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여객기 내부
- 모스코바 내리자마자 보였던 세피아 승용차 !
- 역시 이때눈 젊었었네용 !
안녕하십니까 ? 제가 경험한 내용을 나누고자 합니다. 잘못된, 틀린 분이 있으면, 과감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엘브루즈 산행은 올해초에 "가겟다"는 저의 의지가 있은 후,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 게으른 준비 )하여서, 저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자평입니다. 목표가 있다는 것은 희망이자, 스트레스이자 . . ****************************************************************** 엘브루즈 산행기 1 1. 엘브루즈 등산팀 : 여행사 가이드 포함 19명( 상업 등정 ) - xx시청 산악부(동우회?) : 7명( 67세 1명, 61세 1명 포함 ) xx대학 OB 산악부 : 5명( 65세 1명 포함 ) 개인 : 6명( 61세 1명, 60세 1명 포함 ) 가이더 : 1명 2. 일정 : 2007년 7월 12일 인천공항 출발 2007년 7월 22일 인천공항 도착 : 등산객 : 여행사 가이더 포함 19명 : 7월 12일(목) - 12시 50분 출발예정 : 13:30분경 출발 7월 12일 오후 4시 30분경 모스코바 공항 도착(현지시각) 서울과 모스코바 : 모스코바가 5시간 늦음 - 코스모스 호텔 도착 7시 30분, 저녁식사 8:30PM (객실 2,000여개 대형 중급 여행자 호텔 : 별 4개 7월 13일 - 아침 5시 기상, 6시 버스 탑승( 밈바디 공항으로 가기위함 ) (금) 식사는 엉터리 샌드위치로 버스에서 - 9시 30분경 민바디행 러시아 국내 항공기 출발 - 11시 40분경 민바디 공항 착륙 - 엘브루즈로 이동중 1/3지점에서 식사 - 5PM경에 엘브루즈 산밑 Tarskol 동네 도착 5층 별 3개(2개) 산장호텔 투숙 7월 14일 - 8시 아침식사 (토) - 기초 고소훈련 아름다운 박산계곡 고소순응 트레킹 - Ai 카페(해발 2,7500m) 트레킹 - 체켓봉(3050m) 트레킹( 취소 : 비(Rain 예보 ) - 오후 : 등산 준비 및 휴식 7월 15일 - 7시 아침 식사, 바렐 대피소로 이동 (일) - 아자우역(Azau. 2,180 m) 도착 ? 케이블카2회, 리프트1회 이용 ? 미르역(Mir. 3500 m) 경유 ? 가라바쉬역(Garabashi. 3800m) 하차 ? 배럴대피소(Barrel. 3900m) 도착 숙소배정 및 물자정비 - 오후 : 고소적응 훈련 ?배럴--퓨리웃산장(Priut11. 4160m) ?상행 약 90분, 하행 약 50분 배럴대피소 귀환 - 저녁 : 7PM
7월 16일 - 7시 아침 식사 (월) - 오전 오후 : 고소적을 훈련 고소순응등반 ? 배럴--퓨리웃산장(Priut11. 4160 m) 파스트쵸프락 : 중도에 귀환 타 팀(xx시청)에서 고소증세자 3명이 나타남. 내일 정상등정을 위하여 푹 쉬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고 판단 ? 점심을 원래는 14:30분경으로 에상했으나 중도 포기로 12시경 점심식사 - 오후 : 저녁을 닭백숙으로 잘 먹고(?), 일찍 취침 ( 내일 새벽 1시에 일어나 정상등정해애 하므로 일찍 취침 ) : 7PM경 취침 7월 17일 - 새벽 1시에 기상, 아침을 컴라면으로 떼우고, 준비 후, 2시30분 (화) 설상차로 파스트쵸프락오( 4,500 m )로 이동(3시 파스트쵸프락오 도착) - 3시부터 정상에 오르기 시작 - 10시 40분에 Saddle( 동봉과 서봉 사에에 있는 해발 5,424 산등성) 도착 ( 1사람( 67세) 중간에 기권, 현지 가이드와 중간(5,000 m?)