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마감을 모두 마친 공주현장의 근황은 어떨까요??
현재 공주현장은 외부에 데크를 조성하기 위해 하지작업이 한창이였는데요~
데크 조성을 위해서 황토벽돌로 외부틀을 잡고 그 위에
콘크리트를 부어 단을 조성 하였답니다.
그리고 외부 경관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는 자리로 작은 벤치도 설치했어요~
금속스틸 다리의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해 실리콘으로 한바퀴 돌려줘야 겠죠??
크지는 않지만 저 벤치에 앉아 외부를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해 질것 같아요^o^
전기소장님께서는 계량함 속 전기 계량기 시공이 한창이십니다.
보통 계량기는 내부에 있기마련인데
요번현장은 내부 보다는 외부에 더 잘 어울려 밖으로 빼냈답니다.
멀리서 보면 우체통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제 막바지에 접어드는 준공청소까지 완료!!
창틀을 포함한 구석구석 먼지제거후 광내기~
광이 보이시나요~~
이제 외부는 만들어놓은 콘크리트 틀위에 데크만 시공하면
최종 완료입니다~
벽등에 불이 들어오니 너~~무 멋있네요
역시 은은한 조명빛에 전구색조명이 최고인듯 하네요~
이제 남은 데크 시공이 완료되면 다시 찾아뵐께요~~
쌀쌀한 아침저녁!!감기조심하세요~~
고단열 건축자재 유통 및 시공컨설팅
한국SIP주택산업 대표 황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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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표전화: 1599-9370
첫댓글 오 깔끔하네요^^ 축하듧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