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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2번째 평주일 2nd Sunday in Ordinary Time Sun, between Jan. 14 and 20 inclusive
삼상 3:1-20 시 139:1-6, 13-18 고전 6;12-20 요 1:43-51
시 67 삼상 3:1-10 고전 6:12-20 요 1:43-51
삼상 3:1-20
<NKSV>
삼상 3:1 <주께서 사무엘에게 나타나시다> 어린 사무엘이 엘리 곁에서 주를 섬기고 있을 때였다. 그 때에는 주께서 말씀을 해주시는 일이 드물었고, 환상도 자주 나타나지 않았다.
삼상 3:2 어느날 밤, 엘리가 잠자리에 누워 있을 때였다. 그는 이미 눈이 어두워져서 잘 볼 수가 없었다.
삼상 3:3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가 있는 주의 성전에서 잠자리에 누워 있었다. 이른 새벽,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 환하게 밝혀져 있을 때에,
삼상 3:4 주께서 "a사무엘아, 사무엘아 !" 하고 부르셨다. 그는 "제가 여기 왔습니다. " 하고 대답하고서, (a. 사해 사본과 70인역을 따름. 마소라 본문에는 주께서 사무엘을 부르셨다.)
삼상 3:5 곧 엘리에게 달려가서 "부르셨습니까? 제가 여기 있습니다. "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는 "나는 너를 부르지 않았다. 도로 가서 누워라" 하고 말하였다. 사무엘이 다시 가서 누웠다.
삼상 3:6 주께서 다시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부르셨습니까? 제가 여기 왔습니다. "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는 "얘야, 나는 너를 부르지 않았다. 도로 가서 누워라. " 하고 말하였다.
삼상 3:7 이때까지 사무엘은 주를 알지 못하였고, 주의 말씀이 그에게 나타난 적도 없었다.
삼상 3:8 주께서 사무엘을 세 번째 부르셨다.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부르셨습니까? 제가 여기 왔습니다. " 하고 말하였다. 그제야 엘리는, 주께서 그 소년을 부르신다는 것을 깨닫고,
삼상 3:9 사무엘에게 일러주었다. "가서 누워 있거라. 누가 너를 부르거든 주님, 말씀하십시오. 주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여라. " 사무엘이 자리로 돌아가서 누웠다.
삼상 3:10 그런 뒤에 주께서 다시 찾아와 곁에 서서, 조금 전처럼 "사무엘아, 사무엘아 !" 하고 부르셨다. 사무엘은 "말씀하십시오. 주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 " 하고 대답하였다.
삼상 3:11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제 이스라엘에서 어떤 일을 하려고 한다. 그것을 듣는 사람마다 무서워서 귀까지 멍멍해질 것이다.
삼상 3:12 때가 되면, 내가 엘리의 집을 두고 말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루겠다.
삼상 3:13 엘리는, 자기의 아들들이 스스로 저주받을 일을 하는 줄 알면서도, 자식들을 책망하지 않았다. 그 죄를 그는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의 집을 심판하여 영영 없애 버리겠다고, 그에게 알려 주었다.
삼상 3:14 그러므로 나는 엘리의 집을 두고 맹세한다. 엘리의 집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도 영영 씻지 못할 것이다. "
삼상 3:15 사무엘은 아침이 밝을 때까지 누워 있다가, 주의 집 문들을 열었다. 그러나 사무엘은 자기가 환상으로 보고 들은 것을 엘리에게 알리기를 두려워하였다.
삼상 3:16 엘리가 사무엘을 불렀다. 그는 내 아들 사무엘아 ! 하고 불렀다. 예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사무엘이 대답하였다.
삼상 3:17 엘리가 물었다. "주께서 너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더냐 ? 나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말아라. 주께서 너에게 하신 말씀 가운데서 한 마디라도 나에게 숨기면, 하나님이 너에게 심한 벌을 내리고 또 내리실 것이다. "
삼상 3:18 사무엘은 그에게 하나도 숨기지 않고 모든 것을 말하였다. 엘리가 말하였다. 그분은 주님이시다 ! 그분께서는 b뜻하신 대로 하실 것이다. (b히, 선하신 소견대로)
삼상 3:19 사무엘이 자랄 때에, 주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사무엘이 한 말이 하나도 어긋나지 않고 다 이루어지게 하셨다.
삼상 3:20 그리하여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온 이스라엘은, 사무엘이, 주께서 세우신 예언자임을 알게 되었다.