에 하산, ( 1사람( 61세) 기진 맥진, 현지 가이드와 대기 ) ( 1사람( 36세) 고소 증세로, 하산 대기 - 한별 : 정상까지(약 200 m남았음 : 둥그런 산봉우리 ) 앞으로 3시간 소요되다는 현지 가이드의 말을 듣고, 정상에 가지 않고 하산ㅏ기로 결정 ( 혹시 타인에게 누가 될까보아 걱정 및 차주 히사 업무에 지장 우려 ) : 4시경 바렐 대피소 도착 - 등정팀 : 7시40분(PM) 바렐대피소 도착( 19명중 10명 ) 7월 18일 - 바렐대피소 - Terskol 이동/ 산장호텔( 2시경 30분경 투숙 ) (수) - 오후 : 쉼 - 건강 : 모두 정상 으로 돌아 옴 7월 19일 (목) - 버스로 3시간, 노천 온천에서 목욕 및 수영(?), 날칙( 해당 지역 자치공화국 수도 )에서 점심식사(14:00) - 오후 : 통양구이 파티 7월 20일 - Terskol에서 민바디를 경유하여 저녁 5시경 모스코바, 코스모스 호텔에 도착 (금) - 7시 저녁 식사후 자유시간 - 한별 및 3명은 지하철로 모스코바 다운터운이로 이동하여 선술집에서 맥주 한잔 7월 21일 (토) - 9시 호텔 출발, 모스코바 중심지( 크레물린 등등 ) 겉 구경, 점심 및 저녘을 한식으로, 저녁 9시 50분경 우리나라행 비향기 출발 - 전일 모스크바 명소 탐방 ? 붉은광장, 굼백화점, 성바실리성당 ? 무명용사의묘, 크렘린궁 ? 모스크바국립대학교 ? 아르바트거리(푸시킨 생가)( 대학로와 어느모로 보면 약간 비슷 ) 7월 22일 - 11시 50분경 인천공항 도착 : 해산 (일) 1 : 모스코바 가는 비행기의 가운데 좌석에 짐칸이 없다는 이야기를 엘브루즈 경험자 문서에서 보았는데, 타보니 정말로 가운데가 높게 헹하니 비어 있었습니다.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2. 모스코바에 몇개의 공항이 있다는 데. 공항에서 내린 후 청사 앞에서 한 장 ! 3. 예전 대우 자동차의 에스페로를 비롯한 많은 대우 차들이 모스코바를 비롯하여 러시아 전역에서 활돌중. 반가워서 한장 ! 4. 코스모스호텔은 "자본주의"의 메카 ? 스롯머신, 카지노, 창녀분들 등등
러시아 엘브루즈 산행 2( 2007년 7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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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행 아침 9시경에 안사람 티코에 배낭과 짐을 싣고, 안사람과 양재역 공항버스 정류장으로 행했다. ( 모스코바행 여객기 출발 : 12시 50분 출발 예정 ) 양재 공항버스정류장에서 짐을 내리고, 안사람 좌석으로 가서, 창문을 내리게 한 후, 이별 뽀뽀를 하려고 하니, 안사람 얼굴이 약간 빨개지면서, 어색한 미소를 지우며, 단호히 사양한다. 잘 다녀오겟다는 말과 함께, 손만 만지고, 공항으로 . . 10시경에 공항에 도착하니, 2 ~ 3명만 제외하고는 벌써 모두들 나와 있다. 원래 12시 50분 출발인데, 13:30경에 인천공항을 이륙했다. 이전에 엘브루즈에 다녀온 사람들의 산행기에 의하면, 1) 높은 기내 천장 객실 가운데, 좌석위에 짐 넣는 칸이 없어 여객기 천정이 높다고 했는데, - 정말로 가운데 좌석 위쪽에 짐 칸이 없어 천장이 매우 높은 편이였다. 2) 맥주/ 음식 제공 통상 장거리 비행에는 Economy석에도 식사와 음료/ 맥주 등이 무료로 제공되는데, 러시아 항공에서는 식사와 음료가 무료 제공되지 않고, 만양에 술을 개인적으로 갖고 들고가 먹으면 압수 당한다고 했는데, - 식사는 9시간 동안에, 2번 무상 제공되었고, 음료는 마음대로 먹을수 있었다. 술(맥주)을 시켜보지 않아 모르겟는데, 기내에서 돈을 주고 구입해 먹었다는 이야기 . - 첫번 식사는 양과 질이 그런대로 먹을 만 했는데, 모스코바 공항에 내리기 직전에 준 식사는, 겨우 허기를 면 할 정도. 기내에 TV/음악/ 영화 서비스가 없다 - 객실에 TV/모니터가 없다. 음악을 들을수 있는 기능도 없다. 승무원 서비스 - 매우 무뚝뚝 : 여승무원 2, 나머지 4명(?)은 남자 승무원 2. 대평원의 나라 러시아, 그냥 대평원의 나라이다. 가도, 가도, 가도 그냥 숲과 초원과 밭의 연속. 도무지 산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 모스코바 상공에서 본 모스코바는, 숲과 건물이 잘 어울어진 공간이다. 