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에서 미친듯이 물놀이를 마친다음.....
나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곳
물놀이를 마친터이지만
이곳 놀이동산도 포기 할수가 없다...
어렸을때는 자주 갔었지만
나이를 먹고 시간에 치이고 일에 치이다보니
놀이동산을 갈 시간이 없는데
이곳에서 놀다보니 마치 어렸을적 개구장이 코상이가 된거 같았다.
돌아가보자 동 to the 심으로
정말 어린아이를 위한 탈것들이 너무나 많았다.
아무리 동심으로 돌아간다지만 이것 도전은 나에게도
무 리 수...
자유 이용권까지 필요도 없고
간단하게 BIG 5 이용권이면
핵심되는 놀이기구를 즐길수 있을꺼 같다...
맨처음 나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린 바이킹
맨꼭대기에서 철렁 떨어지는 느낌은
행여나 꼬불친돈을 마눌님한테 걸려버린 그느낌과 흡사하였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묵혀있던 스트레스가 쭈우우우욱 하고 내려가는 느낌이.....
넘 후련하였다~~
그리고 어렷을적에는 너무나 무서웠던 유령의 집
뭐 조금만 튀어나오면 무섭다고 소리질렀는데
지금은 나의 감성이 너무나 매말라 버렸나보다.
나를 놀래킬려던 유령님들에게 가볍게 니킥과 족발당수를 날려버릴정도가 되어버렸으니....
아마 유령님하들이 더 놀랬을지도 몰르겠다~
그리고 다음에 도전한 하늘 자전거....
속직히 이놈은 타기만 하면 자동으로 움직이는게 아닌
나의 발기어를 통한 수동 하늘자전거이다.
솔직히 이놈을 탄다는건 객기이고...
힘들기만하다 ㅡㅡㅋㅋㅋ
그래도 놀이동산에서 논다는건 너무나 행복한 일이다~~~
추억의 회전목마..
어렸을적 왜 이놈에 열광을 했는지~~
나의 감성은 세상에 찌들어
정말 매말라 버렸다보다.....
회전목마에서 타던중 나의 마음을 빼앗아버린
추억의 방울방울 비누방울 놀이....
정말 사소한 비누방울이지만
비누방울이 이쁘게 만들어지는 모습이 너무나 재미있고 즐거웠다.
특히 쌍 비누방울은 왠만한 스킬을 가지지 않는이상 만들기 힘들다!!
그리고 연등만들기 체험에도 도전!!!!
소중한 마음을 연등에 담고 연등만들기에 돌입한다...
너무나 소중한 은탱신님
사랑합니다!!!
저런식으로 만든다음 라이타로 점화!!!
나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어렸을적 어린아이처럼
너무나 즐거웠던
놀이동산
그리고
....
첫댓글 네이버에 글올 복사해서 옮겨오니 좀 길어지네요 ㅠㅠ
앗,,,,,,,배꼽인디요? ^^
ㅋㅋ^^
네이버에다 안 올리고 왜 다음으로 갖고 와요? 전 네이버에다 쭉 올렸는데...
같이 올려봐썽욤 ㅋㅋ
엑빡....
수정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