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기에는 하찮은 경험일지 모르지만
지금 돌아보니 그때의 2년 남과 다른 길을 갔던 내가 스스로 선택한 그 방식이
인생의 큰 밑거름이 되었다.
하지만 알바를 하면서 그런 생각이 계속 들었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인데 그것을 소홀히 한다면 인생에 의미가 없으므로
두 개다 병행하기로 했다.
연구실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기말고사쯤 되니까 냉기가 전해졌다.
추워서 매일 깼다.
저는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공부를 했다. 2시간 자면서 공부함
연속5일 코피를 흘린 적도 있지만 희열을 느꼈다.
그 결과 학교에서 두 번째로 졸업했다.
누가 시키면 절대 못했을 것이다. 스스로 선택해야만 할 수 있다.
이어서 대표님이 현재 르호봇까지 온 스토리를 얘기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르호봇 기업가 센터의 목표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융합사의 프로그램을 통해 넓은 세상에 더 많은 사람이 접해서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게 하기위해서 교수님과 하게 되었다.
이후 융합사 학우분들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김동현: 휴마트 휴머너티랑 스마트 합성어
사람과의 관계를 컴퓨터로 연결 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민경현: 세계 기아문제 해결하는 것
졸업 후 진로는?
임우현: 졸업을 한 후 미국 유학을 가는 것
조홍근: 증권사에서 관련 공부하기
---교육 종사자---
삼성전자에 가면 모든 게 해결 될까?
정말 안전할까? 왜 가나? 돈 많이 줘서 안정적이니까
과연 그럴까?
신수지 리듬체조선수->볼링선수 현재 완전히 다른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아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직업을 하나 찾고 계속 할 수 있을까?
그것이 업이 되면 된다.
직장이 아닌 직업을 나와 업을 생각해야 한다.
취업: 내가 들어가는 것
창업: 내가 만드는것
창업에 대한 접근?
창업은 나와 상관없어?
언젠가는 창업을 하게 될 수 있어
창업 강의를 왜 들어야 하나요?
->세상의 변화
평생 창업을 한번 이상 할 확률이 굉장히 높아졌다.
Arizona univ. 연구결과
MBA프로그램에서 창업프로그램과 일반 프로그램 동시 운영
연봉비교 창업>>>경영 27프로나 연봉이 높았다.
창업을 하면 자기 주도적으로 일을 하기에 가능
창업가정신 강의
음식료 업계를 살펴보자.
과거--- 코카콜라 사이다 환타 차 건강식품 구별 가능
현재--- 박카스 맥콜 비락식혜 보성녹차 비타500 무수히 많은 제품이 나타나고 있다.
세상의 변화 산업의 경계가 무너진다----음료시장의 예
에버랜드의 경쟁자는? 롯데월드 서울랜드 CGV
우리의 고정관념 ->에버랜드를 놀이동산으로 규정한다.
지금의 에버랜드의 경쟁자는 이케아이다.
이케아 오픈 하는 날 100만명
에버랜드 2만명
산업의 경계는 허물어진지 오래다.
어제의 성공이 내일의 성공을 담보하지 못한다.-시장이주는 교훈
이윽고 과거 싸이월드와 현재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스북을 비교하셨습니다.
세상이 뒤바뀌었다.
위기의 ( ) 업계
it 금융 교육...................
업계란 용어가 사라진다.
앞으로는 산업이 분업. 코드는 무의미하다.
업만 남게 되므로 인생의 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
과거 산업화 시대
성공 방정식이 존재하던 시대
과거엔 누군가의 성공의 길을 따라하면 성공의 가능성이 높아짐
표준화된 프로세스 지식과 기술의 습득을 통해
이제는 융합의 시대
답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
문제해결 능력 (창의성)
산업의 경계가 모호
표준화된 프로세스x
그리고 미래의 키워드를 예측해 주셨습니다.
농업에 관심을 가지면 기회가 많을 것이다.
농업을 잘 관찰하라.
이 시대의 역량과 농업을 결합하면 기회가 보인다.
짐 로저스
“미래의 농부는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닐 것이다.”
1차 산업에서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창업가적인 태도를 높이자.
창업가는 기업을 새로이 창업하는 개인은 물론 기존 조직내에서 활동하는 개인, 나아가 조직 자체도 될 수 있음. 조직의 구성원도 창업가 정신을 가져야 할 때이다.
조직과 삶에 창업가 정신은 반드시 필요하다.
혁신은 획기적이어야 한다.?
꼭 혁신적이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블레이크 마이코스키
톰스 사장 기부혁신 기부에 컨셉을 붙임
아르헨티나를 방문 신발을 못 신는 사람이 너무나 많음. 발에 병원균 침투
신발을 못 신는 10억명을 보게 됨
한 켤레를 사면 한 켤레가 기부된다.
천만켤레가 기부됨
-맥도날드의 레이크록
-무하마드 유누스 “그라민 은행”등
될 수 있는 사업을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이 되라.
혁신은?
혁신은 모두가 똑같이 보는 것을 다르게 보는 것이다.
세상을 바꾼 혁신도 진화의 과정을 거쳐 시장에서 꽃을 피운다.
혁신은 원래의 용도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됨
3M포스트잇-- 포스트잇이 나오는 데는 무려 12년이 걸렸다.
