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를(도시락:토스트) 하고 장화역에서 일행을 만나 건너편에 있는 루강가는 버스터미널에서 차를탄다. 약40여분후에 루강에 도착하여 아이패스를 배낭안에 잘둔다고 두었다. 그러는라 제일 후미에서 간다.천후궁을 물으니 어느 청년이 가던길을 뒤에두고 친히 약1km정도를 돌아서 가르쳐 주고 자기 갈길을 간다.대만사람들 매우 친절하다.걸어서고택과좁은골목길,박물관은입장료가많아포기했다.용천사를보고,옛날기차역을가보려고 모터사이클을 타고있는 청년들에게 물으니 자기들이 모터싸이클에태우고 가본다고한다.빙빙돌아구경을하고,다시 용천사에 데려 달라고 하고 용천사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다.옛날기차역앞에서 장화가는 버스를 20여분 기다리고 차를탄다. 그러나 내 아이패스가 없다.분실 한것 같다.현찰로 51달러를 내고.터미널에서 하차한다.유랑님과대장은 버스로 타이페이에 간다고 하고,점심은 150달러.호텔로 돌아가다 역에서 아이패스를 1000달러에 구입.호텔에서 쉬다가 열차시간에 맞춰 출발.장화-신죽 타이페이 약4시간에걸쳐 타이페이역에도착 MRT를 환승하여 한정거장 시먼역에서 하차 하여 4번출구로 약20여분 걸어가서 ECFA 호텔에가서 3일 1629달러결제한다. 시먼딩엣서 저녁은 140달러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