<NIV>
삼상 3:1 The boy Samuel ministered before the LORD under Eli. In those days the word of the LORD was rare; there were not many visions.
삼상 3:2 One night Eli, whose eyes were becoming so weak that he could barely see, was lying down in his usual place.
삼상 3:3 The lamp of God had not yet gone out, and Samuel was lying down in the temple of the LORD, where the ark of God was.
삼상 3:4 Then the LORD called Samuel. Samuel answered, "Here I am."
삼상 3:5 And he ran to Eli and said, "Here I am; you called me." But Eli said, "I did not call; go back and lie down." So he went and lay down.
삼상 3:6 Again the LORD called, "Samuel!" And Samuel got up and went to Eli and said, "Here I am; you called me." "My son," Eli said, "I did not call; go back and lie down."
삼상 3:7 Now Samuel did not yet know the LORD: The word of the LORD had not yet been revealed to him.
삼상 3:8 The LORD called Samuel a third time, and Samuel got up and went to Eli and said, "Here I am; you called me." Then Eli realized that the LORD was calling the boy.
삼상 3:9 So Eli told Samuel, "Go and lie down, and if he calls you, say, 'Speak, LORD,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So Samuel went and lay down in his place.
삼상 3:10 The LORD came and stood there, calling as at the other times, "Samuel! Samuel!" Then Samuel said, "Speak,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삼상 3:11 And the LORD said to Samuel: "See, I am about to do something in Israel that will make the ears of everyone who hears of it tingle.
삼상 3:12 At that time I will carry out against Eli everything I spoke against his family--from beginning to end.
삼상 3:13 For I told him that I would judge his family forever because of the sin he knew about; his sons made themselves contemptible, and he failed to restrain them.
삼상 3:14 Therefore, I swore to the house of Eli, 'The guilt of Eli's house will never be atoned for by sacrifice or offering.'"
삼상 3:15 Samuel lay down until morning and then opened the doors of the house of the LORD. He was afraid to tell Eli the vision,
삼상 3:16 but Eli called him and said, "Samuel, my son." Samuel answered, "Here I am."
삼상 3:17 "What was it he said to you?" Eli asked. "Do not hide it from me. May God deal with you, be it ever so severely, if you hide from me anything he told you."
삼상 3:18 So Samuel told him everything, hiding nothing from him. Then Eli said, "He is the LORD; let him do what is good in his eyes."
삼상 3:19 The LORD was with Samuel as he grew up, and he let none of his words fall to the ground.
삼상 3:20 And all Israel from Dan to Beersheba recognized that Samuel was attested as a prophet of the LORD.
중심진리
주님께서 어린 사무엘에게 나타나 엘리 제사장 집안의 죄로 인한 심판을 계시하셨고, 그대로 이루심으로써 사무엘이 예언자로 성장하게 되었다.
시 67
<NKSV>
시 67:1 <지휘자를 따라 현악기에 맞추어 부르는 찬송시>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주님의 얼굴을 환하게 우리에게 비추어 주시어서, (셀라)
시 67:2 온 세상이 주의 뜻을 알고 모든 민족이 주의 구원을 알게 하여 주십시오.
시 67:3 하나님, 민족들이 주님을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님을 찬송하게 하십시오.
시 67:4 주께서 온 백성을 공의로 심판하시며, 온 세상의 온 나라를 인도하시니, 온 나라가 기뻐하며, 큰소리로 외치면서 노래합니다. (셀라)
시 67:5 하나님, 민족들이 주님을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이 주님을 찬송하게 하십시오.
시 67:6 이 땅이 오곡백과를 냈으니, 하나님, 곧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시 67: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 땅 끝까지 온 누리는 하나님을 경외하여라.
<NIV>
시 67:1 For the director of music. With stringed instruments. A psalm. A song. May God be gracious to us and bless us and make his face shine upon us, Selah
시 67:2 that your ways may be known on earth, your salvation among all nations.
시 67:3 May the peoples praise you, O God; may all the peoples praise you.
시 67:4 May the nations be glad and sing for joy, for you rule the peoples justly and guide the nations of the earth. Selah
시 67:5 May the peoples praise you, O God; may all the peoples praise you.
시 67:6 Then the land will yield its harvest, and God, our God, will bless us.
시 67:7 God will bless us, and all the ends of the earth will fear him.
