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속에서 당과 채소 속의 질산염의 질소를 통해
아미노산이 만들어진다, 우리 몸은 육식을 하지 않아도
몸 안에서 단백질을 만들어 내고
하루에 400g 정도 낡은 세포를 분해해서 단백질을 재생산한다.
식물속에는 단백질이 아미노산 형태로 존재한다.
* 우리 몸은 당대사를 통해 필수 아미노산을 비롯해서
간에서 비타민 B12도 만들어낸다. 단 생식을 해야 가능하다.
화식을 하면 코발트가 부족해져 비타민 결핍이 온다.
비타민 B12 결핍은 잘 오지 않는다.
* 신과일은 몸속 요산을 빨리 배출한다.
* 칼슘결핍이 혈관을 막는 원인이다.
혈액 독소를 중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 참깨, 홍화씨, 달맞이 씨, 메밀, 귀리 등에는 칼슘이 가장 많다.
* 칼슘이 많은 씨앗은 과일과 섞어 먹지 않는다.
케일과 민들레 속에도 칼슘이 풍부하다.
* 칼슘이 부족하면 간이 제대로 해독하지 못한다.
* 당뇨는 간기능 저하로 시작된다.
간이 당을 적절히 세포에 배분하지 못하게 되면
췌장은 인슐린을 더 분비한다.
* 채식을 해도 혈당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는 간기능 저하 때문이다.
당뇨는 혈관성 질환이다.
* 체형이 마르고 고기도 안먹는데 고지혈증에 걸리는 이유는
지방대사가 잘 안되는 간기능 저하 때문이다.
* 건강한 간을 가진 사람에게 과일속 과당은 지방간을 만들지 않는다.
* 영양흡수 저해물질이라는 렉틴은 우리 몸에 해를 주지 않고
항암작용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콩, 파프리카, 견과류 등,
모든 씨앗에 들어 있으며, 새가 식물의 씨앗을 모두 소화시킨다면
식물은 종의 보존이 어렵기 때문에 소화되지 않도록
렉틴이라는 물질로 보호하는 것이다.
* 정신질환은 신진대사의 문제이다. (우울증 불안증 불면증 공황장애)
* 뇌혈관이 막히는 첫 번째 신호는 기억력 저하 등 인지기능의 저하이다.
* 레몬은 부작용이 없다.
* 지방과 단백질의 식생활이 혈관 막고 피를 오염시켜 당뇨를 만든다.
당뇨는 췌장암, 위암, 간암이 잘 생긴다.
* 여러 임상 연구에서 설탕은 당뇨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며
암을 일으키는 직접적 요인도 아니며 포도당이 암을 더 잘 자라게 하거나
설탕 섭취를 줄여도 느리게 자라지도 않는다.
과잉섭취로 인한 비만이 문제다.
* 탄산음료(이산화탄소, 탄산칼슘)는 당뇨병에 직접적 영향이 있고
석회가 생성되어 혈관이 막힌다.
* 과일의 과당은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로 쌓여있어 많이 먹어도 문제없다.
* 마트에서 판매하는 열을 가한 과일 주스를 먹으면 당뇨병이 증가한다.
* 당뇨는 혈관성 질환이다, 염증 등으로 췌장기능 저하가 온다.
몸에 좋지 않은 과당은 정제된 음식들과 밀가루, 시리얼, 음료수,
디저트 등에 들어있다.
* 당뇨로 포도당이 적혈구에 붙어 있으면 혈관을 파괴한다.
(포도당+적혈구=당화혈색소를 측정할 수 있다.)
* 당뇨 자체가 혈관염증을 일으키고 동맥경화를 만드는 협심증이다.
* 혈전 등으로 모세 혈관이 막힌 당뇨환자가 정상 혈압인 경우는
적혈구 파괴등으로 혈액 부족으로 인해 원래는 저혈압인 경우이다.
약 30정도가 낮아 뇌졸중 위험이 있다.
* 당뇨는 혈관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혈관 치료를 먼저 해야 한다.
* 고혈압이 있을 시 암에 걸릴 확률이 40% 증가한다.
* 소화력이 높아야 활성산소가 줄어든다.
* 석류는 혈관성 질환에 아주 좋다. 석류속 성분과 유방암과도 상관없다.
씨앗도 같이 먹어도 좋다.
* 과일과 다른 음식을 같이 먹었을 경우,
먼저 소화된 과일과 함께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같이 소장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부패하기 시작한다.
* 단과일과 신과일을 섞어 먹지 않는다. 단과일이 더 소화과정이 빠르다.
*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칼슘은 산화칼슘으로 이온으로 존재하기 어렵다.
* 오메가3는 우리 몸의 염증을 치료하지만 정제된 오메가3는
심각한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 들기름에는 오메가3가 가장 풍부하고, 모든 채소에도 오메가3가 들어있다.
* 우울증과 공황장애는 칼슘이 많은 채소와 씨앗을 많이 먹어야 한다.
* 소화기능이 원활하고 간의 기능이 좋으면
우리 간은 중성지방을 축적하지 않는다.
* 소화가 안 되고 체하는 경우는 위산이 부족해 음식물이 위에서 부패하기 때문이다.
이는 화식으로 인해 모세혈관이 석회로 막혀, 간에서 위산에 필요한 효소를
만들지 못하고 위장도 혈관이 막혀, 위장세포 기능저하로 위산 부족으로
위염과 위궤양, 위암으로 발전한다.
* 체했을 때, 손가락에 피를 따면 혈액이 끈적끈적하고 검은색이 도는 것은
피 순환이 안돼 혈액에 독소가 있기 때문이다.
간이 좋으면 위염과 소화불량이 없다.
* 위산과다는 간이 약해 위산의 산도가 적고 양이 적으며.
간식 습관으로 공복에도 위산이 나온다. 이때는 따뜻한 물이나
약산성 과일즙을 먹으면 좋다.
* 위산의 주요성분인 HCL(BetaineHCL베타인) 수소(H)와 염소(CL)는
우리 몸에 풍부하다. 따라서 소금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말할 수 없다.
* 위염 원인은 헬리터박터균과 바이러스 곰팡이균 등이며
소금은 헬리터박터균의 촉매제이다.
그래서 소금을 많이 먹는 우리나라에 위암이 많다.
* 헬리터박터균을 치료해도 기존에 먹던 음식을 계속 먹는다면
다시 균이 존재한다. 음식 속에 헬리터박터균이 있기 때문이다.
헬리터박터균은 암모니아 독소를 통해 자신을 보호하며
위조직 을 먹으며 장과 십이지장에 머문다.
위암의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짠음식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