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쉬어감니다..본 카페에서 생긴이야기입니다
채실짱 추천3 조회 882 21.12.07 21:26댓글 32
악기질문대답에 올라온 6134번 글을 보다가 뎃글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가입날자 얼마 안됬으니 나서지 말라고 합니다..
사실 어느 카페나 이런 사람들이 더러 있읍니다.
가입날자 따지고 운운하며 이런일이 자주생기면 결국 카페 신입들이 눈치봐가며 활동해야 될것이고 이렇게 방치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안 보여도 서로 인격적으로 대하고 대화하며 그속에서 존중하는 마음이 생기고 해서 유대괸계를 이어가는 것이지 회원끼리 운영자일 관리자일 따져가며 서열잡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짜피 회원이 권한상 운영자나 관리자 일을 할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스스로 부족함 없이 살기 때문에 아부나 비굴하겐 살지 않습니다
그 동안 인생살며 알고있는 지식과 정보를 주는것이 나서는것인지 여긴이런 말하면 안되는 카페입니까???
"악기질문대답" 6134번글 pa1000리듬@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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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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