중심진리
시편기자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되, 온 세상에 베푸시어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을 받게 되기를 기원했다.
시 139:1-6, 13-18
<NKSV>
시 139:1 <지휘자를 따라 부르는 다윗의 노래> 주님, 주께서 나를 샅샅이 살펴보셨으니,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시 139:2 내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주께서는 다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시 139:3 내가 길을 가거나 누워 있거나, 주께서는 다 살피고 계시니, 내 모든 행실을 다 알고 계십니다.
시 139:4 내가 혀를 놀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주께서는, 내가 그 혀로 무슨 말을 할지를 미리 다 알고 계십니다.
시 139:5 주께서 앞뒤를 둘러싸 막아 주시고, 내게 주의 손을 얹어 주셨습니다.
시 139:6 이 깨달음이 내게는 너무 놀랍고 너무 높아서, 내가 감히 측량할 수조차 없습니다.
<NIV>
시 139:1 For the director of music. Of David. A psalm. O LORD, you have searched me and you know me.
시 139:2 You know when I sit and when I rise; you perceive my thoughts from afar.
시 139:3 You discern my going out and my lying down; you are familiar with all my ways.
시 139:4 Before a word is on my tongue you know it completely, O LORD.
시 139:5 You hem me in--behind and before; you have laid your hand upon me.
시 139:6 Such knowledge is too wonderful for me, too lofty for me to attain.
<NKSV>
시 139:13 주께서 내 속 내장을 창조하시고, 내 모태에서 나를 짜 맞추셨습니다.
시 139:14 내가 이렇게 태어났다는 것이 오묘하고 주께서 하신 일이 놀라워, 이 모든 일로,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 영혼은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압니다.
시 139:15 은밀한 곳에서 나를 지으셨고, 땅 속 같은 곳에서 나를 조립하셨으니 내 뼈 하나하나도, 주님 앞에서는 숨길 수 없습니다.
시 139:16 나의 형질이 갖추어지기도 전부터, 주께서는 나를 보고 계셨으며, 나에게 정하여진 날들이 아직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습니다.
시 139:17 하나님,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도 a심오한지요 ? 그 수가 어찌 그렇게도 많은지요 ? (a. 또는 보배로운지요 ?)
시 139:18 내가 세려고 하면 모래보다 더 많습니다. 깨어나 보면, 나는 여전히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
<NIV>
시 139:13 For you created my inmost being; you knit me together in my mother's womb.
시 139:14 I praise you because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your works are wonderful, I know that full well.
시 139:15 My frame was not hidden from you when I was made in the secret place. When I was woven together in the depths of the earth,
시 139:16 your eyes saw my unformed body. All the days ordained for me were written in your book before one of them came to be.
시 139:17 How precious to me are your thoughts, O God! How vast is the sum of them!
시 139:18 Were I to count them, they would outnumber the grains of sand. When I awake, I am still with you.
중심진리
시편기자는 주님께서 자신을 완전히 알고 계시며, 자신을 창조하셨으며, 주님의 생각이 심오함을 노래했다.
고전 6;12-20
<NKSV>
고전 6:12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모든 것이 나에게 허용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나에게 허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것에도 제재를 받지 않겠습니다.
고전 6:13 d음식은 배를 위한 것이고, 배는 음식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도 저것도 다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몸은 음행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있는 것이며, 주님은 몸을 위하여 계십니다. (d. 인용은 다음 문장까지 연장될 수도 있음)
고전 6:14 하나님께서 주님을 살리셨으니 그 권능으로 우리도 살리실 것입니다.
고전 6:15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 그런데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떼어다가 창녀의 지체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 그럴 수 없습니다.
고전 6:16 창녀와 합하는 사람은 그와 한 몸이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 e"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 "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e. 창2:24(70인역))
고전 6:17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그와 한 영이 됩니다.
고전 6:18 음행을 피하십시오. 사람이 짓는 다른 모든 죄는 자기 몸 밖에 있지만, 음행하는 사람은 자기 몸에다가 죄를 짓는 것입니다.
고전 6:19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서 그것을 여러분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스스로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
고전 6:20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NIV>
고전 6:12 "Everything is permissible for me"--but not everything is beneficial. "Everything is permissible for me"--but I will not be mastered by anything.
고전 6:13 "Food for the stomach and the stomach for food"--but God will destroy them both. The body is not meant for sexual immorality, but for the Lord, and the Lord for the body.
고전 6:14 By his power God raised the Lord from the dead, and he will raise us also.
