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방송 아카데미 홈에서 인용해 왔습니다>
아나운서 발음 연습문장.(한번 따라해 보세요.)
1.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깍지면 어떠냐. 깐 콩까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
2.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공장장이다.
3.작년에 온 솥장수는 새솥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장수는 헌 솥장수이다.
4.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안깐 깡통인가?
5.신진 샹송가수의 신춘 샹송쇼
6.서울특별시 특허허가과 허가과장 허 과장
7.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 뛸 뜀틀인가
8.앞집 팥죽은 붉은 팥 풋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해콩단콩 콩죽,
우리집 깨죽은 검은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해콩 단콩 콩죽
깨죽 죽먹기를 싫어하더라.
9.우리집 옆집 앞집 뒤창살은 홑겹창살이고, 우리집 뒷집 앞집 옆창살은 겹홑창살이다.
10.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긴 기란 그림이고 니가 그린 기린 그림은 안 긴 기린 그림이다.
11.저기 계신 저 분이 박 법학박사이시고, 여기 계신 이분이 백 법학박사이시다.
12.저기 가는 저 상장사가 새 상상장사냐 헌 상 상장사냐.
13.중앙청 창살은 쌍창살이고, 시청의 창살은 외창살이다.
14.멍멍이네 꿀꿀이는 멍멍해도 꿀꿀하고, 꿀꿀이네
*처음과 끝만 집중에서 발음을 해주세요.
챠프포프킨과 치스챠코프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콘체르토의 선율이 흐르는 영화 파워트웨이트를
보면서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포테이토 칩, 파파챠등을 포식하였다.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살던 안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초코칩을 보고
촉촉한 초코칩이 되고 싶어서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갔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문지기가 "넌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고 안촉촉한 초코칩이니까 안촉촉한
초코칩나라에서 살아" 라고해서 안촉촉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이 되는것을 포기하고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로 돌아갔다
저기 저 말뚝이 말을 맬 수 있는 말뚝이냐? 말을 맬 수 없는 말뚝이냐?
말을 못 맬 말뚝이냐?
저분은 백 법학박사이고 이 분은 박 법학박사이다
저기 가는 저 상장수가 새상장수냐? 헌상장수냐?
작연에 온 솥장수는 새솥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장수는 헌솥장수이다.
한영양장점 옆에 한양양정점, 한양양장점 옆에 한영양장점
강낭콩 옆 빈 콩깍지는 완두콩 깐 빈 콩깍지이고, 완두콩 옆 빈 콩깍지는
강낭콩 깐 빈 콩깍지이다
간장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장 공장장이다.
고려고 교복은 고급교복이고 고려중 교복은 고급원단을 사용했다.
춘천 공작창 창장은 편 창장이고, 평촌 공작창 창장은 황 창장이다.
멍멍이네 꿀꿀이는 멍멍해도 꿀꿀하고, 꿀꿀이네 멍멍이는 꿀꿀해도 멍멍한다.
우리집 옆집 앞집 뒷창살은 홑겹창살이고, 우리집 뒷집 앞집 옆창살은 겹홑창살이다.
내가 그린 구름 그린은 새털구름 그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구름 그림은 뭉게구름 그린 그림이다
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 뛸 뜀틀인가.
꽃동네 꽃집 장미꽃꽃집 새동네 꽃집 튤립꽃 꽃집
고철장수가 철 든 아들데리고 철들고 철원에 올라가 철 1kg에 철을 천원에 팔았다.
칠월 칠일은 평창 친구 친정 칠순 잔칫날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 잘 그린 기린 그림인가, 못 그린 기린 그림인가
작은 토끼 토끼 통 옆에는 큰 토끼 토끼통이 있고, 큰 토끼 토끼통 옆에는 작은 토끼 토끼통이 있다.
한국관광공사 곽진광 관광과장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않는 생각이 좋은생각이라 생각한다
봄 꿀밤 단 꿀밤, 가을 꿀밤 안단 꿀밤
자기야 자기는 자기가 아닌 다른 자기가 자기보고 자기라하면 자기는 자기라고 할 수 있어 자기
앞산넘어 남산에 올라가 남산타워에서 산산조각 날듯 놀고 뒷산넘어 북산에 올라가 산산부서질듯 북산타워에서 논다
어느 촌에서 촌사람이 촌스럽게 촌에서 촌으로 올라와 촌티내고 촌으로 간다.
저기 있는 저분이 박 법학박사이시고, 여기 잇는 이분이 백 법학박사이시다.
저기 저 잉꼬새장에 잇는 잉꼬새는 알을 깐 잉꼬새인가, 알을 안깐 잉꼬새인가.
한양 양복점 옆 양복점이 한영양복점이냐, 한영 양복점 옆 양복집이 한양양복점이냐.
그제 솥장사는 헛 솥장사, 어제 솥장사 헛 솥장사, 오늘 솥장사 헛 솥장사
중앙청 창살 쌍창살, 경찰청 창살 쌍창살, 검찰청 창살 쌍창살.
---- 고난이도 수준의 발음하기 어려운 말 ----
시조 : 콩깍지
들에 콩깍지는 깐 콩깍지냐 안 깐 콩깍지냐?
깐 콩깍지면 어떠하고 안 깐 콩깎지면 어떠하리
깐 콩깍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깎지는 콩깍지인데.
앞 집 팥죽은 붉은 팥 풋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햇콩단콩 콩죽이고, 우리집 깨죽은 검은꺠 꺠죽인데
사람들은 햇콩 단총 콩죽 꺠죽 죽먹기를 싫어하더라.
말을 타고 말을 하니 말이 말을 몰라 펄쩍 뛰고 말 주인이 놀라 말을 때리니 말이 말을 몰라 어쩔 줄 몰라하더라.
발음이 꼬인다; 특히 중앙청 창살 쌍창살, 경찰청 창살 쌍창살, 검찰청 창살 쌍창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