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나의 인생을 돌아보며 무엇을 후회하고 있는지 또 무엇을 원했는지 찾아보는 글
처음: 지금까지의 내 `삶` 되돌아보기
중간: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무엇이 나를 성장시켰는지 무엇이 나는 후회하게 하였는지 또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였는지, 무엇을 원했는지
끝: 현재는 어떠하고 무엇을 원하고 있고 어떻게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가 성찰의 계기가 무엇인지
2007년 6월 1일에 태어나 지금까지 18년을 살아오고 있다. 현재는 만 18세 고3인데, `나`의 삶을 돌아보려 한다. 유치원생 때의 `나`를 돌아보면 딱히 별생각 없이 어른들이 시키는 것만 하며 그저 그런 삶을 살았다. 그다음 초등학교 때의 `나`를 뒤돌아보면 저학년 때까지는 유치원생 때와 똑같이 별생각 없이 어른들이 시키는 것만 잘하던 그저 그런 아이였다. 다만 노는 것 또한 매우 좋아하는 학생이였다. 고학년 때 이제 이때 처음 내가 원하는 일이 있었다. 처음으로 원하던 직업이 바로 운동선수였던 것이다. 그때 당시 운동하는 게 매우 좋아 매일 주말과 방과 후에는 축구부를 하며 축구를 하고 방학 때는 킥복싱, 또 태권도까지 피곤한 날이 지속될 수밖에 없는 나날을 보냈다. 그러다 중학교에 가서 꿈이 바뀌게 되었다. 그 꿈이 수의사였다. 그전에 꿈꾸던 진로와는 굉장히 다르지만 난 수의사를 원했다. 하지만 그 꿈도 얼마 안 가 건축 디자이너라는 직업으로 또 한 번 바뀌게 되었다. 그 꿈이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내 삶에서 가장 잘했던 일이 무엇이냐 그건 구례고에 온 것이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중학교 때까지의 `나`는 그냥 놀기만 하던 아이였다. 그러나 중3 막바지에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 자연고 갈 것 같다"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그때 당시 소문으로는 "자연고에 가면 공부는 안 하고 안 좋은 길로 빠질 수 있다."라는 소문이 돌아 막상 자연고에 가기에 두려웠던 것이다. 따라서 나는 그게 무서워 처음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고 그래서 마지막 중3 2학기 기말 수학을 86점 국어는 70점대 영어는(기억 X) 과학은 78점, 사회는 72점으로 전교 40등 안에 들어 구례고에 들어올 수 있었다. 굉장히 만족했던 결과이고 나름 내 자신이 뿌듯하였다. 나는 이때가 공부에 대한 재미를 찾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따라서 중3~고1 때까지 지금까지 내 인상에서 나를 성장시킨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구례고에 들어오고 나서 첫 1년간 또 너무 자만해버린 탓에 공부를 안 하고 그 때문에 첫 시험 때부터 성적을 깔아 버리고 한 번 떨어트린 성적을 끌고 올라가기는 너무 힘들었다. 이 것 빼고도 다른 이유가 많다. 게임을 시작하면서 그렇게 되기도 했고 또 노래 부를 것을 매우 좋아해서 매일같이 노래방을 들락날락 거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성적이 자연스레 떨어진 거겠지만 한편으로는 잘 놀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성적이 떨어진 건 사실이기 때문에 내가 가장 후회하는 일은 고1~고2 때의 내 삶이다. 이때부터 망하기 시작하여 고2 2학기 때부터 쭉 공부를 했지만 성적이 올라도 조금밖에 오르지 않았다. 도대체 무엇부터 해야 할지를 전혀 몰랐고 막상 힘들더라도 일단 해보려 해도 주변에서는 자꾸 "네가 공부를 왜 하고 있냐", "공부해서 되겠냐?"등의 말이 오갔다. 하지만 난 건축 디자이너라는 꿈 내가 원했던 직업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이때부터 나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에 귀를 닫고 묵묵히 노력하기 시작하였다. 여기 또한 나를 한 층 더 성장시킨 계기라고 생각한다.
현재 고3인 내가 원하는 건 내가 떵떵거리며 살 수 있을 만한 `돈`이다. 굉장히 철 없는 소리지만 꿈도 포기하지 않았고 지금까지 내가 하겠다고 다짐했던 것들 중 중간에 포기하거나 조금이라도 성공하고 얻게 되는 것들이 많았다. 따라서 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열심히 내가 지금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노력하고 있다. 나는 아마 고등학교의 생활 때문에 성찰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나를 성장시킨 계기도 있고 후회를 하게 한 계기도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나는 나중에도 지금 현재를 성찰하기 위해 절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자인 있다. 왜냐하면 나의 최고의 장점은 포기하지 않는 자세, 끈기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남들보다 더 잘 살아야 겠다는 욕심이 굉장히 강하고 경쟁을 한다면 무엇보다 확실히 이기고 올라가겠다는 욕심이 굉장히 강해서 그 누구보다 잘 살 것이고 내 꿈을 완벽하게 이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