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러지고 처절하게 망가진 人間(인간)은 새롭게 회복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시도해 보셨습니다. 새롭게 해 보실량으로 물 세탁을 하셨지요!
창6:6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한탄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심정을 혜아립시다.
요즘 죄가 관영한 세상을 보시는 우리 하나님의 심정은 한탄을 넘어서 통탄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렇게 노아 이전 세대보다 이 세대가 더러워질 줄 아셨죠, 그래서 물, 로 아니 하시고 불로 살라 없이 하고 새것을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개역 계 21:8)
눅17: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하리라(개역 겔 38:22)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개역 창 19:24)
이 상황에서 하나님의 마스터프랜을 말하는 것이 때를 다른 양식을 주는 것입니다.
새롭게 거듭난 “새사람”과 손으로 만드시는 것이 아니라 본래부터 존재한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드러내시는 “새하늘 새땅”으로 다함이 없는 영원무궁 하나님의 나라 완성을 하시는 거죠
완성된 하나님 나라, 새 공간, 새사람, 새 세계, 만왕들의 왕 만주들의 주 우리주 예수님께서 아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좌정하셔서 직접 통치하시는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는 이와 같을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 있었고 또 세상에 와 있듯이 우리의 후손도 우리가 존재했던 ‘그리스도’안에서 성부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세 전이라는 시간의 개념이 定義(정의) 된 후에 이야기가 계속돼야 하겠군요!
창세전이란 : 하나님의 존재 하시는 全(전) 시간, 과거, 현재, 미래가 통합된 “o 圓(원)”시간 처음과 나중 그리고 알파와 오메가, 이것을 칭함
창세 전에 존재하신 ‘그리스도’ 안에 성부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을 기다리는 숫자를 헤아릴 수 없는 무수한 人間(인간)의 靈(영)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개역 롬 8:16)- 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人間(인간)의 靈(영)이 아버지와 어머님의 결혼 생활로 수정되는 그때에, 우리의 몸이 구성되기 시작하는 그때에, 태아의 몸 안에 깃들어 가는 것으로 생각합시다.
이때, 어머님의 내면에 내재 되어있던 “죄”의 영이 태아 인간의 영과 합해져 태아의 몸에 깃듬으로 사람은 날 때부터 “악”한 존재로 이 세상에 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자고요!
어머님 태중에서 약 10개월 동안 성숙한 시간을 성장합니다. 어디로의 성숙이냐 하면, 세상으로 自生(자생) 할 수 있는 성숙입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개역 시 51:5)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개역 롬 5:19)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개역 롬 3:23)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개역 시 139:16)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개역 사 48:8)
모든 사람이 태중에서부터 망가졌습니다(原罪(원죄), 이렇게 망가진 사람은 죽여 없이 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는 길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 단 하나의 길이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개역 요 14:6)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개역 행 4:12)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개역 딤전 2:5)
오직 예수그리스도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오직 한길, 이길로 성부 아빠 아버지께로 가는 단 하나의 길인 것이죠!!
그런데 여러분 예수님은 “종착역”이 아니라 “길”, “路線(노선)” 이라는 말씀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성부 아빠 아버지께 가는 단 하나의 “路線(노선)”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단 하나의 “路線(노선)”에 운행 하는 항공기는 오직 성령님 한 분 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길路(노)에 여러분 단독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아니라 성령님과 함께 가야하는 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路線(노선)”엔 오직 성령 하나님 단 한 분만 운행하는 교통 수단입니다.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개역 마 22: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개역 고전 12: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개역 롬 10:9)
성령님은 運行(운행) 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개역 창 1:2)
저와 여러분은 성령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성부 아빠 아버지 하나님께 앞, 대면하고 하나님의 얼굴빛을 구하는 길도 예수그리스도 오직 한 길 뿐이요, 예수그리스도 길로 운행하시는 오직 한 분 성령 안에 있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 면전에 나갈 수 없습니다.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개역 엡 2:18)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개역 엡 2:22)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개역 엡 6:18)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개역 롬 14:17)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는 지점에 머물면 안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이신 것을 입으로 시인했으면, 이제 출발 지점에 서게 된 것입니다.
성령 침례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리고 성령 침례를 받고,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음, 그리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신앙생활과 믿음생활이 여러분의 삶의 일상이 되는 곳으로 “앞으로앞으로” 나아가셔야 합니다.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 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