아마도 건물이 1/3, 나무 등 숲이 2/3. 좁은 우리나라 국토를 생각하며, 러시아의 끝없는 국토가 나를 부럽게 한다. 언젠가 예전에 러시아에 있었다는, "돈을 내고, 하루종일 걷고 돌아 오면, 그곳이 모두 네땅이 된고, 동라오지 못하면, 돈이 날아 간다는 방식의 "땅 판매" 이야기가 새삼 실감난다. 3. 러시아 도착 잠을 지루하게 잔후 약 9시간의 비행끝에, 현지 시각으로 5시경에 모스코바공항에 도착했다. 모스코바 근교에 국제 공항이 몇개 있는지, 내가 내린 공항의 입국 수속 창구는 많지 않다. 느리게 통관을 끝내고( 약 1시간 소요 ? ) 여행사에서 제공한 전세버스를 타고 모스코바시 북동에 있는 2,500(?) 객실의 코스모스 호텔로 향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도로상태가 원활하면, 40분 정도 소요 된다고하는데, 영 "아니올씨다"이다.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호텔로 가는 도중에 길에서 많은 대우 자동차( 5대정도 )와 현대 자동차를 보았다. 말끔한 대우자동차의 에스페로를 보니, 나름대로 감개무량했다. 대우의 "씨에로"도 몇대 보았다. "대우 세계 경영시스템" 물건너 갔는데 . . 물론 LG, 삼성 광고판들도 도처에 . . 4. 호텔 호텔에 짐을 풀고, 저녁 8시30분경에 부훼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먹을만 하다. 호텔에 도착하여 놀란것은, 호텔내에 카지노가 있으며, 스롯머신이 호텔 곳곳에서 돈을 벌고 있는 것이였다. 예전의 공산주의 중주국에세 극단의 자본주의 실체를 보니 . . 9시 30분경에 방으로 가려고 호텔내 카페를 지나치려니 카페이 앉아있던 백인 여인들이 나에게 의미있는 미소를 보낸다. 돈도없고, 겁도나고, 못 본척하고 그냥 지나쳐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5. 갈까말까 ? -회사를 11일동안 비워두는 것도 그렇고, 여행비용도 그렇고, XX 대학 산악부 OB 회의에서 엘브루즈에 가겠다고 2007년 1월달에 약속을 했으니( 물론 가지 않아도 문제 될 것은 없지만 ), 가야겠고, 사정은 여의치 않고, 안사람은, 등산도 잘모르고, 등산 짐도 제대로 챙길줄 모르니 다른 사람들에게 피를 준다고, 계약금을 지불하지 않았으면 가지말라는 투로 암시를 주고. - 그래도 사니이가 한번 간다고 약속했고, 또 가고 싶었고, 더 늙기전에 모험을 해야지 하는 욕심. ( 젊어 노세, 늙으면 못 노나니 . . ) 이번에 갔다 와야, 2,008년 히말라야 트랙킹에 도움이 될 것 같고. . 알뜰히 돈을 모으자 . . 다음을 위하여. ******************************************************************************
러시아 엘브루즈 산행 3( 2007년 7월 13일 )
새벽 2시부터 업치락 뒷치락하며 간간히 잠을 자다가 4시 30분경에 일어났다. 호텔에서 6시에 공항으로 출발이다. 호텔식당은 노전 7시부터 손님을 받는다고 한다. 간이 도시락( 빵, 짠소세지, 작은 사과, 치즈, 요구르트 1병 등을 비닐 주머니에 넣은 )을 받아 들고 버스에 올라 탔다. 어제 내린 국제공항 옆에 있는 국내선 공항으로 작은 편이며 아주 허름하다. 6시 50분경에 도착하여 신발 벗고 X-Ray로 짐검사하고 . . 호텔에서 일찍 출방한 관계로 시간 여유가 많다.( 9시 10분 이륙, 민바디행 국내선 ). 9시 20분경 출발( 10여분 지각 출발 ). 80여석 규모의 여객기로 제트엔진이 여객기 뒷편에 달려있다( 예전 DC 8 여겍기 같은 모양 ) 화장실이 뒷편에만 3개가 있는대 많이 지저분하다. 찌린내도 많이 나고 . . 중간에 간단한 기내 식사(거져)가 나왔다. 가도 가도 비행기 밑은 허허벌판이다( 숲과 밭 ). 비가 꽤 오는지 사막같은 곳은 보이지 않는다. 오전 11시 40분경에 민바디 공항에 착륙한다. 그루지아 등이 멀지 않아서 그런지 좀 살벌하다.
