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모임에 전원 참석, 안산자락길을 걸으며 기세가 등등 하늘을 찌르다)
1.일 시 : 03.25(수) 12:30~16:30
2.장 소 : 대성집 (도가니탕 60년 전통)
독립문역 3번출구 종로구
행촌동 소재
3.참석자 : 10명 (제일 아래쪽 사진 왼쪽으로부터)
장철호, 이기호, 강영용
김재룡, 이채근, 이용근
우도섭, 김종구, 정연일
손창호
4.02.23 재경 동기회에서 차기회장엔
27년도 이기호회장, 28년도 진현재
회장, 29년도 김재룡회장이 호명되어
건강회원들의 봉사가 곧 하늘을 찌를
기세이다.
(장철호 작가 건강회의 총무, 봄날 안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이 글을 올림니다.
어제까지 용산역에서 만나자 몇번씩이나 약속 했건만
오늘도 중랑구 복지센타로 출근한
회우(강영용) 끝까지 전화하여
픽업한 이회장(이채근),
다리 다쳐 걷기 힘든 회우(정연일)
모두 기다리는 회우들 얼굴 한번
보려고 힘내서 먼 길 오고....
아쉬운 듯 먼산 보는 회우(우도섭)함께
손잡고 오는 일산 회우들(이용근, 김재룡),
시간 짬내서 온 김고문(김종구),
100% 참석, 이래서 건강회 모토
"모두 함께 간다"
유명 맛집이라 줄서서, 기다리고
늦게 도착한 회우 같이 와서 동석
60년 전통 도가니탕 전문식당
대성집(종로구 행촌동 소재),
모두 들 맛있게 허기 채우고
건강위하여 막걸리 잔 부딛친다.
봄 햇살 가득한 안산둘레길을
트레킹 가이더 이회우(이용근)
앞장서 걷는다.
회사로 복귀한 김고문(김종구)과
다리 아픈 정회우(정연일) 벤취에서
기다리게 하고, 8명의 노옹!
봄 맞으려 길 떠난다.
서대문 형무소 건물을 돌고, 돌아서....
나라를 위한 독립투사의 사진을
먼발취로 보며 감사 묵념을 올리고
발길 재촉한다.
맑은 공기,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
연두빛 새삯/물오른 수양버들 가지를
바라 보며
봄 향취 맡는다.
걷기에 안성마춤인 날씨
우린 함께 걷고, 앞서 가고
힘들어 하는 회우 도우고
산 중턱에 오르니
양지 바른 곳에서 핀
개나리, 진달래
봄은 거기서 잠시
머물고 있었다.
생강나무꽃 닮은 히어리
노오란 꽃잎이 예쁜데
이름은 비롯 생소하지만
잘 다듬어진 데크길따라
작은 고개 오르고
낮은 능선 돌고 해서
어언 1시간
기다리는 회우(정연일)
생각하여 하산
발길을 재촉했지만
약속시간 30분이나
오버(대략 12,000보 걸음)하여
정회우(정연일) 메세지 남기고
떠났다.
아쉽고 미안한 마음
그지없다
함께 한 8명
편의점 쉼터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씩 나누다
뉘웃뉘웃 햇살 기울 무렵
오늘 나들이 마무리 하여
집으로....
강회우(강영용) 용산역까지
배웅한 손회우(손창호)
수고 했습니다.
참고로
이채근회장님
김종구고문님
이용근회우님
김재룡회우님
건강회 울타리
튼튼히 해주어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찬 식보시한
이용근회우께
깊이 감사합니다.
2분기 6월 모임에도
또 전원 참석해 주실것을
믿어마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2026.03.25(수)
첫댓글 와우! 짱 입니다!~
신회장, 댓글창 오시는데 그렇게도 빠르게 오셔서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