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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연 문화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부엉이
이 번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27명의 고귀한 인명이 희생 되었다. 일단 두 지역 산사태만 살피겠다. 무엇이 금 번 사태를 야기했는지 서로 잘났네 티격태격 하고는 있지만 아직 똥오줌도 못 가리는 세 살배기 어린 아이 보다도 못 한 처사라 하겠다. 어떤 시키 한 넘 이라도 내 잘못했쑤 나서는 놈은 보이질 않고 그저, 이러다 시간 지나 잊혀지면 그만인 것이다. 그나마 양심이 있어 속으라도 잘못을 인정 할 수 있는 놈이 있어 소 잃고 외양간이라도 확실히 고칠 수 있으면 다행이다 하겠다. 그러나, 이제 그런 차원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 번 사건은 하늘의 마지막 경고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이 썩어빠진 놈의 세상에 하늘 할아버님의 교화 의지는 씨도 안 먹히니 비상시국에 써먹는 비상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비상이 걸린 걸 들어먹기를 바랄뿐이다.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마적산 기슭에서 산사태로 10명 사망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남태령 우면산 기슭 전원마을 17명 사망
두 지역이 무슨 관계 일까? 아무 관계도 없다. 그런데 폭우와 산사태로 고귀한 생명이 희생 되었다. 그래서 그냥 졸속으로 생각대로 연관 지어보고 풀어 보았다. 믿거나 말거나다. 내 마음속 뜻이라도 조금 담아서 위안이라도 삼을란다. 지극히 개인적, 주관적인 글이니 읽고서 흘려버리길 바란다.
신북면(新北面)
『여지도서』에 의하면 당시는 북중면지역에 해당하여 율대(栗垈), 천구(泉丘), 산본(山本), 발산(鉢山), 장본(獐本), 유포(柳浦), 천전리(泉田里) 등 7개리가 속해 있었으나 1912년 당시는 율대리, 문정리(文廷里), 천구리(泉邱里), 산본리, 발산리, 장본리(章本里), 상유포리(上柳浦里), 하유포리, 상천전리(上泉田里), 하천전리 등 10개리로 되어 있었다.
1914년 군, 면 통폐합에 따라 종전의 북중면 지역 10개리와 북내일작면 14개리를 합하여 천전, 유포, 율문, 산천, 발산, 지내, 용산, 신동, 마산, 우두의 10개리로 개편하고, 면명을 신북면이라 하였다. 그 후 1939년 10월 1일 춘천읍 확장에 의하여 우두·마산 2개리를 춘천읍으로 넘겨주고, 1973년 7월 1일 행정구역 개편시 신동리를 또 춘천시에 이관함으로써 7개 법정리(25개 행정리)만을 관할하여 오늘에 이른다.
북쪽으로 마적산이 위치하고, 동쪽으로 소양강이 흐르고 있다. 골짜기와 평야로 이루어진 농촌마을이다. 자연마을에는 골말, 마재기 등이 있다. 골말은 마을이 골짜기에 위치하고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천전리는 이 곳에 샘(泉)과 밭(田)이 많으므로 샘밭이라고 불리다가 이를 한자로 표기해서 천전(泉田)이라 붙여졌다고 한다. 천전리에는 동양 최대의 다목적댐인 소양댐이 있다. 강원도 춘천시의 법정동으로, 동남쪽으로는 소양강이 휘감아 흐르고 북쪽으로는 우두산(牛頭山, 133m)이 있다. 우두산으로 인해 소머리 또는 우두촌이라 불리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우두상리·우두중리·우두하리 일부를 병합하여 우두리(牛頭里)라 하고 신북면에 편입되었다. 1939년 우두정이라는 일본식 동명(洞名)으로 바뀌었고 1946년 우두동으로 개칭되었으며, 1998년 행정동 신사우동의 법정동이 되었다.
우두동은 본래 춘천군 북내면(北內面)의 지역으로 소머리, 쐬머리, 우두리라 했다. 1914년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우두상리(牛頭上里), 우두하리(牛頭下里)와 우두중리(牛頭中里)의 일부를 병합하여 우두리라 하고 신북면(新北面)에 편입하였다가 1939년 읍제실시에 따라 우두정으로 했다. 1946년 왜식 동명을 우리 이름으로 고칠 때 우두동이라 했다.소양강을 가로질러 놓인 소양3교를 통해 춘천시 동면 장학리와, 소양1교를 통해 소양로와 연결된다. 우두동의 상징인 우두산은 갖가지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산으로, 한국전쟁 초기의 승전지이기도 하다. 우두산에는 1646년(인조 24)에 건립되었다가 1908년 이건된 조양루(강원도유형문화재 제2호)와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충렬탑이 있다. 춘천기상대와 소양초등학교, 강원도농업기술원, 도로교통공단 강원지부 등이 우두동에 있다.