공항에 내리자 마자 여러사람들이 사진을 찍어댔다. 이곳 산행과 여행을 가이드할 "메인 가이더"가 버스를 갖고 마중나왓는데, 우리들에게 사진을 찍지 말라고 신신 당부한다. 재수 나쁘면 경찰한데 돈을 주어야 한다고 . . 역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막 찍어 댔는데, 메인 가이더의 경고를 듣고는 대놓고 사진 찍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짐이 늦게 처리 되어 공항에 도착 후 약 1시간 후에 버스가 출발하였다. 날씨가 매우 더운 편이다( 우리나라 "중간진" 정도의 위도 ? ). 전세버스가 작은 편인데, 그나마 에어콘이 장착되어 있지 않다. 벌판( 숲과 밭 )을 한참 가다가 길가( 넓은 2차선 )에 있는 작은 마을, 작을 상가(?)에서 점심을 먹었다 . 몇개 가게로 분할된 작은 1층 건물이 4개정도로 분할되었는데, 모두 Family Business용으로 사용 되는 것 같다. 한쪽은 식당겸 카페, 한쪽은 미용실( 2평 ? ), 한쪽은 잡화점( 업무용 PC가 있는데, 모니터가 LCD )등. ( 사진 참조 ) 조금 기다리니, 시아버지/시어머니(?)가 튀긴(바베큐한) 닭고기를 큰 그릇에 담아 갖고 온다. 이집 손녀가 아주 귀엽다( 서양 어린아이(남녀불문)들은 모두 아주 귀엽다 ? ). 계속하여 도로변에 간간히 건물들이 보이나, 길 양편은 겹 똔 쌍겹으로 방풍림이 들어 섰으며, 방품림을 넘어서는 옥수수밭, 해바라기 밭들이 한없이 펼쳐져 있다. 한참을 가다가 4거리에서 오른편 길로 들어 선다. 계곡을 따라 1시간 정도 가니, 산(?)이 보이기 시작한다. 꽤 높은 바위 산들도 보이고, 계곡은 깊어지고. 멀리서, 가까이서 소( cow? )들이 한가롭게(?) 거닐고, 간간히 사용하지 않는 건물들이 보이고. 꽤 큰 마을( 작은 타운 ? )을 지났는데, 비워있는 건물들이 많다. 폐건물도. 나중에 안 이야기 : 몰리브덴 광산이 잇는 관상촌인데, 지금은 산출량이 많이 줄어 들어서 .. 드디어 높은 산이 보이고, 눈이 보이고 4시경에 Terskol이라는 엘브루즈 부근에 잇는 마을에 도착하였다. 우리가 머무를 호텔(?)은 5층으로 객실이 50여개 되는 듯하다. ( 나는 5층에 잇는 방에 배정되었는데, 전망을 좋았으나, 다른 방에서 "물"을 사용하면, 내방에서는 샤워들을 할수 없었다 )
사방을 둘러 보아도 산 꼭대기능 물론, 물론 중간까지 휜색으로 둘러 쌓여 있는 산뿐이다. 이제 실감이 난다. 해발 5,642m, 엘브루즈 곁에 와있다는 것을. 짐을 풀고, 200 m 떨어진 곳에 있는, 우리들 전용 식당에서 빵과 닭고기, 양고기로 된 저녁을 먹고 각자 자유시간을 갖었다. 첫번 사진 : 국내선 대합실 두번째 사진 : 국내선 탐승 대기실 여객기 내부 : 80여석 민바디 공항 착륙장 : 여객기( 보안 대상인줄을 모르고 무식하게 용감히 찍음
러시아 엘브루즈 산행기 4 : 개인 소지품/장비등등
1. 소지품 1) 벨트쌕 : 1개 ( 여권/ 현금/ 기타 보관 ) 2) 지갑 : 현금( $ 400 )/ 신용카드 3장/ 명함 및 기타 3) 사진기 : 디카( 캠코더 병용 ) 1대 4) 사진기 : 필름용 1대( 디카 고장 등 비상시 ). 필름 2통 ** 사용 않함 5) 여행용 티슈( 물티슈 30장 : 대변 볼 때 주로 사용 ) 일반 티슈 소형 3개 6) 손목시계 : 2개 원판 ( 서울 시각 및 러시아 현지 시각 표시 ) 7) 작은 노트북 : 메모/일기 8) 여권( 비자 )
9) 초청장 10) Sun Block : 자외선 방지 크림 ** 입술용 선크림을 소지 않자 않고, 빌려 사용치 않아서 하산 및 귀국한 후, 고생 많음
