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선정은 계율에서 온다고 했다. 계율은 다른 사람, 사회에 좋지 않은 행위를 하지 않게 통제하는 것이다. 계율을 매우 청정하게 지키고, 다른 생명에 미안한 일을 전혀 하지 않으면 초조하지 않고, 마음이 평온하고, 안전감을 느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선정을 수행하면 아주 빨리 평정해질 수 있다.
<보만장엄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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