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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1반 2111 강태민 문학 시 창작 글쓰기
1601 강태민 추천 0 조회 62 24.05.04 20: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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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17:08

    첫댓글 피아노가 말을 걸고 손짓한다는게 읽었을 때 생생한 이미지로 다가왔던 거 같아. 산문시의 형식으로 연을 구분 없이 썼는데 의문형 어미를 사용해서 시의 내용을 구분한 점이 좋았던거 같아.
    ~다. 의 형식을 더 강조해서 운율은 주는 건 어떨까? 그럼 운율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 24.05.05 17:43

    나의 심장은 마치 밭에있는 허수아비 같았다 라는 부분에서 너가 첫 무대가 얼마나 떨렸을지 잘 전달되는거 같아 여기서 연을 구별해서 쓰면 더 눈에 잘 들어올거 같아

  • 24.05.05 19:52

    짐을 지임으로 시적 허용을 통해 표현한 것에서 좋았던 거 같아. 그리고 사람들의 연주 소리가 들리고 또 들린다는 점에서 대회의 현장감이 잘 느껴졌던 거 같아. 그리고 조용한 무대 속에서 들리는 나의 연주 소리 보다는 들리는 건 오직 나의 연주 소리, 이런 식의 표현을 통해 긴장되고 떨렸던 상태와 의미를 강조를 표현 하는 부분에서 좋을 거 같아.

  • 24.05.05 23:58

    이 시를 보니 너가 첫 무대를 하고 얼마나 떨린지 잘 느껴져 그리고 내 심장은 마치 밭에 있는 허수아비 같았다 라는 표헌이 되게 너가 대회를 나가기 전 얼마나 떨렸는지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 그리고 대회를 마치고 마음이 편했다는 너의 안도가 마지막 부분에서 나와 긍정적 분위기로 시가 끝나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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