소양강댐을 가고자하면 춘천 시청, 강원 도청 쪽에서 소양2교를 건너 우두동으로 들어선다. 우두동을 거쳐 아랫샘밭 윗샘밭을 거쳐 사고가난 신북면 천전리에 접어들게 되는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곳은 우두동 이다. 우두동을 거쳐 샘밭에 이르기까지 넓은 평야라 청정오이를 비롯한 각종농산물이 이곳에서 생산이 된다. 참 살기좋은 고장인데 여기에 놀라운 일이 숨겨져 있다. 아래는 일부를 발췌해 옮겨온 글이다. 종교적인 문제는 접어두고 역사의 기록을 살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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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에 따르면 일본의 개국신 '스사노오노미코토'는 '신라의 신'(神)이라고 한다.타키모토 준 목사님이 영적전쟁을 위해 깊이 연구했다는 그 일본 개국신은 놀랍게도한국의 우두에서 건너가 일본의 개국신이 되었다.소잔오존(素盞鳴尊, 스사노오노미코토)은 하늘나라에서 아들신 ‘이타케루신’을 이끌고 신라국으로 강림해, 그곳의 ‘소의 머리’(우두,牛頭)라는 곳에서 살았다(素盞鳴尊, 師其子五十猛神, 降到於新羅國, 居會尸茂梨之處).-일본서기'소잔오존'이 신라의 신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도쿄대 사학과 구니타케 교수를 비롯 많은 사학자가 밝히는 것이다.어떤 학자들은 그것을 주장하다가 황국사관의 군국주의자들에게 고난을 당하기도 했다.그러나 일본이 메이지유신(1868년) 이후 군국주의를 전개하면서 황국사관을 강화해‘황국신도(皇國神道) 사상’ 의 정점에 여신인 천조대신(아마테라스오미카미)을 중심에세웠는데..그것은 '월신', 아스다롯, 하늘여신 계열이며... ‘일본서기’에 따르면 그녀는스사노오노미코토의 손위 누이다. 일제는 그 아마테라스 오오미가미(천조대신)라는 여신을 중심으로 한 신사참배를우리에게 강요한 것이다.그러나 그 이전 일본의 개국신이자 그 지배세력은 우두천왕(스사노오)이다.그런데 일본의 개국신(開國神)인 신라신 소잔오존은 한국의 우두산(牛頭山)으로 부터 왔기에 그 상징이 '황소의 신상(神像)'인데...이것은 바알의 상징이기도 하다.일본 신도(神道)에서 ‘소의 머리’인 우두(牛頭)는 신라신 소잔오존의 존칭이다. 그리고 그 우두는 고대 바벨론과 가나안에 연결된다.바로 춘천 우두동은 그런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우리가 그 영적 구조를 일본에 역시 보낸 것이다.몇 학자들이 '춘천은 가야나 신라의 땅이 아니므로 일본에 연결된 우두산이 아니다'라고 하는데..놀랍게도 춘천은 옛 가야 땅이라는 근거가 최근 나오고 있다.우두산 인근 소양강변에서 가야의 땅이었음을 증명해주는 마을 「가라목(加羅頂)」을 발견했던 것이다.가라는 가야의 다른 이름이다.나는 우두동에 처음 초청한 이병철 목사와 그 교회 연로한 성도의 집을 찾아갔다."우리 마을 이름은 예나 지금이나..가라맥이라 부르지.."그 노인은 그렇게 말했다.우두동의 옛 마을 이름은 ...'가라목'이었다.(사실 나는 그 우두산을 올라가서 그곳에 일본 신사터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아직도 흔적이 남아 있는 신사터 바로 위에 큰 현충탑이 서있었다..춘천의 동지들과그곳에서 강력하게 기도하며...그리고 왜 일본의 수많은 영혼들을 광심적이기까지 한 형태로 뒤흔든 <겨울연가>가 춘천에서 촬영되었고...여전히 상상못할 정도로 그 마음들을 사로 잡는지를 조금 알것같았다...영적인 것은 이토록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다만 조심스러운 부분들이 있어서 깊이는 더 다루지 않겠다.)그렇게 교토 야사카(기온)신사의 기온 마쓰리 제사에서 ‘우두천왕’(牛頭天王)으로 모시게 됐다고 일본인들은 말한다.'결국.,.포항만이 아니라..춘천의 우두에서도...일본 신사의 근원을우리가 전해 준 것이다..우리가 먼저 깊은 회개를 해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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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토 지역은 한국은 물론이요...