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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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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모임후기 성대결절...
뉴은 추천 1 조회 324 24.01.29 14:4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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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9 14:49

    첫댓글 그댈이벤트 장인이라 불러주게쏘

    나랑 일년 차이네
    언니 맞오여 ㅋ

  • 24.01.29 15:52

    짧은 1박2일을 위해
    시간과 마음과 그에 따르는 물질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준비해온 그녀
    그누구도 그녀의 이벤트는 못 따라 갈것 같어^^

  • 24.01.29 20:37

    @미리 여장부 답게
    넉넉함이
    달라
    미린 작은 거인이고
    다들 대단해

  • 24.01.29 15:01

    참 멋진 아짐이네~^^

  • 24.01.29 15:01

    요놈들 모두모두
    생일 축하해~~^^

  • 24.01.29 15:09

    큰온냐덕에~다리 다쳐 미역국도 제대로 못 먹고 지나갔는데 햄볶았어유~
    다시 한번 더 축하~~

    3개월의 감옥 생활의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완전 햄볶음~~

    함께여서 행복하고
    함께여서 고맙다 친구들아~

  • 24.01.29 15:49

    당그나~
    꾹 참고 있다가 2월에보자
    출장 잘 다녀올게^^

  • 24.01.29 15:15

    사진을 보면 그때의 즐거움이 또 생각나.
    난 뉴은이가 그렇게 많이 웃는 친구인 걸 처음 알았어.
    나의 검은색 미망인 컨셉에 코밑 점이 참을 수 없는 웃음을 만들고..ㅎㅎ

    진짜 목소리가 안 나오는 뉴은이~
    다시한번 자리 만들어주고 함께 해준 친구들, 고맙고, 사랑한다~♡

  • 24.01.29 15:50

    운전하는 내 옆에서
    많은 대화로 마음을 전해준 너
    참 괜찮은 매력 덩어리 !

  • 작성자 24.01.29 16:05

    @미리 점.... 시리즈들 ㅋㅋㅋ

  • 24.01.29 15:07

    미리가 쓴 저 글귀 "나이가 들면 우리는 많은 친구가 필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대신 진정한 친구가 있는 지가 더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된다." 내 신조도 그렇다. 난 젋은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믿음이야. 친구를 포함해 인간 관계는 양은 필요없고 질이 최우선이라는 것.
    진정 맞는 말이다.

  • 24.01.29 15:14

    축하축하 다들 재미난 시간보냈구나. 여자5이 모였으니 얼마나 왁자지껄했을까
    생각만해도 웃음이나는걸. ^^^축하해.

  • 24.01.29 15:25

    보기만해도 웃음이 묻어나는듯^^
    참 행복해 보여 ^.^
    그나저나 퀴즈 정답은 ㅜㅜ
    행복한 모습 본걸로 퉁~~~

  • 24.01.29 17:01

    참으로 오랫만에 호탕하게 웃은것 같어 ㆍ
    다리가 아직 불편한 당그니도 활짝활짝 ㆍ
    방부제 미인인 다미아는 늘 소근소근 참신하인데 인번엔 많이 웃었지?
    큰온니 만큼 넓은 가시도 이번에 보니까
    방부제 진정한 방부제 미인 이더라 ㆍ
    친구들이 큰온니라 칭하는 이유가 다 있지
    마음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의리파 ㆍ
    양방 공백기에도 늘 내옆에 있어 주었던
    그마음 항상 사랑해 ㆍ
    살면서 문득 허허롭거나 살짝 지칠땐
    사진한장과 더불어 우리가 불렀던
    떼창을 열어 볼테야 ㆍ
    사랑한다!

    성대결절 ~병원부터 가야지?
    당신의 종신연금 탐난다 ㅋ

  • 작성자 24.01.29 16:06

    종신연금 별보러가잔말에 흥분햇어 ㅎ

  • 24.01.29 16:48

    미랴~출장 잘 다녀 오고
    이렇게 얼굴볼수 있어서 좋았고~
    늘 많이 웃고 행복하자~

  • 24.01.29 16:47

    생일 주간 이구낭 ㅎㅎㅎ

    마음 맞는 친구들과의 생파겸 여행...
    그러고 보니
    다미아/미리/뉴은이 며칠 차이로 생일이네 ㅎ

    음력이건 양력이건 잘 맞춰서 했음 잘한거야.

    목은 병원 부터 가야겠다.

  • 24.01.29 16:57

    웃음소리로 마구마구 청춘을 깨웠겠어요. 우아해

  • 24.01.29 17:00


    첫번째 사진..
    숲속의 마녀들~ 가터~^^;;
    일루와~ 일루와~ 하구 꼬시는..ㅋ

  • 24.01.29 18:43

    오늘도 직원들이랑 사진 보며 엄청 웃었어 ~

    웃고 또 웃고 맘껏 웃었던 여행 ~
    큰온니의 물심 양면 준비에 미리의 미역국 까지 회에 킹크립에 정말 잘 먹고 잘놀고 해피한 1박 2일 여행 ~

  • 24.01.29 18:59

    침대엔 왜 요염하게 누운겨?ㅋ

  • 24.01.29 19:06

    @레이디 ㅎㅎㅎㅎ

  • 24.01.29 19:00

    사진보니 즐거웠을 시간에 나두 웃음이 나는데.
    언냐들은 진짜 즐거웠겠다..ㅎ
    생일자들 몽조리 추카해부러유~~^^

  • 24.01.29 19:08

    오~~다들 드레스가 어쩜 이리 잘어울릴까?
    컨셉도좋고 친구들과
    제대로 행복한 힐링됏겟다

  • 24.01.29 21:03

    다시
    축하한다 들!
    내년엔 나도 드레스 입혀줘라.
    나도 음력 1월8일생.ㅋ

  • 24.01.29 21:41

    내년엔 같이 가자
    드레스 고이 모셔둿다 ㅎ

  • 24.01.29 21:56

  • 24.01.30 02:10

    모지???....
    우리 뉴 양방에선 내가 제일 늙은인겐가???.
    난 양력으로 1월 10일....
    음력으론 66년 11월인뎅.. 술푸다 ㅠㅠ
    그리고 너네들 너무 부럽따 젠장~~!!!

  • 24.01.30 12:21

    가면무도회라... ㅎㅎㅎ
    생일을 맞이한 5명 모두 축하!

  • 24.01.30 21:24

    파리의 여인들? 고성의 여인들
    생퐈를 제대로 즐기셨네. 츄카 츄카~~그 우정 쭈욱~~~

  • 24.02.03 21:27

    생일 맞이한 다섯분
    모두 축하 축하 해요
    드레스 너무너무 예쁘고 다들 잘 어울리네
    어디서 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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