혁신은 진화의 과정을 거침
위험은 피해야 한다.
통제 불능 위험인 천재지변은 막을 수 없다.
통제 가능한 위험 속에 기회가 있다.
-갬블러 vs 카지노 사업자
같은 공간에 있지만
한 사람은 손가락질을 당하고 한 사람은 사업자 비즈니스맨이라 생각한다.
갬블러는 되면 좋고 안 되면 어쩔 수 없고라 생각
사업자는 철저한 확률 계산에 의해 프로그램을 바꾸면서 매일 얼마가 들어오는지 계산한다.
-로버트 H 슐러
실패는 당신이 실패자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할 수 없다 vs 하기 힘든 것이다.
천지차이의 결과
할 수 없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
하기 힘든 것은 시도를 통해 반복해서 익숙해지는 과정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실패학을 이용한 세계적성공학의 대가
한 분야에 관련 5권의 책을 읽어보면 누군가와 얘기해도 지식적으로 부족하지 않다.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1.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2. 그것을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지
청소할 때 남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일찍 와야지 더 열심히 오래 해야지
하지만 이 분은 바닥소재와 그곳에 써야하는 세제간의 관계를 연구를 한 사람이다. 콘크리트, 대리석이라면 이에 따라 다른 소재를 써야합니다.
연구를 꾸준히 한 결과 세계에서 인정받는 사업가가 되었다.
취업을 하든
창업을 하든
창업가적 태도를 바꿔야 한다.
life 에 if가 있음 가능성이 있음. 불확실성. 불확실하지만 그 속에 가능성이 있음
키워드:차별화
핵심키워드는 다른 지원자와 어떻게 차별화 시킬 것인가?
이력서 인터넷에 있는 글을 복사 붙이기로 뿌리는 것
vs
스터디에서 기업에 맞춰 지원 확률 높아짐
전략적이어야 한다.
- 분당~신촌 등교버스 만든 당찬 20살 서강대 지식융합학부 박주혁
sns 활용 펀딩부터 버스 계약까지 직접
생각을 작은 시도로 실행해 봐야 한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32511390852163&outlink=1
성공하는 사람들은 왜? 성공하는가?
자기가 좋아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죽기 살기로 하므로
그렇다면 우리는
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나?
여러분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주연배우가 아니어도 이 작품에 관여하는 조연 스텝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대부분 관객이 되려고만 한다.
하얀 백색
우리가 그리는 대로 인생이 그려진다.
생각과 행동이 바뀐다면
why 성공?
성공의 기준은?
경제적 기준?
먼저 업을 생각하고 인생의 가치를 생각해야 한다.
10억 왜 벌려고 하는가?
뭐하려고 성공하는가?
>>>>>>>>행복하려고
성공하면 행복한 것인가?
행복하면 성공한 것인가?
일류대학을 간다고 성공한 것은 아니다. 도움vs족쇄
모든 것을 얻었다 생각하면---마이너스
내가 sky를 간 것은 내가 많은 혜택을 받고있구나 항상 감사하고 세상 속에서 가치있는 사람이 되자
인생은
큰 일이 아닌 작은 일에서 결정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일은 계획하지만
작은 일은 하찮게 생각한다.
늘 흩어져있는 작은 짜투리시간 30분에 달려 있다.
인생은 ~ 이러합니다.
질문Time
초반에서 살아온 과정 중 금융기관 일에서 르호봇으로
안정성을 뒤로하고 불안정적인 일을 선택을 하는 건 용기를 필요로 한다. 움직임의 원동력은?
어렸을 때 초등학교 선생님이 꿈
지금에 와서 후회는 없지만 아쉬움은 있다.
코치를 해줄 사람은 당시 아무도 없었으므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어서 시골학교 선생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에 순응 그 길을 못감
일단 창업학 공부를 시작
그 도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었다.
공부를 하기 위한 현실적인 이유 하나
르호봇은 현장속에서 공부 둘
꿈을 향해 가는데 지금 꿈도 창업대학을 만드는게 꿈
창업가 정신을 넓게 퍼뜨리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내 꿈
그래서 르호봇을 선택 가장 좋은 파트너라 생각된다...셋
글융5기 문수정
4학년 마음속으로는 창업이 있다.
하지만 선배들은 어떻게든 대기업에 들어가려하고
집에서도 대기업관련 신문을 던져 놓는다 ...
그렇다면 스타트업을 처음부터 따라 갈 것인가 관련기업을 갈 것인가?
답은 없다. 우리는 환경이 다르니까
대학생이 바로 하는 창업은 추천x
준비되지 않으면 하기 힘들다
잘 준비되었다며 나쁘진 않다. 하지만 그것도 가볍게 들어가야 한다.
관련분야의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곳에서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토대로 창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있어도
가족들의 지원은 굉장히 중요하므로 부모님을 설득하는게 중요하다.
***상반기 융합사 미션공개***
300프로젝트
센터 기자단- 르호봇 33개 센터의 입주기업 취재
본사 기자단- 르호봇 세미나 행사 취재/ 강연자 르호봇 본부 인터뷰
4.4토 활동 오리엔테이션
4.6~5.10 인터뷰 취재 기간중에 2번 방문
5.11~14 17일 최종마감 보고서 제출
**공지사항
4/7(화) 과융 외부연사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