이스라엘과도 깊게 연관된다.일본 전역의 많은 신사에서 ‘우두천왕’으로도 제사를 드리고 있다. 기온 마쓰리를 주관하는 이들과 학자들은 그 '기온'이 이스라엘의 '시온'이라고 주장한다.나는 그것에 다 아직 동의하지는 못하지만...부인하지도 못한다.그 축제에 그들이 메고 가는 것은 이스라엘의 법궤와 거의 흡사하다.후에 그곳을 찾아가 발견한 것은 우두천황..즉 스사노오의 신사 옆에는...'대벽(大壁)신사'가 있다.대벽은 고대로 부터 중국에서 '다윗'을 일컷는 말이다.그리고 그 옆에 '이사라'라는 우물이 있었는데..그것은 이스라엘의 법궤의 형식을취하고 있었다.이사라는..'이스라엘'을 의미한다.게다가 기온 마쓰리에서 가장행렬로 이어지는 마차의 옆에 그린 그림들은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것들이다.일본인들이 축제에 외치는 소리나..민요..고대로 부터 전해 오는 아이들의 놀이말등 상당수가 고대 히브리어임이 확증되었다.'도대체 왜 일본의 고대에 이스라엘의 흔적들이 그다지도 많이 스며있는 것일까?'이것이 나의 새로운 의문이었다.일본과 이스라엘의 연결에 대한 탐구는 그렇게 고향 '우두동'에서 시작되어 발전되어 갔다.성령님께서 지혜와 총명, 지식과 재능의 성령께서 인도해 주시지 않으시면 알 수 없는...그리하여 나는 더더욱 인도하심과 깨닫게 하심을 구했다.나는 후에 우두산과 오사카, 쿄토의 기온사등을 찾아 그 근거들을 더욱 확인한다.그런 가운데 뜻하지 않게 한국,일본과 이스라엘의 고대사적 연결고리와 시대적 사명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이것은 진정 '크고 비밀한 아버지의 일'이다.출처 : www.3-rd.net <김우현의 야생사과>
춘천과 일본 돗토리현은 자매결연을 맺은 지자체로 어떤 국가적인 경계를 넘어서 활발한 교류를 이루고 있다. 왜 그런것일까? 그건 아마도 ‘부’,‘모’ 와 같은 천생연에 의한 인연이라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하고자 하는 얘기는 무엇이냐?
일본은 어차피 우리 역사 천조본국을 벗어나지 못한다. 무슨 의미냐?
할애비 나라를 역 할 수 가 없다는 것이다. 자식새끼가 아무리 날뛰어봐야 부모님 손바닥이고 조상님 손톱의 때 라는 것이다.
우두동은 소의 머리다. 또한 우면산은 소의 몸통이다. 소는 불가, 도가에서 길을 뜻하고, 완성를 뜻한다. 찾아가는 길이다. 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우주의 섭리이고 우주만물이 무위자화로 돌아가는 이치다. 일본은 너무나 많은 악독한 죄업을 만들어 냈다.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그래서 하늘로부터 버린 자식이 되었다. 이제, 그 죄과는 반드시 받을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이치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우두동 신북면의 산사태는 일본에 대한 경고라고 생각해 보는 것이고 또, 하나 우면산(牛眠山)의 산사태 서초구 방배동과 우면동, 서초동에 걸쳐 있는 우면산(293m)은 산의 형태가 소가 배를 깔고 앉아 조는 모양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혹여 눈을 지그시 감고 묵좌를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참선을 하던 소가 뜻이 있어 눈을뜨니 모든 물질문명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강남에 정신은 썩어 문드러진 우리 인간들에 대한 경고를 대표라 할 수 있는 그곳에 내린것은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霹靂落火之弓乙命中彈丸發射線上天下平定旣定事實自退俗世之末端風潮流滅亡國衰盡絶命于善惡審判三毒殺實感化於眞風景罔極乎招魂使者悲殞命痛哭高聲天聾地啞無消息以頓絶死地無良策于傀儡魍魎之俚諺文字非俗末路末世之無作定鬱林作儻已無來日之無心腹痛斷腸絶息之無名惡鬼沙丘平垈無跡渺然遠程不至去去高山相距太遠之萬里歷程姑息計略而乏絶乃無識於先進國策之千里眼精瞽瞍眅瞙萬里耳力雙豆塞耳不聞雷霆之天動將軍地動將軍令神經痳痺高血壓症於中風挫折意識不明於心臟腑痳痺不意急逝去殞命而可憐不常大非常退治信號令上風於仝我時急急先務於獨裁性格人本主義公正大法府令于第一次施行第一號弓乙符印天地人三才審判決裁可決告別式典所信所感所望所見見積圖書籍完備性通完功收錄于仁僖寶鑑大藏經典弓乙命中天時至當今方矣地利得權立證矣人和合中極致一理通于道之所在天下歸一’ - 벽력으로 벼락불이 떨어지는 궁을명중 탄환이 발사되는 선상에서 천하 평정은 이미 정해진 사실이라. 