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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숙녀들
 
 
 
카페 게시글
1학년 3반 1학년 3반 15번 여호정
여호정 추천 0 조회 80 15.11.01 19:1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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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01 19:12

    첫댓글 1학년 5반 5번 김수지의 글 - 저는 평소 등,하교 할 때 모두 충혼탑 오거리를 이용합니다. 등교할 때에는 차로 통학하는데 그 시간이 학생들이 많이 오가고 차들도 많이 오가는 시간이기 때문에 차 사고도 발생할 확률이 높고 실제로 도보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이나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많은 학생들이 그 오거리에서 사고를 많이 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하교할 때에는 걸어서 가는데 차들이 여러 곳에서 오면 언제 건너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사고를 당할까봐 항상 조마조마 합니다. 이런 점을 막기 위해서는 한시라도 빨리 신호등을 설치하거나 오작동 하는 신호등을 고쳐 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15.11.01 19:13

    1학년 1반 26번 최다인의 글 - 맞습니다. 저도 한마음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데 제가 좌석예약을 하고 올라가면 그 좌석에 다른 사람이 그냥 가서 앉아 있던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디지털 좌석예약제가 도입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제도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수기 문제도 공감합니다. 물을 마시러 1층까지 내려가는 일이 정말 번거롭습니다. 하루 빨리 이런 점을 개선하여 모두가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됨을 희망합니다.

  • 작성자 15.11.01 19:13

    1학년 3반 4번 김민주의 글 - 저도 이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는 실제로 피시방 앞을 지나가다가 무질서하게 주차되어 있는 자전거들 때문에 다리에 상처가 나거나 부딪힌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법원 사거리에 있는 피시방, 메가박스 건물 앞 등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거리에 자전거들이 무질서하게 주차되어 있으면 제가 당했던 피해처럼 많은 피해들이 발생할 것입니다. 한시라도 빨리 위 글에서 말했듯이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하거나 다른 여러 해결 방안들을 모색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11.01 19:13

    1학년 4반 2번 김윤아의 글 - 저도 정보를 검색하거나 숙제를 할 때 지식인을 많이 이용합니다. 실제로 오래된 게시물들이 많이 올라와 있어 시의성이 떨어질 뿐더러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것들도 많이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위에서 말하셨듯이 불건전한 내용의 게시물들도 많이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지식인에 글을 올렸을 때 불필요한 말이 담긴 댓글들도 많이 달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점들에 제재를 가하거나 여러 해결책들을 모색해 하루 빨리 이런 불편한 점들을 고쳐나가 지식인을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11.01 19:13

    1학년 5반 4번 김소연의 글 - 저도 소연학생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골목길에 경우에는 불법주차 되어있는 차들이 엄청 많아서 길이 더욱더 좁아져 걸어 다니기도 불편해지고 또 위험해집니다. 하루 빨리 거창군민들의 편리한 생활과 안전을 위하여 이 문제점을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 15.11.01 20:00

    저 또한 밤에 혜성여자중학교 뒷길을 지나가야 할 일이 있었는데 가로등 빛이 너무 어두워서 무서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가로등 불을 밝게 교체해 주어 사람들이 안심하고 이 길을 다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5.11.01 20:10

    저도 꼭 이 점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창은 어두운데도 불구하고 가로등이 설치 되지 않거나 가로등 수가 턱없이 부족한 곳이 많습니다. 지금 저희 학교에서 집을 가는 길 또한 야자를 마치고 가는 시간 대에는 인적도 드물고 굉장히 어두운데 가로등이 많이 설치 되어있지 않아 빙 둘러서 집을 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우리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분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점이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5.11.01 21:55

    혜성여자중학교쪽은 학원이 모여있는 만큼 지나다니는 학생들이 많은데도 가로등 같은 기본적인 방범수단이 갖춰져 있는것 같지 않아 매우 아쉽습니다. 학생들의 인구가 밀집되는 곳인만큼 조금 더 밝고, 안심이 되는 통행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군청의 빠른 조치를 기대하고싶습니다. 또한 혜성여중 인근만이 아닌 다른 학교주변의 치안도 더욱 강화해주면 청소년 문제들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 15.11.01 22:38

    내 친구도 그 부근을 지나다가 몇 남학생들에게 성희롱을 당한 적이 있다고 들었어. 혜성여자중학교 부근은 학생들, 특히 여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데도 조명이 충분히 설치되어 있지않아 위험한 것 같아. 호정이가 건의한 사항이 꼭 받아들여지면 좋겠다!

  • 15.11.01 22:41

    맞습니다! 그쪽길이 가로등이없어서 누가따라올까봐 무서워서 자꾸뒤돌아보면서 가다가 나중에는 그냥 뛰어간적도 있었는데 여중앞이라서 진아말처럼 여학생들도 많이다니는데 꼭 가로등이 생겨서 무서움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 15.11.01 23:28

    공감해 그 길뿐만 아니라 가로등 없는 깜깜한길 걸어가면 자꾸 안좋은 생각하게 되고 너무 무서우여
    빨리 많은 곳에 가로등이 설치됬으면 좋겠다

  • 15.11.01 23:46

    이 점이 어서 개선되었으면 좋겠어. 학생들은 야자로 인해 밤늦게 귀가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위험해. 가로등을 곳곳에 빨리 설치해서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되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경찰분들이 순찰을 돌아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아. 또 비상벨을 가로등에 함께 설치해서 위험할때마다 누를 수 있었으면 좋겠어.

  • 15.11.02 00:00

    맞습니다 그길은 등하교말고 제가 학원을마치고 집에갈때마다 지나가는길인데 가로등도없고 그쪽주변에 술집이 많아서 술취한 이상한아저씨들이 많습니다 그뿐만아니라 거기서 좀더 가면 더어두운길도나옵니다 꼭 가로등이 설치되면좋겠습니다.

  • 15.11.02 00:04

    저도 그쪽에 있는 학원을 다니기 때문에 많은 공감을 하는데요, 학원을 마치면 7시 30분 밖에 되지 않지만, 가로등이 없기 때문에 많이 어둡습니다. 또, 중학교때도 혜성여중 뒷문쪽에 있는 학원을 다녔는데. 그때는 학원이 10시나 늦으면 12시에 마치는 경우도 있어서 집가는길이 정말 무서웠었습니다. 저는 고3때까지 혜성뒷문쪽에 있는 학원을 다닐 것이기 때문에 꼭 가로등이 설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5.11.04 00:24

    이 글에 대단히 공감합니다. 저도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학원에서 집가는 길이 혜성중 앞길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학원을 다니지만 부모님이 대리러 오십니다. 이유는 제가 중2때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저를 부르시면서 따라왔습니다. 전 무서워서 도망쳤는데 어느새 손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리를 지르고 밀치고 도망쳐왔습니다. 그 날 이후 전 2~3일동안 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최근에도 학교앞을 지나왔는데 다리가 조금 떨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더이상 피해자가 나타나지않도록 가로등을 설치하는 것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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