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saranghea786
    2. jena
    3. 미루나무
    4. 가문비나무
    5. 상하이준
    1. 노매드
    2. 빙그레
    3. sheep0035
    4. 냐하
    5. AlwaysRememb..
 
카페 게시글
…★ 액션 & 폭력 ☆ 영화 감상평 <이스케이프> - 액션, 스릴러
물에빠진물고기 추천 0 조회 43 16.07.30 15:2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07.30 15:31

    첫댓글 첫째는 종종 자기가 태어날 때 얘기를 해달라고 한다.
    마지막에 그 이야기를 아빠는 들려준다.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숨을 쉬지 않은 상태였다고.
    그래서 엉덩이를 몇 차례 때리고, 의사들 부르고, 기쁨도 사라졌다고.
    엄마가 불러야 깨어난다고 해서 엄마가 불렀더니 그때서야 숨을 쉬게 됐다는 이야기.
    그냥 흘려들으면 가정사겠지만, 의미를 둔다면 사회주의 이야기 같기도 하다.
    숨을 쉬지 않는 아기처럼 죽은 줄로만 알았던 사회주의 아닌가.
    학자와 전문가들은 숨 쉬지 않고 있는 사회주의에 대해 온갖 주장을 내놓았다.
    미국과 중심으로 한 거대자본가들 손에 사회주의는 죽은 줄로만 알았지만, 아직 어리지만 잘 크고 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