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현장(골조1.2일차)--바닥레벨. 1차자재. 레이아웃.작업준비.스터드. plate등

[김광국]

작업인원
3월20일(월) 오후비
팀장--이지현
팀원--노권휘. 김광국

3월21일(화)
팀장--이지현
팀원--정영수. 노권휘. 김광국


유로폼해체 및 바닥레벨작업
월요일에는 유로폼을 해체하였고 외벽쪽에 부분적으로 바닥레벨맞추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레벨오차는 허용오차안에 충분히 들어왔지만
정확한 골조작업은 지붕과 마감까지 가는 것이기에
최선으로 오차를 줄여나가야겠지요~~~

전체적인 기초span은 매우우수해서 함마드릴은 필요없습니다~~
만족만족~~~~
오후에는 비가와서 일찍철수~~

화요일
1차자재입고 및 작업준비
1차자재가 입고되었습니다.
테이블쏘. 톱다이2세트. 우마제작을 완료했습니다.

벽체플레이트
바닥레이아웃을 진행하고 머드씰과 탑plate를 일체화시켜 레이아웃선에 맞춰 정확하게 재단합니다.

머드실을 bottom plate로 대체하는것은 이미 서양이나 외국에선 일상화된 방식입니다.
방통은 스터드간 하단부블러킹만으로 충분히 대체가능합니다.

블러킹작업이 매우 번거로운 일이지만
바닥bottom이 많아질수록 열교현상(단열파괴)은 피할수없습니다.

헤더 및 벡커
헤더와 벡커제작은 단열을 잘 고려해서 작업합니다.
벡커는 L형으로 헤더는 내측벽을 비워놓게됩니다.

내일은
벽체가 세워지겠군요.
시원한 바다 봄바람에 현장에 생기가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