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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were given ivermectin for COVID-19 recovered significantly faster than others, study shows
03/13/2024 // Cassie B. // 3.3K Views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이버멕틴을 투여받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빨리 회복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사람은 이버멕틴--강아지 구충제, 한국 사람은 알벤다졸--사람구충제 복용)
2024/03/13 // Cassie B. // 조회수 3,300회
감염 저널(Journal of Infection)에 발표된 대규모 새 연구에 따르면 이버멕틴을 치료제로 복용한 코로나19 환자는 약을 받지 않은 환자보다 더 빨리 회복됐다. 실제로, 환자들의 회복 속도가 훨씬 빨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간주되었으며, 약물을 복용한 환자의 회복 속도는 평균 2일 더 빨랐습니다.
또한 이버멕틴을 투여받은 사람들은 입원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더 낮았습니다. 이번 연구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이버멕틴 대신 일반적인 치료를 받은 비교군은 입원하거나 사망할 확률이 4%인 반면, 이버멕틴을 투여받은 환자는 입원하거나 사망할 확률이 1.6%로 나타났다.
당연히 이버멕틴을 복용한 사람들도 심각한 증상이 감소하고 회복이 더 좋아졌다고 보고했습니다. 영국에서 진행된 이 연구에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이버멕틴을 투여받은 2,000명 이상의 사람들과 일반적인 치료를 받은 3,000명 이상이 참여했습니다.
이러한 발견에도 불구하고 연구에 참여한 연구자들은 이것이 이버멕틴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전반적으로 이러한 발견은 증상 기간에 있어서 작은 이점을 입증하지만 우리가 사용한 용량과 기간에 따라 백신 접종을 많이 받은 인구 집단에서 지역 사회에서 이버멕틴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하는 것을 뒷받침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의사는 연구 결과를 경시하는 연구원을 비판합니다.
그러나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미국 의사 피에르 코리(Pierre Kory) 박사는 연구 저자들이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이버멕틴을 복용한 환자들에게서 나타난 회복 개선을 무시한 것은 틀렸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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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코로나19 치료 요법의 일환으로 이 약물을 옹호해 온 의사는 "PRINCIPLE은 매우 긍정적인 연구였지만 대신 분석되어 부정적인 연구로 기록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he War on Ivermectin이라는 책을 쓴 Kory 박사는 이 연구를 포함하여 코로나 환자의 이버멕틴 사용과 관련된 많은 연구를 큰 관심을 가지고 관찰해 왔습니다. 그는 이 약에 대한 6가지 가장 큰 실험이 심각한 이해 상충을 안고 있는 조사관에 의해 수행되었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특히 이 연구에서 약물을 음식과 함께 복용할 때 더 효과적인 것으로 간주됨에도 불구하고 매우 짧은 기간 동안 공복에 비현실적으로 낮은 용량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몇 가지 문제를 확인했습니다. 임상시험에서 이버멕틴은 실제 사용으로 간주되는 용량보다 훨씬 낮은 용량으로 3일 동안 하루에 한 번 사용되었으며, 환자들은 다른 치료법에 비해 질병 발병 후 매우 늦게 치료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또한 당시 주요 글로벌 공중 보건 비상 사태로 간주되었던 바이러스 전염병이 진행되는 동안 질병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에 너무 오랫동안 앉아 있는 것에 대해 연구원들을 데려갔습니다. 후속 조치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그 결과가 빅파마가 판매하던 백신은 물론 더 비싼 코로나19 약품의 이익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주장도 가능했다.
거대 제약회사가 이버멕틴을 악마화하려고 시도한 데는 도널드 트럼프의 치료 지원부터 이 약이 1회 복용량에 1달러도 안 되는 비용이 들고 제네릭이므로 더 이상 특허 보호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Kory 박사는 지연에 대한 자신의 이론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나의 가설(그리고 실제로 타당한 유일한 근거)은 이버멕틴에 대해 엄청나게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으므로 "책을 익히는"(즉, 조작하는) 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데이터 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이버멕틴이 효과가 없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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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TheEpochTimes.com
PierreKoryMedicalMusings.com
https://www.naturalnews.com/2024-03-13-ivermectin-covid-recovered-faster-study-shows.html
Patients with COVID-19 who took ivermectin as a treatment recovered more quickly than those who did not receive the medication, according to a large new study that wa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Infection. In fact, the patients recovered so much faster that it was considered statistically significant, with those taking the medication recovering a median of two days faster.
In addition, those who were given ivermectin had a lower likelihood of being hospitalized or dying. In the study, people in the comparison group who had COVID-19 and received typical care instead of ivermectin had a 4% chance of being hospitalized or dying, while those who were given ivermectin had a 1.6% chance of being hospitalized or dying.
Not surprisingly, people who took ivermectin also reported a decrease in severe symptoms and better recovery. This study, which was carried out in the UK, involved more than 2,000 people who were given ivermectin for COVID-19 and more than 3,000 who underwent typical care during a period from June 2021 to July 2022.
Despite this finding, the researchers involved in the study insist that this does not support the use of ivermectin as a COVID-19 treatment. They noted: “Overall, these findings, while evidencing a small benefit in symptom duration, do not support the use of ivermectin as treatment for COVID-19 in the community among a largely vaccinated population at the dose and duration we used.”
Doctor criticizes researchers for downplaying study's findings
However, an American physician who did not take part in the study, Dr. Pierre Kory, maintains that the study's authors were wrong to downplay the improved recovery noted among those patients who took ivermectin for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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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ctor, a longtime advocate of the drug as part of a COVID-19 treatment regimen, said: “PRINCIPLE was a profoundly positive study that was instead analyzed and written up as a negative one.”
Dr. Kory, who wrote the book The War on Ivermectin, has been following many of the studies involving ivermectin use in COVID patients, including this one, with great interest. He points out that the six biggest trials of the drug were conducted by investigators who had serious conflicts of interest.
He identified several problems with this study in particular, such as the use of an unrealistically low dose on an empty stomach for a very short duration, even though the drug is considered more effective when taken with food. In the trial, ivermectin was used once a day for three days at a dose well below what is considered a real-world use, and patients began the course of treatment very late after the onset of the disease compared to other treatments.
He also took the researchers to task for sitting on the study for so long despite it potentially providing useful information for a disease in the middle of a viral pandemic that was considered a major global public health emergency at the time. They claimed that they needed more time for a follow-up, but it can also be argued that its results could have threatened the profits of more expensive COVID-19 drugs as well as the vaccines Big Pharma was peddling.
There were plenty of reasons for Big Pharma to try to demonize ivermectin, from Donald Trump’s support for the treatment to the fact that it costs less than a dollar a dose and is generic and therefore no longer under any patent protection.
Dr. Kory explained his theory for the delay: “My hypothesis (and really the only rationale that makes sense) was that they obtained an immensely positive result for ivermectin and thus they needed a lot more time to “cook the books” (i.e. manipulate the data or its presentation) so that they could conclude ivermectin was ineff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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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for this article incl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