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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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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희망을 노래하다 / 박미숙
박미숙 추천 0 조회 88 24.09.07 18: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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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7 22:34

    첫댓글 오, 저도 카야를 좋아해요. 읽으며 2박3일 울었던 것 같아요. 하하하.

    정말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저는 아이들이 내 품보다 훨씬 클 때 뿌듯하면서 슬프더라고요.
    잘 자라서 좋습니다.

  • 24.09.08 14:40

    선생님은 따뜻한 분입니다. 글도 그렇구요.

  • 24.09.08 21:47

    2학년도 그런 수준의 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니 신기해요.
    내 외손녀도 2학년인데 틈만 나면 학교 도서실에 간다고 하는데
    만화책만 몇 권씩 읽는다고 해요,

  • 24.09.09 09:58

    선생님의 열정과 독서 지도의 관심이 아이들의 생각을 깊게 만들었네요. 교육의 힘 위대합니다.

  • 24.09.09 11:16

    가재가 노래하는 곳. 저도 올해서야 참 재밌게 읽었어요. 아이들에게만 하라고 하지 않고 선생님이 읽은 책도 이야기해 주시니 아이들이 독서에 더 빠져들 것 같습니다.
    글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 24.09.10 15:48

    우와! 제대로 된 국어 수업이네요.
    <가재가 노래하는 곳>의 다른 맛을 봅니다.
    <돼지 책> 저도 좋아하는데 다영이의 새로운 관점에서는 한 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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