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는 매년 일행들과 골프여행을 년말을 기해서 다녀왔다. 하지만 작년 부턴 우리 부부만 가는것으로 하고 일정을 12원 20일 부터 2017년1월 3일까지로 잡고 올해는 어디로 깔까? 여기저기 찿는중 우리가 2년전에 가본 우성힐스(지금디스로변경)로 해서 후아힌코리아로 결정을 했다.
먼저 디스골프로 가서 후아힌으로 가는것으로 여정을 만들고 일단 항공편을 알아보는데 우린 해외여행을 위하여 매년 항공 마일리지를 모아서 여행하는것으로 해서 마일리지 일자를 맞추어야 한다.
야간 비행기라 피곤하고해서 비즈니스로 가기로 하고 항공티켓을 조회 마땅한 일자에 비즈니스 티켓이 없다.일단 에코노미 확정하고 비즈니스는 대기상태로 골프장 예약을 했다.
일정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계속 비즈니스는 대기 그런데 아시아나에서 이코노미 중에서 좋은 자리를 돈을 좀더 받고 판다는 소식에 일자에 맞추어 좀 좋은 자리를 구입해서 가기로 했다.
왕복 1인당 8만원이란다.
여행일자가 왔다. 우린 여행에 필요한 전부를 기재한 종이 한장이 있다 이것보고 가방에 주어넣기만 하면 여행 준비끝.
공항에서 티켓팅해서 자리에 오니 돈 준만끔 자리는 편안하게 도착했네요.
도착후 디스 골프까지 가는 안내원을 7번 문앞에서 만나 디스골프로 이동하는 시간이 12시에 출발...
가다 물도 사고 맥주도 사고 도착 시간 새벽 2시 30분
아침 식사시간이 6시라는 짬깐 눈붙이고 식당으로
어디나 같은 루틴으로 돌아가는 골프장 아침은 식빵 구워서 야체,죽,과일 오랜지 주스,우유등 으로 배를 불리고
오전 일과를 시작 합니다.
오늘은 첫날이라 케디를 동반 하는데 여긴 550바트라 조금은 부담이 작은것 같아서 조금은 기분엎
1번홀에서 티삿 .앞에 조그만한 해저드때문에 빽티에서 5번 우드로 한방 때렷는데 잘 갔다.
그런데 가보니 공이 없다 어찌된일인가? 잘맞아서 물속으로...
어찌할고 공하나 보시
해저드앞에서 약 150야드만 보내면 다음 샀은 무난한 것 같다.
그런데 1번홀 그린이 전부 폐허상태 대략 하고 2번홀로
2번홀 티샷을 드라이버로 잘 맞은것 같은데 막창....
방향이 잘못된것 같다.
가면 찾겠지 하고 출발 그런데 러프지역의 풀은 약 20센티 정도 자리서 찾는다는것은 불가능,3,4번홀은 무난 5번홀이문제다 어디로 공이 가야하는지 양사방에 러프라 공보내는것이 용이하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5번 우드로 하지만 오른쪽 해저드....
난감하다 또하나 날렸는데 막창.... 계속 공만 날리고 있다.
여기서 18홀 도는데 공을 약 10개는 날린것 같다.
여기의 골프는 러프와의 전쟁이다.
이렇게 해서 약 3~4일이 지나니 이젠 요령이 생긴다.
짤게 공 잊어버리지 않게 치는것이 요령이다.
식사시간은 언제나 즐거운일 맞나게 ....
그렇게 1주일을 지내고 후아힌으로 출발....
첫댓글 한번 다녀오신분들은 모두 공감이 갈것 같습니다
후아힌 후기도 기대 할께요~~
감사합니다. 후아힌코리아의 후기는 후아힌 카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지 소식 감사합니다. 1번홀 그린은 지난 10월에도 절반 이상이 맨땅이더니 전혀 개선이 되지 않았군요. 러프지역은 부지런이 제초 작업을 했었는데 요즘은 등한시 하나 보네요.
후하힌은 후하힌코리아cc 인가요?
가시면 현지 소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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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힌의 현지 소식은 후아힌카페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사장님!
1번홀 그린, 개선 좀 안될까요?
지난번에도 모시고 간 분들에게 내가 너무 미안했었어요. 첫 홀이라 디스클럽의 얼굴인데....
네 잘알고있읍니다, 새로인수하고 고민도 하고 연구을하고있습니다.
그린공사을 하고싶으나. 지금은 시기가아니고 곳 1홀은 그린전채을 수리 할것입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공사장비는 준비되었어요.
디스cc에서 라운딩하고 후아힌코리아cc로 연결은 어떻게?
디스에서 태워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