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 영화
2.
영 꽃부리영
화 빛날화
우리아부지 이름이네요
5.
영하의 매서운 한파도
화목한 솔무데기를 덮치진 못하지😁
1.
영하날씨에 코로나가 또 극성이네
건강들 관리 잘하고
화이팅 합시당ㅎㅎ
4ㅡ1
영화관에 어제 갔다가
동파로 배관이터졌다고...
화면 구경도 못하고 왔어요^^;;
4.
영하날씨에 막내가
화를 불러 오후에는 영상 날씨 되겠네
4ㅡ1
영구제명 당하지 말고,
화 좀 작작 내요ㅎㅎ
2.
영적?인 존재 봉호 와있다길래 밥상차려주고 나오니
어미얼굴 뿌듯
화사한 미소 절로 ~~~
3.
영화 한편 즐기고 싶네
화사한 봄꽃같은 스토리영화
2.
영하의 날씨 오돌오돌 떨었는데 홍규가 근적외선 난로 사 줘서
사무실 온화 따뜻
화기애애한 분위기 계약서 마구써야징
2.
영 찜찜하네 노력상하기만 해봐
화를 돋구면 내는 더이상 필을 놓을까하네
5.
영화라는 제시어 내놓게 한 사람 누구로 당최
화내는 사람, 화낼라 하는 사람 왜이래 많노 어이~!!
5.
영광스런 아버지 이름으로
화를 내서야 쓰겄습니까아~
5.
영원히 빛나리
화사한 꽃처럼 향기로운 솔무데기여
5.
영광스런 곳에서 엄마 아버지
화려한 생 다시 일구고 계실겁니다~
5.
영~안나타나네 새언니한테 한방 먹은 후로🤣
화끈한 버전으로 다시 등장해보시소 오빠야~
2.
영 통하지않네
화~~악 열받네 노력상 싫다니까
5.
영원히 못사는 짧은 인생
화내덜 말고 기분좋게 사시더
2.
영구적으로다가
화 삭힐려면 막내랑 대화를 말아야지 화병나
2.
영화속 송중기보다
화면속으로 빨려드는줄~~~
5.
영민하다 해야하나 안질려고 애쓴다 해야하나
화공의 빠른 손놀림처럼 대나마나 막 쏟아내네
2.
영특한 막내
화도 낼줄 모르는 착한 막내
2.
영~~내키지않네 노력상 노이로제
화만 치밀러 올라 식욕마저 뚝
3.
영~ 내는 구제불능
화만 나려고 하는디 생각안나서리
큰언니가 한방 날려라
카페 게시글
시는 내친구(자작시)
12/26 영화
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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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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