고전 6:15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ies are members of Christ himself? Shall I then take the members of Christ and unite them with a prostitute? Never!
고전 6:16 Do you not know that he who unites himself with a prostitute is one with her in body? For it is said, "The two will become one flesh."
고전 6:17 But he who unites himself with the Lord is one with him in spirit.
고전 6:18 Flee from sexual immorality. All other sins a man commits are outside his body, but he who sins sexually sins against his own body.
고전 6:19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a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is in you, whom you have received from God? You are not your own;
고전 6:20 you were bought at a price. Therefore honor God with your body.
중심진리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가하다고 해서 음행에 빠질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합함으로써 성령의 전인 몸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을 가르쳤다.
요 1:43-51
<NKSV>
요 1:43 <빌립과 나다나엘이 부르심을 받다> 다음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떠나려고 하셨다. 그 때에 빌립을 만나서 "나를 따라오너라"하고 말씀하셨다.
요 1:44 빌립은 벳새다 사람으로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고을 사람이었다.
요 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만나서 말하였다. "모세가 율법책에 기록하였고, 또 예언자들이 기록한 그분을 우리가 만났습니다. 그분은 나사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입니다. "
요 1:46 나다나엘이 그에게 말하기를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니 빌립은 그에게 "와서 보시오"하고 말하였다.
요 1: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보아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 "
요 1:48 나다나엘이 예수께 물었다.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 ?"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
요 1:49 나다나엘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
요 1:5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내가 너를 보았다고 해서 믿느냐 ? 이것보다 더 큰 일을 네가 볼 것이다. "
요 1:51 예수께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a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a. 그, 사람의 아들)
<NIV>
요 1:43 The next day Jesus decided to leave for Galilee. Finding Philip, he said to him, "Follow me."
요 1:44 Philip, like Andrew and Peter, was from the town of Bethsaida.
요 1:45 Philip found Nathanael and told him, "We have found the one Moses wrote about in the Law, and about whom the prophets also wrote--Jesus of Nazareth, the son of Joseph."
요 1:46 "Nazareth! Can anything good come from there?" Nathanael asked. "Come and see," said Philip.
요 1:47 When Jesus saw Nathanael approaching, he said of him, "Here is a true Israelite, in whom there is nothing false."
요 1:48 "How do you know me?" Nathanael asked. Jesus answered, "I saw you while you were still under the fig tree before Philip called you."
요 1:49 Then Nathanael declared, "Rabbi, you are the Son of God; you are the King of Israel."
요 1:50 Jesus said, "You believe because I told you I saw you under the fig tree. You shall see greater things than that."
요 1:51 He then added, "I tell you the truth, you shall see heaven open, and the angels of God ascending and descending on the Son of Man."
중심진리
빌립이 인도해 온 나다나엘을 예수님께서는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하셨고, 나다나엘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다.
중심진리 모음
1. 주님께서 어린 사무엘에게 나타나 엘리 제사장 집안의 죄로 인한 심판을 계시하셨고, 그대로 이루심으로써 사무엘이 예언자로 성장하게 되었다.(삼상 3:1-20)
2. 시편기자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되, 온 세상에 베푸시어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을 받게 되기를 기원했다.(시 67)
3. 시편기자는 주님께서 자신을 완전히 알고 계시며, 자신을 창조하셨으며, 주님의 생각이 심오함을 노래했다.(시 139:1-6, 13-18)
4.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가하다고 해서 음행에 빠질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합함으로써 성령의 전인 몸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것을 가르쳤다.(고전 6;12-20)
5. 빌립이 인도해 온 나다나엘을 예수님께서는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하셨고, 나다나엘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다.(요 1:43-51)
목적의 다리
새해를 맞이하여 성도들에게 본문의 말씀들을 가지고 우리를 창조하시고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하시고 성령의 전으로 삼아 주시고 예언자로 삼아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함.
대지 구성
1. 새해의 아침에 우리를 창조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시 139:1-6, 13-18)
2. 새해의 아침에 우리를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요 1:43-51)
3. 새해의 아침에 우리를 성령의 전으로 삼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고전 6;12-20)
4. 새해의 아침에 우리를 예언자로 삼아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삼상 3:1-20)
5. 새해의 아침에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시 67)
설교제목 도출 : 새해의 아침에 드리는 찬양Ⅱ
찬양 : 428 주님 말씀하시면 916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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