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 山岳 聯盟 서울 特別市 聯盟 騖 霞 山岳會
산 행 횟수 | 산행일 | 산 행 지 | 높 이 | 시 간 및 집 합 장 소 |
제0000회 | 6 | 자 유 산 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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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6회 | 13 | 경기둘레길 | | 단월면사무소-물운고개 |
| 27-8코스 | | 용문역 09:30분 |
제1607회 | 20 | 내변산 | | 동대문 06:50 양재역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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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00회 | 27 | 자 유 산 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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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소 식
1. 0302 : 평해10길과 물소리길6-2
2. 0309: 경기둘레길 26코스
산음휴양린-단월면사무소
경기둘레길 산행후기
제 26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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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이승윤회장 오선진대장님
이정화총무님 김영기부대장님
이인호님 정해권님 이춘화님
김진교님
8명참석ㅡ
26길 총거리 17ㆍ1km
산행시간 약 6시간 (휴식시간포함)
산음산 휴양림 입구 26코스
들머리도착 10시
10시10분 산행 출발
12시 비슬고개 도착후 점심
12시40분 식사후 비슬고개 출발
절골 부락 3시도착
단월면 사무소앞종료 4시10분종료
도장 인증후 용문역으로 출발
용문역도착 버섯찌게 뒷풀이
식사후 출발 5시30분
용문역 출발 해산종료
산햄개요ㅡ
당초 참석은 10명이었으나
개인사정으로 김혜숙님과
인천의 조병규님은 당일아침
부득의 사정으로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에구 병규씨는 용문역까지
왔다가 과일만 전해주고
갔습니다
우리대원8명은 26길 출발점
산음산 휴양림 입구로
승용차 2대 편으로 도착후
산행시작 출발해본다
얼마전 경기북부
강원지방에 눈이많이 와 있어서
아직도 이곳 산음산 임도
음달은 눈이 제법 많다
온산야도 응달지역은
아직도 힌눈으로 겨울산을
연상케한다
올겨울 마지막 눈산행 입니다
이번코스 17km는
첨부터 끝까지 산길 임도길
응달엔눈길 양지는 질퍽질퍽
흑길이다 지나는곳곳에
지난번 내린 많은눈으로
소나무가 여기저기 쓰러져
있다
이곳은 입산신고지역으로
살림보후구역이다
산 임도길 굽이굽이돌고
또 돌고 고도가 있어
마치 운탄길을 연상케한다
산에는 활엽수가 많아
아직은 숲이 앙상한 그자체
곳 따스한봄이오면
꽃도피고
푸른산야를 이루겠지요
산행막바지 마지막휴식
여기서 과일하나먹고
엿날예기하며 휴식후 출발하려는데
에구 내 전화기가 없다
당황스럽습니다
분명 이곳도착때 전화기로
시간을본것 같은데
내기억이 잘모됐나싶다 에구
전화기찾으로 다시 산으로?~~
허나 누군가의 장난 ㅋ
주었다며 돌려준다 ㅋ
우리 일행은서두러 하산시작
절골마을지나 단월면사무소
도착 종료
오늘에산행을 무사히
마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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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315-6 금오도 비렁길
여수 금오도비렁길 트레킹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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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27명
이승윤회장 오선진님 이기열님
추영철님 최관규님 오지연님
지장봉님 이희숙님 김희숙님
김용란 님 김혜숙님 김현심님
이인우님 이슬기님 이인호님
정해권님 정순덕님 정선화님
변봉화님 황장근님 김영심님
이춘화님 문갑동님 박영복님
양경식님 임민승님 김명철님
산행개요
비렁길 3~5코스 약 11km
양재 출발15일 23시
여수 돌산신기항 새벽4시20분
4시반~ 6시 떡라면 오뎅탕등 아침식사
7시10분 첫배승선
7시45분 금오도 여천항행 첫배 출발
8시10분 여천항도착후
마을버스 승차후 3코스 들머리 직포마을
이동
8시 40분즘 3코스 출발
3코스 날머리 학동 10시45분
4코스 날머리 심포 11시15분
