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19 감염병 상황해석 및 의학ㆍ전사회의 차단책 수정건의 근거 국민 청원서(5번째) ♡
인체와 모든 바이러스의 면역계는 견제와 도움으로 항체를 생성하며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적 약물중심으로 달려온 세계의학은 Coronavirus 19 infection disease의 위험 상황이 종결되어 자가 면역능 즉, 체내 자가 항체 생성능이 드러났슴에도 불구하고 언론과 사회를 공권력으로 왜곡ㆍ통제하고 무지한 일반인들에게 차단책을 세뇌시키며 강제하고 있습니다. 내과의학 지식에 무지한 세계인들은 이미 경험적으로 타가면역ㆍ 약물의학의 한계와 폐단을 느끼고 있답니다. 그러므로 유구할 미래 세대의 건강과 안녕을 소망하며 한국과 전세계 모든 국가에 간략히 건의합니다.
1. 혈액을 구성하는 백혈구에는 식살균 작용을 담당하는 호중구와 항체를 자체적으로 생성하기 위해 B세포가 분화한 형질세포(Plasma cell)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가 면역 시스템의 증거입니다. 또한 확진자 임상에서도 드러난 사실입니다.
2. 확진자의 항체를 농축ㆍ처리한 항체주입술 연구는 왜곡된 외적의학입니다. 왜냐하면 타인의 항체가 체내에 도입되면 자가면역계는 이를 생체적합성에 위배되는 비자기(Non-self)물질로 인식하게 되어 외부항체는 바이러스 항원을 처리하지 못한채 소실됩니다. 또한 농축ㆍ처리한 확진자의 항체는 백신이 아닌 자가 면역능의 소산입니다.
3.약제중심의학의 절대전능화는 약물 남용을 부추기고 육체ㆍ정신적인 회복ㆍ유지ㆍ 수용 ㆍ발전능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4.지속되는 마스크 착용은 외적 의학의 변명이며 체내 산소공급량 및 폐활량을 저감시켜서 빈혈과 정신적 불안정을 만성적으로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체의 건강유지능 즉, 자가 면역능은 더욱 약화될 것입니다.
5. 또한, 전세계 의학과 국가가 시행한 마스크 착용 일상화ㆍ강제ㆍ정책화로 인하여 마스크가 거대한 폐기물이 되어 지구 생태계를 위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고한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해석합니다.
6. 모든 인간ㆍ생명ㆍ존재들은 서로 의지하여야만 생존이 가능한 하나의 유기적 존재입니다. 본래 갖추어진 내적의학 체계 및 기전을 왜곡ㆍ세뇌ㆍ강제하면서 차단책을 지속ㆍ심화시킨다면 사회적 약자로부터 모든 인류의 삶이 피폐화되어 무너질 것을 예견하는 바입니다.
7. 부족하더라도 제 명의 Facebook 에 게시된 4차의 국민청원서를 참고 바라며 간청드립니다. 정부와 국민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