2. 필수장비/ 소지 1) 카고백 : 200 리터 1개 : 짐 운반 2) 등산화 : 겨울용 1개 : 착용 2) 고글 : 스키장용 1개( 안경 사용자용 ) 3) 배낭 : 40 리터 1개 4) 햇빚 가리개 모자 : 집에 놓고 감 ( x ) 5) 벙어리 겉장갑(오리털) 1 set 6) 얇은 털장갑 1set : ** 방수 장갑을 준비해야 했음.그런대로 잘 버?N음 7) 마스크 : 자외선 가리개( 겨울 등산용 ) 1개 8) 두건 : 1개 ( 바라크리바 ?) 9) 윈드자켓 : 1벌 ( 비/바람 ) 10) 오버 자켓 : 1벌 ( 다운 잠버 없이 견딜 만 했음 ) 11) 겨울 등산복 모직하의 : 1벌 : 사용 하지 않음 tkdyd gkwl dksgdma 12) 여분의 등산 바지 : 1벌 : ** 사용하지 않음
** 현지에서 오버트라우져(방수용 3겹 스키복 같은 하의 )를 빌렸 입었음( 16$ / 4일 )
13) Head Lamp : 1개 ( LED type ) : 집에 놓고 감( x ) 14) 비상용 Lamp: 1개 ( 중국산 1천원 ) : 요긴하게 사용
13) 비상약 : 소화제(훼스탈 8알), 반창고, 피부 크림약 2개 지사제 6알, 비상 치아용 5일치 조제약( 소염, 항생제 ) 타이레놀 8알, 알레르기 복용약 8알, 감기약 14) 무릅건강제 : 15일치( 상시 복용/비타민 ) 15) 행동식/기호식 : 육포 1봉지, 작은 오징어 봉다리 2개, : 미숫가루 2끼니, 자유시간( 땅콩+쵸코렛 ) 4개 : 햇반 2개, 데워 먹는 카레 2봉지 : 65% 코코아 1병 : 라면 2개 : 집에 놓고 안 갖고 옴 ) : 컵 라면( 작은 것 ) 2개 ** 음식은 여행사가 대부분 제공, 정상 공격 1일전 훈련시 간식 및 ** 정상 공격 날, 아침, 점심 및 비상식은 개인 준비
16) 보온수통 : 작은 것 1개 17) 날진 수통 : 1개 18) 휴대 난로 : 1개 19) 휘발유 : 1통 300 ml:휴대 난로용(지포 라이터용 : 몰래 반입 ) ** 사용치 못함 : 심히춥지 않았음 : 정상 공격날 최저 -15C 정도 계속 움직여서, 추위를 많이 느끼지는 않앗음. 그러나, 엄청 춥고, 쉴 만한 곳이 없고, 식용도 없도, 아침/점심을 거의 건너뛰고 굶음. ( 정상 공격날 보온병에 넣어간 미숫가루-물과 자유시간 쵸코렛 1개로 점심 : 12:00시경 ) 20) 12방 아이젠: 1 set 21) 2중화 : 방벽화 1 set/ 스패치 1set( 신발 및 종아리 눈 가리개 ) 22) 지팡이 : 1 set
23) 침낭 : 1 개 : 비교적 얇은 것 ** 다른 대피소방은 좀 추웠으나, 내가 머물던 장은 전기 히터가 잘 작동하여 거의 벌거 벗고 잤음. 24) 여름용 등산 티 상의 2벌 25) 여름용 등산 점버 1벌 26) 겨울 등반용 양발 4벌 27) 발가락 양발 11벌 28) 고소용 내의 아래/위 1벌 29) 고소용 팬티 2벌 30) 일반 팬티 2벌 31) 내의 상의(런닝셔츠) 2벌
32) 소책자 : Time Killing용 : 50세 이후 잘 사는법 : 영어 책 1권
** 다른 팀원은 고산 등반용 시계( 고도, 세계표준시각, 온도 표시등 ) 휴대 33) 안전 벨트 및 카리비너( 바윗줄 고리 ) 2개
3. 특별 소지품(?) "Special Love from my Lover"
첫번째 사진 : 몰리부덴 광산촌 아파트먼트 ? 두번째 사진 : 도로 옆 작은 동네 작은 상가 : Family Business !/ 점심 먹은 곳 세번째 사진 : 미장원 : 2평 : 남자의 머리를 . . 네번재 사진 : 이쁜 꼬마 숙녀(?: 매우 귀여워서 여러사람이 그녀를 모델로 . )와 함께 ! 다섯번째 사진 : 차차 산이 보이기 시작 : 돌산 여섯번째 사진 : 금강산도 쉬한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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