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파독광부간호사
 
 
 
카페 게시글
1인 시위 - 예우법 제정 한정애 환노위 간사
뒤스부르그 함본 추천 2 조회 64 19.01.11 04:3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9.01.14 16:19

    첫댓글 점심은 김길웅 전 이사장직무대행자께서 제공하였다.
    유공자 예우 및 지원법안의 국회통과를 위해서 이제 편가르기는 무의미 하다.
    간호사 모임인 우정회 광부들 모임인 서로회 이제 순수한 마음으로 연합회로 뭉쳐주기를 부탁드린다.
    흩어져 있어봐야 얻을 것 아무 것도 없다.

  • 19.01.11 08:36

    소인배는 사소한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를 말합니다. 개인이나 집단이나 이제는 그러한 못난 짓은 말아야 합니다
    대의명분을 중요시하고 원리원칙을 지키며 큰 뜻을 펼쳐야 합니다. 지금까지 선배 몇 명이 우리 협회를 이 지경으로까지 끌고 왔음을 반성해야 합니다. 뭉치고 단합하고 일을 함께 도모해야 합니다. 있는자는 좀 쓰고 내고 하십시오
    우리 나이에 지고 메고 갈것은 아니잖아요. 이 어려운 협회 사정을 아시고 이 기회에 폼만 잡지말고 후원금도 많이 기탁을 ....

  • 19.01.12 09:27

    솔직히게 말하면 문재인 정부의 허와 실이 우리 파독근로자 대우 문제와 관련하여 그 결과로 평가하고 싶다
    대통령 취임사에, 3,1절 기념사에. 호국보훈 기념사에. 8.15 경축사에 시도때도 없이 단골메뉴로 등장한 파독근로자 이야기가 그렇다. 아직 몸이 아파도 내돈 내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독일 광산 Unfall 동료가 당하는 고통이 해결되지않은 마당에 우리의 예우법은 선택사항이 아닌 이제 절박한 현실로 닥아 왔다 . 무슨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 . 당파간의 이해관계가 아니다. 어찌 더블어 민주당 환노위 한정애 간사 사무실까지 찾아 8순이 다된 우리가 구걸을 해야 하는는지 묻고 싶다.
    대통령이 나서서 이문제를 해결하여 줘어야 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