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글쓰기 치료 연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호미 새야, 새야, 파랑새야
호미 추천 0 조회 72 24.11.10 13: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11 14:04

    첫댓글 호미님의 결론 '내려앉을 곳을 찾는 파랑새'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이 결론을 읽을 때까지 '활자의 속박과 억압'이 심리적으로는 36년처럼 느껴졌달까요.

  • 24.11.12 13:43

    파랑이 자유인 것은 하늘이 파래서 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유와 속박은 한 곳에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공간에서 일어나는 것이지 않나…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