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오늘은 멀리 원정산행을 가려고 했는데 아침에 비가내리고 날이 흐려서 날이 맑기를 기다리다가 산행을 나선다, 산행지는 지난 송년산행으로 갔던 삼성산의 삼막사로 가는 사면길의 못 담은 풍경을 담기위해 삼성산을 산행하려고 한다, 전철을타고 한시간 20여분을 달려 관악역에 도착하고 김밥을 하나 사고 큰길을 건너고 인도를 걸어가다 들머리 벤치에서 산행준비를 하고 들머리 계단길을 오른다, 잠시 오르막을 오르는길에 진달래꽃이 예쁘게 피어서 예쁘게 담고 제2전망대 방향으로 간다, 육산길이 끝나고 바위가 나온다, 환하게 웃는 바위를 지나고 소나무가 많은길을 지나고 커다란 바위에 그림을 조각한거 같은 바위를 지나면 삼막사와 국기봉 가는 갈림길에서 삼막사로 가서 국기봉으로 오르기로 한다, 삼막사로 가는 사면길은
수목이 울창해서 시원하기에 여름이 되면 많이 애용하는 산길이다, 산을 오르고 내리고를 하지않고 산허리를 돌고돌아서 가는 부드러운
길이다, 산길은 계속해서 오른쪽으로 방향으로 간다, 육산길인데 바위들이 많이 보인다, 가만히 보면 신기하게 생기기도 하고 조각을 해놓은거 같기도하다, 커다란 바위와 돌무덤길을 지나고 멋진 바위를 담고 계속해서 길을 가다 경인교대 갈림길에서 삼막사 방향으로 계속 우틀하면서 가다보면 멋진 암벽이 보이는 산사면길로 돌아가고 조망처에서 담은 멋진암벽을 돌아서고 길끝에 바위길이 보이고 로프가 매달려있다, 길을 오르면 국기봉과 염불사로 가는 갈림길에서 삼막사로 내려간다, 삼막사에서 잠시 쉼하고
칠성각으로 가는 계단길을 오르면서 멋진 풍경을 담고 칠성각 뒤로 나있는 길을 올라서 국기봉으로 간다, 무너미고개로 가는 갈림길에서 암벽길을 올라서 국기봉으로 간다, 암벽길을 잠깐 오르면 넓은바위가 나오고 다시 앞으로 나있는 암벽길을 오르면 국기봉 국기가 바람에 펄럭이는걸 볼수있고 정상 국기봉이다, 정상 국기봉을 인증하고 오늘도 상불암 방향으로 하산하기로 한다, 상불암으로 내려가는길에 멋진 바위
옆으로 자라는 소나무를 담고 상불암위에 쉼터에서 상불암을 지나서 내려간다, 산사면을 내려가면 넓은 바위터가 나오고 우측으로난 길을 따라 내려가면 오거리 갈림길이 나오고 염불암 방향으로 내려간다, 계단길을 잠깐 내려서고 잠깐 내려가면 포장도로가 나오고 염불암 갈림길이다, 본격적인 산행은 여기서 마치고 길을 따라가다 벤치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내려간다,
아스팔트길 끝에 안양예술공원이 나오고 하루 산행을 마친다, 산행은 따뜻한 날씨에 산행하기에 좋은날이다, 바람이 가끔씩 강하게 불어
쌀쌀하지만 땀을 식히기에 좋은 날이다, 오늘도 어렵고 힘든길에서 산행에 참여한 모든산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마치게되어 봄날 멋진 산행추억 하나를 더한다.
관악역을 나와서 안양예술공원방향으로 큰길을 건너서 간다
산들머리에서 삼성산 방향으로 계단길을 오른다
제2전망대 방향으로 간다
산길을 오르면서 예쁜 봄꽃을 담아본다
제2전망대 방향으로 오른다
갈림길에서 오늘은 삼막사방향으로 간다
경인교대 갈림길에서 삼막사 방향으로 오른다
삼막사 전경을 담아본다
국기봉 방향으로 오른다
계단길을 따라서 간다
칠성각 방향으로 간다
정상 국기봉을 인증하고 상불암 방향으로 내려가기로 한다
오거리 갈림길에서 염불암 방향으로 내려간다
아스팔트길이 나오고 안양예술공원으로 내려가 하루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