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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19:30,13주차 서울 융합사 3기 연합수업
수업전 설명
오랜만의 수업이었다. 서로간의 인사와 안부를 물으면서 어색함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저녁으로 김밥을 나눠먹으면서 할로윈 파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Pin-up time
과융 김태호 : 가을
교정을 거닐면 단풍이랑 사람을 보게 되는데, 사람들 속에서 어울리더라도 외로움을 느껴서 가을이란 주제를 선정했다.
강우석 토익시험.
저번 주 시험. 망쳐서 슬퍼 일주일 동안 신경을 많이 쓰인다.
글융 김민지 할로윈.
할로윈때 열심히 분장을 하려고 준비를 함. 내일 꼭 찾아와 주시기 바람.
그 외에도
김다슬 정리 김지은 : 인연 송성재 : 공과금 서유진 : 게으름
봉하성 : 성숙 권지은 : 내년 계획 윤지원 : 겨울 조영윤 : 제떄 제때
경소연 :학점 심효주: 멘탈 고명수 : 살 서충모 스페인어 김수현 : 대학원 진학.
등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의 ‘시험기간이라서 그런지 시험.학점,여행인 것 같아요. 시험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시험 못쳐도 다 잘 됩니다.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드세요’ 라는 덕담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도서발표
당신을 보는 세상의 관점
안녕하세요 과융 5기 김보경이라고 합니다.
나를 보는 사람들의 관점이라는 도서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이렇다고 생각하지만 남들은 다르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나는 개그 잘 치는거 같은데 남들은 진지하게 보는 경우를 들 수 있겠지요. 그런 면에서 특이한 것 같습니다. 여기서 힘이랑 신비 두 가지가 나왔는데 지휘관 성격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멋져 보여서 두근거렸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나온 성향이 맞든 맞지 않든, 북토리 후기를 통해서 이 책에서 나온 관점을 자신의 방식대로 받아 들일 수 있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걷다보니 남미였어
다정 : 글로벌 융합사 최다정입니다.
걷다 보니 남미였어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여행관련 책을 여러 읽어봤지만 기행문 형식은 처음이었습니다. 그 작가가 본인이 직접 여행을 하면서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잘 서술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집에서 사진 디자인 수업을 듣는데, 책에 사진이 많았던 점에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가 이 사진을 얻기 위해 얼마나 셔터를 눌렀을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지에 대한 소개보다는 본인이 이뤄놓은 것을 포기하고 여행을 떠난다는 도전정신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설융 :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서 충 모: 안녕하세요 서울 융합사 5기 서충모 입니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많이 보셨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빈곤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북토리 후기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빈곤을 줄일 수 있을까 하는 얘기를 했습니다. 빈곤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진국들은 GDP의 일정부분을 원조를 위해 빈곤해결을 위해 내고 있지만, 아직 그 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 돈을 허기를 채우는데 사용할 뿐, 악순환만 될 뿐입니다. 오히려 권리로 여겨 먹을걸 안주면 화를 내는 상황까지 발생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물고기를 주는 방법보다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밀가루 재배방법을 교육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11월 연합 도서 선정. 틀을깨라.
김영록 : 20만부 이상 팔렸고, 대학생들이 정말 좋다는 책입니다.
창의성을 불어넣어주는 책임. 읽고 나면 뿌듯해 질 것이며 북토리 주제로도 좋을 것입니다.
수업내용
옐로모바일(YELLO MOBILE) 에 현재 디지털 마케팅 그룹의 주식회사 RECO BELL 의 박성혁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오늘부터 카메라가 설치하여 YOUTUBE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도전을 일으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중학교 땐가 수학여행 가지 전에 준비할 때 서로 친하고 반가운 느낌을 받잖아요? 그런 느낌을 얻었어요, 보통 강연을 하면 모두 딱딱한데 오늘 모두 친해 보여서 좋아 보였습니다.’
Smart phone, stupid Advertising
광고하는 사람들은 아직 스마트 하지 않다 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제목을 붙였습니다.
Online Advertising
1922년 백화점의 왕 John Wanamaker 가 이야기 한 광고계의 불문율이 있습니다. 내가 광고에 쓰는 돈의 절반이 어디에 쓰이는 지 모르겠다. 심지어 어느 곳의 반 인지도 모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광고계의 불문율.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해결하면 부와 명성을 얻을수 있어요.
(TV)보통 광고에는 연예인을 쓰지 않아도 60~80억이 든다.
공중파에 나오는 회사는 한 가닥 하는 회사들이다.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돈이 있고 영업이익이 남을 수 있어야 한다.
