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국유림관리소, 지지리골 도시숲 개장식 개최
"11월27일 태백시 탄광테마 적극 활용 도시숲 조성 일반인 무료개방"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강원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남궁석)가 2023년 11월27일 태백시 황지동 산178번지 일원에 ‘지지리골 도시 숲’ 조성을 완료하고 개장식을 개최했다.
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난 7월부터 착수한 도시 숲 조성사업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개장식 이후 일반인에게 무료 개방한다.
이에따라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및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제막식, 도시숲 탐방 순으로 진행했으며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특히 지지리골 도시숲 조성 사업비는 약 5억원으로 지역 테마에 맞춰 입구에 개비온 게이트, 탄광촌 소년상,
광차 포토존 등 태백시 탄광 이미지에 걸 맞는 시설물 설치해 타 도시숲과 차별화된 시설물을 설치했다.
또 다기능 목교를 시공해 단순히 교량을 지나는 기능에 쉴터의 기능을 추가시켜 방문객들로 하여금 목교를
건너며 휴식과 풍경감상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지리골 도시숲’은 1998년 폐탄광 복구조림을 통해 조성된 자작나무 숲에 도시 숲을 조성해 국민의
보건 · 휴양 증진 및 탄소 중립에 기여하고 태백시 지역 특색을 활용한 시설물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에상된다.
남궁석 소장은 “지지리골 도시 숲을 통해 국민들의 보건 · 휴양증진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태백시
명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 태백시의 산림 인프라가 더욱 확장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