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HL 올드 타이머스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 방문
    1. 나효환
    2. HL5GZ
    3. HL1FY
    4. HL3IB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HL5MP
    2. HL2ML
    3. 나효환
    4. 김홍종
    5. HL2SL
    1. HL5WE
    2. HL2NT
    3. HL5XL
    4. 박형춘
    5. HL2KO
 
카페 게시글
제5회 2016 추계 - 문경 제5회 올타 문경새재 정기모임 결산
HL3IB 추천 0 조회 114 16.11.07 12: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1.07 15:11

    첫댓글 알뜰하게 살 림 하셨군요 ...
    수고 해주신 덕분에 아주 많이
    즐겁고 유쾌한 시간 보냈읍니다
    감사 드립니다 ^^^

  • 16.11.07 15:52

    수고많이 많이하셨습니다

  • 16.11.07 19:47

    저는 비주류라 술은 입에대지도 않습니다만 참석자 14명에 소주 몇병, 막걸리 몇병 먹고서 술모임으로 치부되면
    좀 억울한 면도 있지 않나요?
    어쨌거나 어차피 CQ는 집에서 하고 만나서 서로 덕담도 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며 얼굴보기 위한 친목모임으로
    자리잡아 가는데 시각의 차이로 인해 실망하시는 분도 있나봅니다.
    저의 경우는 결산서와 사진을 보며 즐거웠던 순간들을 되새겨 봅니다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대안이 있을까요? hi

  • 16.11.07 23:28

    고생도 많이하시고, 수고도 많이하시고
    결산도 잘 하시고, 살림도 잘 하시고.ㅎㅎ
    아무튼 덕분에 잘 다녀 올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저가 그 중 한사람에속할지 모르겠습니다
    낸 돈은 작은데 먹은 것은 왜 이리 많노?.ㅎㅎ

  • 16.11.09 14:42

    방장의 수고로 이만큼 모일 수있고 즐길 수있으니 아무런 실망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같이 행동 못함에 부족함을 느낌니다.

  • 작성자 16.11.10 11:59

    매번 느끼지만 올타님 모두를 만족시키는 모임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장소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매번 새로운 장소, 식당 그리고 숙소를 개발한다면 좋겠지만 연고지가 아닌 타지에서 적당한 곳을 찾는다는게
    방장은 물론 고연식(?) 올타님은 더욱 어려울겁니다.
    특히 지리적으로 서로 먼 서울이나 부산을 개최지로 할 경우 무박당일로 오실 분들중 다수가 불참할 우려가 있습니다.
    누차 말씀드린바 정기모임의 목적은 최대한 많은 회원간의 만남이지 관광이나 식도락이 아닙니다.
    따라서 정기모임중 최소한 년 1회는 장소를 중부권으로 고정하여 개최코자 합니다.
    이 건과 관련하여 일간 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16.11.11 08:30

    65세 이상은 무료라는 왕건 촬영장소도 들리지 않고 지나친 것은 우리는 관광이 목적이 아니고 단지 만나는 것
    자체가 좋았기 때문이지요?
    장소는 편의시설만 잘 갖추어진 곳이면 어디든 좋은데 방장님 말씀대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멀리 있는
    OM들이 오가기가 부담스러우니 중간위치인 문경이 최대공약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다른분들의 생각은?

    제가 올드라디오클럽을 운영할때 전국모임을 할때면 다양한 Contents로 1박2일을 빠듯하게 보냈는데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적호기심과 의욕과 열정을 가진 후배들에게 욕구충족도 시켜줄 뿐 아니라 연구심을
    잃지않는 HAM 선배의 모습을 보여주고싶은 의도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계속>

  • 16.11.11 08:32

    @HL5IL 지금 우리 올타모임은 그런 경지에서 이미 해탈(?)한 분들이라 홍안의 청년때 HAM을 시작하여 반백년을 같이한
    추억도 공유하고 함께 늙어가는 중에 잠시나마 부담없이 만나서 수다도 떨고 일탈을 즐기는 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하지 않습니까? hi

  • 16.11.10 21:42

    시원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샐틈 공기 빠져나갈 틈 없이
    잘 진행된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철저했다고 할까...
    그 크낙한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숙소의 야간 파티비용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밤새 실컷 즐긴 잔치가 가장 저렴한 비용이어서 그렇습니다.
    항상 뿅가는 제 입장에서의 감상입니다.

  • 작성자 16.11.11 09:33

    댓글을 보니 이번 문경 모임을 대체적으로 만족하신다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그런데 계획에도 없던 2일째 중식은 앞으로는 일정에 추가해야겠습니다.
    이유는 조식후 바로 작별이 아쉬워 숙소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도 마무리 토론도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중식시간이 가까워진 시간에 해산하여 귀로중 휴게소에서 변변치 않은 중식을 홀로 해결하는 것보다 아예 중식을 한 후 느긋하게 출발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다만 3식에서 4식이 되어 참가비 증액이 걸리는데 식사를 안하고 살 수는 없으니 이는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16.11.16 08:45

    그렇지요, 해산한 후 집에가서 점심 먹을 수 있는 거리의 OM은 방장님 외에는 없는데 어차피 귀가길에 휴게소에서
    점심을 해결해야하는데 가성비가 만족스럽지 못한건 다 아는 사실이니 다음 모임에는 마지막 중식을 추가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