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즐거운 일이 생겼을 때, 앱을 열어서 일진을 봅니다.갑진년, 신미일, 기묘일...흠...나와 무슨 인연이 있길래 동국카페에 가입을 하게 됐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일단 따뜻해보이니 좋네요.새글 2개 채워서 내일 저도 정회원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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