버스 광고 : 광고 효과는 있지만 그것을 측정할 수 없다. 효과가 있어야 돈을 쓰지 않을까? 그치만 이게 어느 정도 효과가 되고 있는지 측정을 할 수 없다. -> 아직도 불문율이 해결되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주요 광고 용어
오늘 컨셉은 지식전달 & history를 중점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Inpression 광고 노출 횟수
Clicks 사용자에 의하여 광고가 직접 클릭된 횟수
UV(Unique Visitor) 광고를 클릭한 고유 사용자 수(IP주소 추적 or 단말기)
Conversion** : 클릭 후 구매 혹은 회원가입과 같이 구체적인 행위가 발생한 경우.!
CTR(Click-through rate) Clicks / Impressions.
1세대 광고는 Inpression기반으로 돈을 받았다.
CR conversion/clicks
CPM(cost per millennium) 1000번 광고 노출 당 광고 비용 // 버스 광고 같은 경우
정확한 측정을 할 수 없다. 왜 CPC로 못 갈까? Tracking이 되지 않는다. 쳐다보는 횟수를 측정 불가능 하다.(구글 글래스가 나오면 가능하지 않을까? 또는 가상현실이나 그래픽에 나오는 광고는 카운트가 될 것이다.)
CPC(cost per click) 유투부 같은 경우. 선택이 가능. 1회 클릭 당 광고 비용
-지나가다 광고를 보면 돈을 내라는 것.
CPS 1회 구매당 광고 비용(off line의 대부분은 이것 계약을 해야 받을 수 있다..)
광고계의 불문율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CPS로 진행이 되지만 우리 회사는 CPS를 뛰어 넘었습니다. 마음대로 광고를 이용하여 수익이 발생하면 초기비용의 몇 프로를 받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모바일 광고시장에서 기회를 잡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모바일 광고를 무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돈을 모바일에 썻지만 광고를 하지 않았던 다른 채널. PC웹의 클릭과 구매전환(Conversion)이 증가한다. 신기한 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요?
집에서 홈 쇼핑중 보기 싫지만 돌리다 보면 보게 되는 경우가 있죠? 옛날의 경우 전화를 하라고 하지만 현재는 모바일로 이동하는 Cross conversion이 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PC역시 모바일과 시너지 효과를 갖게 됩니다.
Cross Device Conversion Rates. -> PC가 모바일에, 모바일이 PC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대표적인 예 : 비싼 것 살 경우.
모바일 에서 검색 후 웹에서 결제를 하거나 반대도 가능합니다
왜 쇼핑은 PC로 해놓고 모바일로 결제하는가?
내 와이프가 모르게 하기 위해 라고 답한 인터뷰가 생각에 남네요.
뉴욕이 집값이 매우 비쌈. 월세가 거의 300만원씩 지출되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수입을 얻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e-북스와 계약 : 나한테 1년 과제를 주는 순간 24시간 돌아가는 회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여 계약을 했습니다.
이 기업 안에서 기업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자극을 받아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실험 : 과제 중에서 광고 실험을 통해서 모바일과 PC를 같이 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난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매우 고전적인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Cross-screen Effect : TV+Online+Web
모바일 사용자는 정말 다르다. 연예인이 나타나면 모두 모바일로 찍을 것이다. 컨텐츠의 cost가 없어져서 누구나가 컨텐츠를 찍고 소장 가능해졌다. 이렇듯 모바일은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다.
주문취소와 같은 어려운 것은 PC에서 주로 사용함. 반대로 쉬운 것은 모바일에서 자주함.
N스크린 사용자들은?
핸드폰을 하나 쓰는 사람보다 두 개 쓰는 사람이 가격에 덜 민감하다. 또한 Wide 스크린을 쓰는 사람이 돈을 더 잘 쓴다.
1개 > 2개 > 넓은 화면의 테블릿PC 오른쪽으로 갈수록 돈쓰는 비율이 증가한다.
è 처음에는 테블릿 PC가 있는 사람을 찾아가 돈을 쓰게 하거나 단말기 등록을 장려했다.
하지만 이후 공짜로 (e-books)컨텐츠를 제공했다 -> 양질의 고객을 우선적으로 선점하기 위해서.
결과적으로 영업이익이 2배이상 증가하게 되었다.(기기 판매 이익)
전통적으로는 도서나 여러 가지의 경우 TOP10위 안에 들어야 노출이 되고 판매가 증가한다.
Long tail : 희안한 책이나 희안한 학용품을 사고 싶은데,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존재한다. (Purchase of less popular contents.)
건강한 경제적 측면의 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 중소기업이 계속해서 살아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그것입니다.
- 만약 TOP10만이 판매된다면 길게 보면 소비자가 손해를 보게 됩니다.