스스로 물러나는 세속의 말단 풍조와 떠내려가는 나라는 쇠약해 지는 바가 다 된 것이니 절명을 하게 되고 선악심판으로 삼독살 왜국일본함락과 중국북한무위습득과 러시아소련연방계엄사직 세 가지 독기들을 없애버리는 진풍경들이 실감나게 조화되는 것이라. 망극하게 된 까닭은 혼을 불러내는 염라사졸들로 슬픈 죽음을 맞게 되고 통곡하는 큰 소리에 하늘은 귀가 먹어버리고 땅은 벙어리가 되니 어떠한 소식도 없이 무너지고 끊어지며 죽어 나가는 자리는 남의 앞잡이 노릇이나 하는 허수아비들과 별별 도깨비들이 지껄이는 상스러운 말과 글뿐이기 때문이고 또한 어떠한 좋은 책략도 없는 것은 세상 속도 아니요 길이 다 되어버린 끄트머리 말세에 뭘 정해서 제대로 하는 바도 없이 빽빽하게 들어 찬 숲 속에서 우왕좌왕 하다가 느닷없이 짓게 되는 마침표일 뿐이라. 내일이 없이 무심한 가운데 창자를 잘라내는 복통으로 숨이 끊어지게 되니 이름도 없는 악귀가 되어 모래 구릉 평평한 땅 바닥에다 몸을 눕혀 놓고 자취도 없이 묘연하고 멀리 여행을 떠나는 길은 가고 가도 끝이 아닌 높은 산이요 서로 떨어져서 이르지 못하니 그야말로 멀고먼 만리 길을 지나가는 나그네 길이라. 얼렁뚱땅 임시방편적인 계략들로 바쁜 종종걸음을 치게 되는 선진국의 무식한 책략이요. 천리를 내다보는 눈알의 정기 기운은 소경과 맹인의 희끄무레한 눈알들이라. 만 리 먼 곳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콩 두 알만한 귓구멍은 막혀 있을 뿐인 것이니 번개치고 우레 치는 천동 장군과 지동장군의 령을 듣지 못하고 신경이 마비된 것이라. 그리고 고혈압증으로 중풍이 찾아와서 좌절하게 되니 의식이 불명하고 심장부도 마비되어서 뜻하지 않게 급하게 죽게 되는 운명은 가련하고 또한 떳떳하지 못하게 불쌍한 것이라. 크게 떳떳하지 못한 대비상을 퇴치하는 똑 같은 나의 신호 명령을 타고 나오는 바람이 때가 급하게 독재주의 성격을 가진 인본주의가 무엇보다 가장 바쁜 사무가 된 것이니 공정한 대법부의 령을 발령하여 제일차로 시행하게 되는 제일호 궁을 부인 명령장으로 천재 지재 인재 삼재의 선악심판을 결재하며 가결하는 것이라. 고별식을 치러야 하는 의전에 소신 소감과 소망 소견을 본대로 차곡차곡 적어 완비한 도서에 인간들의 성품을 바르게 통하게 하는 공을 가지고 인희보감을 수록한 대장경전(단군보고서)은 궁을명중이라 할 것이니 하늘에서 밀어주는 때가 지극히 당연하게 방금이라고 할 것이요 또한 땅의 이로움에 관한 권리를 얻게 되는 것을 입증하게 되는 것이며 또한 사람들은 화합하여 중심을 가진 곳이며 도가 있는 곳에 하나의 이치로 극도에 달하도록 통하게 되어서 천하는 하나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라.
이미 운기는 돌아섰다.
태세 월건 일진 시령 사주가 모두 갑자로 형성될 수 있는 주기를 말하는 것으로써 서력으로 1984년이라고 할 것이나 정확하게는 1983년 12월 2일 자시부터 시작된 대원갑자년으로써 그해 12월 1일 계해년 계해월 계해일 계해시를 보내고 그 즉시 맞이하게 되는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 사주가 모두 갑자로 된 것을 말하는 것이라.
대원갑자를 기준으로 모든 것은 움직이고 변하기 시작한 것이다. 어떤 시기를 논하지 말자. 그거는 인간의 머리가 돌아가는 어리석음 일 뿐이다. 오로지 하늘 종주 할아버님이 아시는 것이고 대우주만이 아는 것 일뿐 부디, 하늘의 의지에 부합되는 마음 닦고 정신 닦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이상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써본 글이 되겠다.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