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6·25전쟁에 참전한 중공군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중공군 중에 하나를 보니
그는 이 전쟁에 참여하고 싶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자신의 오른쪽 다리를 부러트리고는
다리가 부러져 전쟁에 참여할 수 없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살았고 많은 사람들이 전쟁에 참여하여
미군에게 총 맞아 죽고 얼어 죽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사람을 죽고 죽이는 일에 참여하지 않는 이 중공군처럼
우리 또한 죄가 되는 일에 찍어 내버려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주신 사지를 절단하는 죽음에 대한 뜻이
이처럼 죄에 대해 철저하게 찍어 내고 피해야 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연인들이 천로역정처럼 천성을 향해 가는 것을 보았는데
내가 여성을 보니 오른쪽 다리가 없었고
남성이 여성을 부축하여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죄를 가지고 천국에 이르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휴거 신부로 준비하며
늘 죄를 범하지 않고 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회개함으로
거룩하게 성결하게 준비되어 주님을 만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우상이 되는 교회를 반드시 피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상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께 가장 큰 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우주 공간에 있는 한 우주선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우주선 안에는 여러 우주인들이 있었는데
그런데... 잠시 후 그들 앞에 블랙홀과 같은 공간이 생기더니
그 블랙홀 안에 천국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우주선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말하기를
우리가 천국을 발견했다! 하고는 서로 의논하기를
우리가 저 천국으로 들어가자! 하였습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가 저 천국으로 들어가 버리면 다시는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니
천국에 가지 말고 지구로 돌아가 이 소식을 전하자! 했습니다.
그러자 또 다른 사람들이 말하기를
아니라! 우리가 일단 천국에 가 보자! 그리고 구경만 하고 다시 돌아와
지구에 돌아가서 우리가 본 것을 말해 주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또 다른 사람들이 저 블랙홀에 들어가면 다시 돌아 올 수 없고
다시 돌아온다 해도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도착할 것이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은 이처럼 우주 공간에서 천국을 보고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결정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천국을 눈으로 봐도 가지 못할 자들이 있으며
온전히 휴거 신부로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만 천국에 이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도심을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그 도심 여기저기에 마치 영화 닥터스트레인저처럼
포탈이 여기저기 열려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곳에 포탈이 열려 있음을 알지 못했고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도심에 이처럼 많은 포탈이 열려 있을까? 하고 보았더니
그 포탈은 다름 아닌 휴거될 사람들이 휴거의 그 날이 되면
자신이 서 있는 곳이 휴거되는 장소이기에
이미 포탈이 도심 여기저기에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즉, 당신이 휴거 신부요! 휴거의 그날 휴거 되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그날 집에 있으면 포탈이 집에서 열릴 것이며
회사에 있었다면 회사에서 포탈이 열리는 뜻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미 휴거 신부로 정해졌고
하늘로 날아오르기 위해 결정된 사람으로
휴거 되기 위한 포탈이 이미 정해졌음을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차를 타고 도로로 나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도로에 접근하니
차 한 대가 오고 있기에 멈춰서서 그 차가 지나간 후에
바로 따라 나가며 우회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직진으로 오는 차가 먼저 가듯이 휴거에 먼저 갈 사람들이 있으며
그다음 우회전하는 차량이 그 차량이 지나가고 나서 바로 따라 나오듯
휴거가 또 있을 것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앞으로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 휴거에 당신에게 죄가 될 만한 일이 있다면
어제 주심과 같이 사지를 절단하듯이 절단하고
다리를 부러트리고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중공군처럼
죄를 피하고 지혜롭게 휴거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늘 천국을 사모하여 휴거의 그날
휴거가 일어나면 포탈이 열리고 끌어 올림처럼
휴거에 잘 준비되셔서 끌어 올림 받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잘라내고 부러트리며
천국을 소망하며 준비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