모바일 에서 Long tail이 다시 퇴보하게 된다. 기술적으로 진보한 플랫폼이지만 다양한 소비에서는 퇴보를 나타내게 된다.
모바일 경제가 PC에서의 경제보다 악영향을 나타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스마트폰 쇼핑, 무엇이 왜 다른가?
1. 작아서 못 쓰겠다. 불편하다. 정보를 얻기가 불편하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창업을 하기로 했다.
è 추천을 잘해야 한다. 추천기를 잘 써서 Long tail을 끌어 올려야 한다.
è RecoBell은 상품을 추천해주는 것을 한다. 검색기는 Long-tail에게 매우 중요하다.
è 일부 영역은 사람마다 다른 상품을 광고해준다. 또한 연관 관련 상품을 계속해서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광고 효율을 측정한다.
è AB test 도입. 기존의 사이트와 우리 추천기를 장착한 사이트랑 같은 시기 동안 매출을 비교한다. 초기 매출 일정부분을 수수료로 받아 돈을 벌었다. 기업은 리스크가 없기 때문에 자리잡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다.
è SSG 닷컴이랑 계약. 왜 레코벨과 같은 벤처기업이랑 했을까? 손해볼 것 없는 계약조건 때문에 계약 한 것이다.
è 이러한 점으로 인정을 받고 성장할 수 있었다.
‘법인 만든 날 와이프가 임신 6개월 이었음. 그만큼 매우 절박했다. 장인 장모님께 눈치 보였다’
내가 하고싶은걸 하고 살고, 내가 살고 본 것들이 옳다는 것을 증명 할 수 있는 방법은 창업해서 보이는 것이다. 라는 신념이 있었다. 또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왜? 이전에 기술트렌드나 그러한 것에 자신도 있고, 비슷한 경험도 있었기 때문이다.
법인 세우는 돈도 너무 아까웠기 때문에 직접 온라인에서 법인을 만들었다. 13년도 5월 22일쯤.
움직이면 따라온다. 창업멤버 3명. 연구실에서 연구했고, 동국대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된 친구를 빼왔다. 끈끈한 친구가 같이 해줬기 때문에 성과도 나고 좋았다. 친구는 매우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창업하면서 첫 고객사인 위메프. 아모레 퍼시픽. 위즈윅스 등에서 과제를 수행했다.
주 아이템은 추천시스템. 추천이 무엇인가에 대해 좀더 실용적인 관점에서 공유하고 싶었고
Nudge 주제로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을 성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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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dge : 선택 설계자. 인간 본연의 욕망인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사람들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 미국 마트에 가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에서 신선 식품을 판다. 맨마지막에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왜 처음에 보여줄까? 나중에 구매확률이 올라가고 판매량이 증가한다.
개인의 구매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 구매를 증가시킨다.
고객이 추천기를 통해 구매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구매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습관의 힘.
신호- 반복행동-보상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습관의 핵심이다.
모든 고객이 습관대로 구매를 한다. 하지만 개개인의 습관은 다르다.
치약에는 양치질 후에 입안에 청량감을 주는 성분은 없었다. 심지어 세정력에 필요가 없다. 하지만 왜 들어가야 할까? 개운하지 않으면 노동의 대가에 보상이 되지 않는다.
페브리즈가 왜 광고에 꽃무늬를 띄울까? 보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CF에서 보상의 이미지를 파는 것. 샴푸도 거품이 많이 나야 할 이유가 없다. 이 역시 이와 같은 맥락이다
거품이 많아야 머리감기 행동에서 가장 큰 보상을 받았다고 느낀다.
게임은 이 방식을 이용한 것. 보상을 통해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계속 하도록 유도한다.(SCORE )
산업화의 기본이 된다.
1. 사이트에 왔을때 추천해주는 것.
사이트에 들어 갔을 경우, 연관 물품을 보여주는 것은 구매에 많은 영향을 준다.
파도타기가 가능해진다.
2. 개인화 서비스. 최근에 클릭했던 정보를 보여준다. 구매패턴이 비슷한 사람들이 했던 상품을 추천해준다.
3. 무분별한 추천은 오히려 매출을 떨어트리기도 한다.
개인화 마케팅. 실제 100명중 3,4명 밖에 구매를 하지 않는다. 한 두명만 사도 매출은 엄청 뛰게 된다.
대부분 장바구니에 담겼다가 구매까지 못 가는 상품이 매우 많음.
장바구니 타케팅. 이것만 성공하더라도 엄청 큰 시장, 큰 돈을 벌 수 있음.
장바구니 마감 알림 이메일, 등등.
결제 : 다쓰고 카드 정보 썼는데 튕기는 비율 7% 정도 된다. 이걸 해결하면 부자가 된다.
