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사로잡혀 억겁의 풍상을 곁은 사람같이
남을 비난하고 미워하며 증오하면서
세상이 자신을 버린것 이라고 자책 하는 우를범하고
그또한 모자라 한과 비애를 다 가진척 하는것이
자신의 삶에 족쇄를 채우는 것일것이다
없는 상처를 서서로 상채기 내고도 다른사람의 잘못으로
억울하게 자신의 인생이 삐뚤어진 운동장으로 변했다고
분노와 억울한 마음 꽁꽁 동여매고 있다면
이제 편안하게 내려 놓고 삽시다
놓아 주어야 마음이 가벼워지고
놓아 주어야 스스로에게 채운 쇠사슬에서 풀려 날것입니다
이제 마음의 괴로움에서 심적 감정에서 헤어 납시다
내려 놓아야 인생이 자유로와 질것입니다,
첫댓글 장수친구.. 요즘 방에 안 보이시네...
운전 하면서 방에서 글을 쓰면, 운전 조심하라고 방에 있던 친구들이 모두 걱정하던 모습이 그립네요.
차가 달릴 때는 글은 쓰지 말고 가끔씩 차가 멈출 때 안부 전하면서 방에 와서 함께 앉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