤상현
계급 소위
입영일자 : 1988. 5. 14.
전역일자 : 1988. 5. 14.
전역(해제)사유 : 복무완료... 더 보기
2013.7.30
Ocheery Khan님이 임재해님의 사진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미국의 양해하에.. 그나 저나 똑 같은 '귀태' 현 bbg(汎保수支지)정권은 어찌 감당.. 일본의 목표(미국의 전략)는 만주국 재건이고 그러러면 '나진' 상륙작전이 필수인데..일본 극우가 설칠 수록 '대략난감'한 ..
2013.8.4
Ocheery Khan님이 최영록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6개월은 어렵고, 애초에 BBG 과도정부인데.. 내년 부터 개헌 나오고, 경제 어렵고..서민 죽이면.. 자체 차기 문제로 내분.. 민주당은 그 전에 일신하지 않으면..같은 무리로 전락..
8월 1일
2013.8.1
Ocheery Khan님이 이부영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전부 자기일 인데, 험한 것은 남의 일 처럼 하는 공주님 집권 BBG(汎保수支지)과도 정부의 행태 이지요.. 내년 3월 까지 민주당도 개변하지 않으면..개헌정국에다가 같은 레벨로..추락!~
8월 4일
2013.8.4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김기춘이 나오는 군요. 20년전 '총장'시절 어느 병원 장례식장 짧은 다리로 목에 힘주고 꼰득 거리며 경호원 걸치고 내 앞으로 닥아오던 자..똑 바로 쳐다보고 인상쓰니..저도 외면,,아..이즈음 날도 더운데..그 참 싱싱한 걸 꺼내도 될까 말까인데..헐~~ 그제 안그래도 허전한 마음에 내려가 멍하니 며칠 있던 쓸쓸한 고향집.. 헛간 낡은 폐지 더미..1962년 그 화려한 친척의 결혼 장부를 보자니..신현확 주례에 한국타이어 2만원, 정주영 3만원, 이병철10만원, 삼촌 3000원, 뭐 ... 지난 60년의 엄청난 인맥이 무섭구려.. 왜 기춘이냐? 두려운 거지요.. 2인자에 의해 항상 역사는 바꿔 왔으니..뒤 통수 치는 놈에 의해 역사는 바뀌니..미리 떠들면 미리 제거 되니.. 박정희 다까기 상도 그 중의 한 명..그 길고도 긴 악연들은 한방에 날리지 않으면 '민족'의 미래는 없다고 볼 수 있지요..진짜 양반 쌍놈이 새로 자리 잡으려는 구려.. 앙시엥레짐은 단두대로....
2013.8.7
Ocheery Khan님이 권오성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朴이 똘만이級들과 소꿉놀이 할 동안, 그리고 여야 2명을 걸치고 공주놀이 할 동안, 속으로 웃는 이가 있겠지요.. 어차피 '아사리' 판이 도래하면.. 내년 3월 그냥 넘어가기가 어렵지요.. 줄줄이 오르고..지금 민주당 촛불은 어차피 그냥 어린애 촟불로 끝나고...본 영화가...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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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2013년 하 / 3편 2014년/ 4편 2015년/ 5편 2016년)
이걸 년이 봤어야~ 마른 눈물 짜고 후회 안 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