30~40프로는 한도금액 초과가 된다. -> 신용등급을 통해 대출을 해준다? 와 같은 방법이 있을것이다.
처음은 무모한 도전. 그러나 시작을 하면 회사는 굴러간다. 시작을 하지 않으면 굴러갈 수 없다.
모이면 흘러가고 만들어가는 것이 있음. 법인을 세우게 되면 비슷한 비전을 가진 사람들 끼리 이끌어 가게 되어 있다.
시스템을 만들고 조직화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커머스 만이 고객 사가 아니고 광고 회사 조차 우리의 고객상대이다. 고객과 광고회사를 이어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1. 버티면 기회가 온다. 기회를 통해 계단식 점프를 한다.
2. 점프를 한 두 번쯤 만나면 회사가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음.(제정적)
3. 재무 회계 모든 일을 피하지 말고 직접 해라. 특히 계약서!!!! 대표의 중요한 업무는 협상과 계약이다.!! 총대 맬 사람이 총대를 매고 해야 한다.
4. 역 추적을 통해 미리 예상을 해야 한다. 실행력이 중요. 총대 매고 회사를 이끌어 나갈 수 있어야 하고, 우호지분은 50프로가 넘어야 한다.
협상에서는 달인이 되어야 하며, 협상이 깨졌을 경우의 안전장치는 계약서이다.
계약서 한번 잘 쓰면 회사의 한 분기를 망칠 수 있다.
이러한 내공을 처음부터 쌓아가야 한다. 귀찮고 싫다고 피해서는 안된다. 모두 지고 갈 수 있어야 하는 일이다.
창업하게 된 기회 중 하나.
외국은 처음부터 IT팀을 꾸려서 시작한다.
IT기술이 없으면 일정이상 사업을 발전해 나갈 수 없다. 외국에서 잘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인데 국내에서만 사업하는 것이 안타까웠다.
처음 6달간은 월급을 받지 마라. 600을 걷은 다음 매달 100만원씩 받아라.
옐로모바일에 인수 된 이유 : 글로벌을 원했기 때문. 우리시대는 글로벌이 성장해야 한다.
질의응답.
박재언
5년뒤의 비전 : 데이터로 최고의 가치를 만드는 회사가 되자. 데이터 수집 분석 제공하는 것은 10조정도 된다. 전체 커머스 데이터의 20%를 수집해서 데이터로 제공 하고 있다. 3년 내에 아시아에서 1위 하는 것이 목표이다. 글로벌 탑3중에 하나가 되고 싶다. 데이터로 최고의 가치를 만드는 것이 우리회사 모두의 꿈이다.
김다슬
어떤 기준과 관점으로 사람을 뽑는가?
중요한 개발자 분들은 인수를 한다. 돈은 비교적 괜찮게 벌고 있지만, 고객이 20개가 있었다. 반대로 인수한 회사는 돈은 별로 모이진 않지만 100개의 고객을 다루고 있었다. 이들을 통해 우리 시스템을 고쳐서 누구도 솔루션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글로벌로 지원을 해줄 수 있게 되었다. 무리를 해서라도 많은 돈을 줘서라도 비전을 탄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또한 반대로 실패해서 헤어지는 경우도 많음. 허나 이것 모두가 성장을 하는데 필요한 과정이다. 아직 학습하는 과정이므로 2년뒤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융5기 김태호
Cross Device 에서 설명해주셨는데 오프라인에 대한 구매도 수집이 필요할 것이다. 최근 핀테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회사는 핀테크에 대해 어떻게 대비를 하고 있는가?
1. 온라인의 정보가 오프라인에 제공되고 있다.
2. 역관계 여기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구매할 경우 오프라인 혜택을 주기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24살 여성이 대출은 안되지만, 페이스북 팔로워 10만명이 있을 경우 금리를 낮춰줄 수 있다. (핀테크의 일종)
새로운 고객 유입보다 기존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훨씬 더 돈이 되고 중요하다. 이상징후에 대한 것을 이미 대비하고 있다. 이탈 방지와 장바구니만을 장 대처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
공지사항
1 11월 제출한 아이디어 요약서를 바탕으로 → 11월 넷째 주에 사업계획서 PT 발표
시상
1등 : 우대권 및 회식
2등 : 독서후기면제권
3등 : 지각권
미 발표시 탈락
2 과융 5기 TOK 신청자 접수 → 11월 2일 (월) 수업 때 받겠음 → 날짜 변경. 당일 미션 과제 부여
3 11월 전체 수업 일정 카톡으로 공지
4 10월 30일 (금) 할로윈 파티 19시
작성자
글/송성재 서울 융합사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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