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Pausini - One More Time,(한번만 더)
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No more cand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One more time....
아무것도 해야할일이 없습니다.
가야할곳도 없습니다.
내 자신의 부름밖에는 대답할일이 없습니다.
촛불을 켤날도 없을것입니다.
보라빛 하늘도 더는 없겠지요.
가까이 있을 그누구도 없습니다.
나의 심장이 서서히 죽어가므로....
당신을 다시 안을수만 있다면..
당신이 나의 것이 었던 날들처럼..
당신을 바라볼텐데.. 내눈이 멀도록...
그래서 당신이 내곁에 머물도록...
당신이 웃을때마다 우리의 기도를 드릴텐데
어린아이처럼 그 순간들을 주워 담으며..
모든걸 멈추어 버릴텐데..
당신을 한번만 다시 안아볼수 있다면..
당신의 얼굴을 기억합니다.
당신의 손길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당신의 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는..
당신이 있는 곳만을 꿈꾸어 봅니다.
당신을 다시 안을수만 있다면..
당신이 나의 것이 었던 날들처럼..
당신을 바라볼텐데.. 내눈이 멀도록...
그래서 당신이 내곁에 머물도록...
당신이 웃을때마다 우리의 기도를 드릴텐데
어린아이처럼 그 순간들을 주워 담으며..
모든걸 멈추어 버릴텐데..
당신을 한번만 다시 안아볼수 있다면..
한번만...
한번만...
1974년 Elimia Romagna에서 출생한 Laura Pausini(라우라 파우지니)는 에밀리아
로마냐(Elimia Romagna) 지방의 크고 작은 대회에 참가하며 착실하게 음악 경력을
쌓으며 91년 Castrocaro 대회에서 독특한 목소리와 놀라운 가창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면서 가요계에 데뷔한다.
이후 92년 프로듀서 Marco Marata에게 발탁되어 'La solitudine'라는 곡으로 이탈리아
최고의 음악 축제인 San Remo 페스티발 신인부문(Sezioni giovane)에 참가하여
1위에 오르는 등 신인부터 대중들의 주목을 끌기 시작하여 95년에는 세계 여성가수 부분
1 위에까지 등극한다.
그녀의 음악은 이탈리아 칸쏘네에 R&B 분위기를 접목시킨 부문이 특색인데 언뜻 애절
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잔잔함이 평온을 유지하는 마력이 있다.
국내에서는 1999년 캐빈 코스트너 주연 영화 "Message In A Bottle"에 삽입된 노래로
연인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담은 곡인"One More Time"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고
어덜트 컨템퍼러리 성향의 음악으로 우리 취향에는 잘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탈리아 여가수중 가장 좋아하는 여가수이다.
그녀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바로 불리운다.
라우라 파우시니(Laura Pausini)는 피아노 연주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음악속에서
성정했으며... 적극적인 아버지의 지원으로 자연스런 가운데 가수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갖추었으며... 그녀가 대학시절 (도예 전공)당시 8세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1993년 2월25일 산레모가요제에서 ‘La Solitudine(고독)’이라는 곡을 불러 당당히
신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전세계팬을 확보하기에 이르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