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께서 말씀하시길, "몸의 등불은 마음이다. 너희 안의 것들이 질서 정연할 때, 즉, [...]일 때 너희 몸은 빛납니다. 그러나 너희 마음이 어두울 때, 너희가 기대하는 빛은 [...] 나는 [...] 갈 것이며 내 말씀을 [...] 보낼 것입니다."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주님, 누가 찾고, [...] 드러내는 것입니까?"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찾는 자가 [...] 드러냅니다."
마태가 말했습니다, "주님, 제가 [...] 하고 말할 때, 누가 [...] 듣는 것입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말하는 자가 또한 듣는 자이며, 볼 수 있는 자가 또한 드러내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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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가 어디에 세워지고, 어디에 참 마음이 존재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영의 불이 [...] 둘 다 존재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가 존재하게 되었고,
참 마음이 그들 안에 [...] 생겨났습니다. 사람이 그의 영혼을 높이면 그가 높아지리라."
유다는 이 말을 듣고 몸을 굽혀 [...] 그리고 주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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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는 “주여, 악이 없고 오히려 순수한 빛이 있는 생명의 곳을 내가 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매튜 형제님, 당신이 육체를 가지고 다니는 한 그것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는 “주님, 제가 볼 수 없더라도 알려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을 아는 사람은 그에게 주어진 모든 일에서 그것을 보았고, [...] 그의 선하심으로 그것을 이루었습니다."
그는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에게 말합니다 [...], 그래서 당신은 당신의 영혼과 영혼을 오류로 이끌지 않을 것입니다."
이 번역은 James M. Robinson이 편집한 The Nag Hammadi Library(영어) 에서 발췌한 Stephen Emmel이 작성했으며 원래 Gnostic Society Library(gnosis.org)에서 온라인 출판을 위해 옮겨졌습니다.
주) [...] 훼손 / 해석불가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