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수가 신고가 갈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폭등할때
한국 지수가 상승하든 하락하든 시그네틱스는
반도체 종목이면서 다른 반도체 종목이 신고가를 갱신할때
최고가 2335원 대비 4개월간 계단식 하락하여 반토막이 났습니다
추세가 깨어진 종목은 떨어지는 칼날이기에
매수하지 말아야 하는데 귀신이 덮어 씌여
2024년 5월 24일 매수하여 완전히 망했습니다
한국 코스피 지수가 2800포인트를 넘어 상승할때
눈만 뜨면 검은머리 외국인이 하락시키더니만
만약에 한국 지수가 하락한다면 동전주되려고
반도체 종목 가운데 가장먼저 하락할것입니다
반도체 종목 신고가 랠리할때
역주행이 특기인 청개구리 시그네틱스
교통사고 부도나서 황천길 가거라
안되는 인간은 뭐를 하여도 안되는데
개잡주 시그네틱스 막대기 같은 쓰레기 종목 잡아서
다른 반도체 종목 날아갈때 눈만뜨면 하락하여
과연 이게 주식인가 하고 회의감이 듭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동전주 가는게 두려워 불안하면 손절매하든가
끝까지 버티어 끝장을 보든가 선택을 해야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주식의 흥망을 좌우할줄이야
이번에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아마 시그네틱스는 반도체업종이 아니라
오물 풍선을 만드는 회사인가 의문이 갑니다
어차피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것
너도 망하고 나도망하고 같이 망해 봅시다
썩을 놈의 개잡주
검은 머리 외국인아 더이상 개인 주주 괴롭히지 말고
죽은자식 (시그네틱스) 거시기 만진다고 살아날리 없고
용산 대통령실 방문하여 상장폐지 탄원서를 제출하여
두번다시 주식 시장에서 이런 개차발 주식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너도 망하고 나도 망하고 같이 망해보자
악마의 역살이 끼인 시그네틱스여
검은머리 외국인에게 걸려드는 순간 나는 실성하였도다
쾌지나 칭칭 나네
너도 망하고 나도망하고 거지되어 용천하자
더이상 주식 하고 싶은 의욕도 없고
속세의 모든것 버리고 깊은 산속의 자연인으로 살다가
인생종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