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비용 들지 않아도 부담 없이
두부를 큼직하게 넣어 얼큰하게 김치찌개 한솥 끓이면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요즘 같이 살속으로 파고 드는 꽃샘 추위일때
초간단 하면서도 영양이 골고루 담겨 있는
두부 . 돼지고기 김치찌개입니다.
이웃나라 일본을 생각하면
먹고 싶은거 먹고 자유로운 우리나라가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후지살이나 전지로 김치찌개를 하면
기름기가 작아 찌개가 느끼하지 않을뿐 더러
걸죽하지 않고 담백합니다.
다시마 .대파 ,양파 , 무를 넣고
달인 국물에 김치를 넣고 찌개를 하시면
국물이 시원하고 담백하여
없어서 못먹을 정도가 됩니다.




두부는 소금 뿌려 밑간을 한 다음
찌개에 넣으면 빨리 흡수합니다.
간이 잘 배인 큼직한 두부에
잘 어우러진 김치찌개 맛!
고추가루가 많이 들어가면 국물이 텁텁해 집니다.


맵게 드실 분들은 청량고추 넣으시고
아이들은 매운맛 못먹으면 따로 조금 덜어
맵지 않도록 대파를 듬북 넣어
달달한 맛을 내면 아주 잘 먹습니다.


무거운 돌판에 달아오른 상태에서
김치찌개를 올려 보세요 .
다 먹을때까지 식지 않아 좋습니다.
돌솥처럼 두꺼운 뚝배기도
마지막 먹을때까지 김이 모락모락 납니다.


다이어트 하실 분들은
밥은 작게 두부로 포만감을 느끼게 됩니다.




새콤달콤한 쌈무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쌈무는 찰랑찰랑할 정도로 가늘게 썰어
소금 . 식초 .뉴스가 물 넣고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드세요 .
비트를 갈아 걸음망에 걸려 국물만 사용하면
비트 쌈무가 되고
귤을 갈아 국물에 담그면 귤 쌈무가 됩니다.
오이를 넣으면 상큼한 오이쌈무
한약을 좋아하신분들은
치자를 넣으면 치자 쌈무
오미자를 넣으면 오미자 쌈무 .
오가피 쌈무 .
산수유 넣으면 산수유 쌈무 기타등 등
다양한 우리나라 토종재료로
무엇이든지 만들어 사용해보세요 ,
온가족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에 대한 다양한 건강상식이 많지만 그중에서
혈액을 맑게 하고 순환을 도와주며
무 잎파리는 아시다시피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로 고생하신 분들
희소식이지요 .
혹시 위장이 안좋거나
당이 있으신분들께서 무를 드시면 목이 마르지 않고
갈증해소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삭아삭한 무는 일명 식탁에 보약인 셈이지요 .
영양을 골고루
균형있는 맞춤으로 식단을 짜기가 그리쉽지 않지만
가능하면 자연을 닮아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트름만 하지 않으면 산삼만큼 좋다는
무를 많이 드시고
무엇이든지 알뜰하게 하여
요즘 같이 살속으로 파고 드는 꽃샘 추위에
온 가족 건강에 만전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문의 전화가 많은데요 .*
문자를 주시면 더욱 성실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010- 5551- 6257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