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를 떠나서 CANADA Vancouber시 서쪽 태평양 연안의 Victoria 섬에 오래 전에 '부차드'라는 사람이 각종 꽃을 가꾸어 만들었다는 the Butchart Garden에 들려서 관광을 하였습니다. 꽃들이 참 아름다왔답니다.
the Butchart Garden 관람을 마치고 Salstice 배로 돌아올때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한 배의 웅장한 모습
첫댓글 부차드가든, 언제 가 보아도 아름다운 곳이지요. 정원을 개원한지 벌써 110년이 넘었지요? 특히 Sunken garden이 좋아요.
부차드가든의 꽃과 정원도 아름다왔고 알라스카의 산들이 머리엔 얼음 그 아래엔 푸른 숲과 아름답게핀 각종 야생화들, 얼음나라로만 알았던 알라스카를 다시 보게 되었지요
언제 이렇게 자세한 문구 만들었지 대단해
첫댓글 부차드가든, 언제 가 보아도 아름다운 곳이지요. 정원을 개원한지 벌써 110년이 넘었지요? 특히 Sunken garden이 좋아요.
부차드가든의 꽃과 정원도 아름다왔고 알라스카의 산들이 머리엔 얼음 그 아래엔 푸른 숲과 아름답게핀 각종 야생화들, 얼음나라로만 알았던 알라스카를 다시 보게 되었지요
언제 이렇게 자세한 문구 만들었지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