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황보림
젊은 날
새끼들 보살피며 연분홍 시절을 보낸 풋풋한 여인을
언제부터인가 폐계, 또는 시니어로 부르지만
천만에요
저는 지금도 알을 품고, 꿈을 품고, 詩를 품고 .........
첫댓글 사진에 맞게 시를 쓴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죠?저도 디카시에 호기심이 생겨 조심스럽게 써봅니다
디카시란 이런 것이구나 생각이 듭니다.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인우님!저도 디카시를 공부한 적 없고 잘 모릅니다.사진에 제 속내를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앞으로 디카시도 함께 공부하기로 해요 ^^&*
아 그러고보니 이곳 디카시 방은 수상작들만 모여있는데 저의 서투른 디카시는 ..............
첫댓글 사진에 맞게 시를 쓴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죠?
저도 디카시에 호기심이 생겨 조심스럽게 써봅니다
디카시란 이런 것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인우님!
저도 디카시를 공부한 적 없고 잘 모릅니다.
사진에 제 속내를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앞으로 디카시도 함께 공부하기로 해요 ^^&*
아 그러고보니 이곳 디카시 방은
수상작들만 모여있는데 저의 서투른 디카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