5코스종점 날머리 장지 마을 12시40분
종료 (후미기준)
총산행시간 약 4시간 (후미기준)
선두는 3시간10분
점심은 행동간식 후 생략
여천항 출발 2시30분
돌산 항일함 3시30분도착
식사후 여수돌산 항일함 5시15분출발
서울도착 양재 9시 50분도착
해산종료ㅡㅡ
몇일전부터 여수 금오도
일대는 산행당일 비가온다는
예보다 매일같이 예보에
관심을 기 기울이면서 제발 비만 오지않길
빌어봅니다
출발일 토날 예보에 비는 안온다는
예보여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우리 대원 27명을 태운
리무진버스는 어둠을가르며
한적한 고속도로를 전세 낸것처럼
거침없이 어둠속을 질주 한다
우리대원은 내일 있을 산행 여행에
모두 즐겁습니다
몇시간을 달린끝에 드뎌
여수 돌산 신기항 도착
도착후 라면등 끌여먹고
취사도구 챙겨 차에실고
6시5ㅇ분에 터비널 에
신분증 챙겨서
발권받으러 갔다
배표발권후 터미널 직원이
오늘은 오후에 해상풍랑 주위보가
떴단다 막배가 오후 2시반이란다
잘못하면 막배가 1시로 바퀼수도
있단다 에그 이게 왠말여
갑자기 머리가 홀란스럽니다
여기까지 잠못자고
비싼돈 들여서 왔는데
계획된 산행을 다 못하면 어쩌나
식당예약도 그렇고 ~~
우리 일행은 계획을 급히수정
밥은 뭇으로 나와서 먹고
산 점심은 행동간식으로
때우고 발이 늦은분은 2개코스만
빠른분은 3개코스를
하기로하고 직포마을 3코스입구
출발ㅡㅡ
다행히 바람도 조금있다지만
날씨는 화창해진다
초입부터 동백꽃이
우리를 반긴다
동백숲으로 접어들며
푸른바다를 벗삼아
우리 일행은 발거름도
가볍다
금오도 비렁길은 언제와도
너무나 아름답다
3코스 정상부 전망대올라
모두들 푸른바다 와 산과 바다
절벽에 감탄하면
사진으로담고 눈으로 담고
정신이없다
너무들 좋아합니다
우리 일행은 서둘러 3코스
날머리 학동마을로 내려서본다
벌써 선두는 가고없다
왜께 빠른거야예요 ㅎ
3코스날머리 구름다리 지나
항동마을지나 4코스 접어든다
4코스 또한 나무와 숲 섬에서만
자생하는 나무들 아름다운
절벽지형들
굽이굽이돌고 또 돌고
이곳에 머물며 천천히
땅과 나무들의 풀내음을
맡으며 슬로우로 가고싶다
속도가 늦은만큼 보는것도
많이 본다 했듯이
천천히 갈수만있다면
슬로우로 즐기며 가고싶다
이곳 금오도는 개인적으로
벌써 4번째 또보고 또와도
비렁길은 언제나 아름답다
4코스날 머리 심포마을도착
마을주민이 동사짓는 이곳
섬특산물 방풍나물도 사고
구경도하면서 2명을 데외한
나머지 25명은 5코스로
향했다
5코스 초입 언덕넘어에
옛날에 살았던 민가 집터와
샘터등 사람의 살던흔적들이
이곳에도 아직은 볼수 있었다
인구가 더 감소되면
다른 시골 어디에도
이렇게 됨에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얼마즘후 5코스 능성이지나
저멀리 장지마을과
안도대교 안도섬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 멋지다 이곳에서 머물수만
있다면 몇일 묵어가고싶다
장지마을 도착해보니
선두에 오신 대원일행이
박수치며 우리 후미팀을
반긴다
선두팀 은 벌써 도착했다나 하면서~~
도착후 우리일행은
1시20분 예약된마을버스로
여천항 이동
오후가되니 바람도세고 춥고
파도는 제법 세진다
풍랑주위보가 진짜네요
2시반 막배에 서둘러 승선후
오늘에 날씨에 안도하며
나름 너무나 다행이다
잠시후 돌산 신기함도착후
우리 일행은 정해권님의
친구가 운영중인 항일항
앞 식당으로 이동
갈치조림과 해권님의 친구가
떠다주신 대방어회와
갓 띁어온 돌미역등
배 고빴던떠에
모두들 맛있게 드셨습니다
역시 맛있는음식앞에는
앞사람도 안보일 지경입니다 ㅎ
날씨가 좋지않다고 하여
아침부터 조금은 분주했지만
너무나 다행히 나름 목적한대로
성곡적인 산행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4. 0316: 한양옛길 강화1길
천등고갯길
고제호님. 김명희님. 김태순님.
오늘은
고제호님. 김명희님. 김태순님
비와 강품 예보에
단단히 준비를 해왔는데
바람 만 차갑게 불고
비는 안오니 다행이다.
김포공항역에서
김포골드라인로 환승
환승장이 정말 복잡하다.
고촌역까지 한 정거장
역에 내려
마을버스(16번 )를 기다리니 23분 후다
택시로 이동 7100원이다.
10:50
도심속이라 빌딩속에서
잠시 알바
20여분 길찾느라 힘듬
강릉군 김문취(金文就, 1427-1474)는
세조(世祖)대에 군자감 부정(副正,종3품)을 지냈던 인물이다.
둘째아들 지산군 김경의(金敬義)(1460-1529)가
1506년 중종반정의 참여로
공신에 책록되면서 사후에 추증되어
순충보조공신(純忠補祚功臣) 가선대부(嘉善大夫)
병조참판(兵曹參判) 겸 동지의금부사(同知義禁府事)에
올랐다.
김포시 고촌읍 태리에는 김문취(金文就)묘를 비롯하여
그 아들 지산군 김경의(金敬義,1460-1529),
손주 어모장군 김희(金熙)의 묘 등
강릉김씨 일문의 묘소 수십 기가 조성되어 있다.
김문취 묘역 앞에는
묘갈 1기와 문인석 2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아들 김경의가 공신에 책록된 이후인
1528년 조성된 것으로
조선 전기의 수법을 간직하고 있다.
묘갈은 머릿돌 부분이 연꽃모양으로 되어 있는
비좌하엽(碑座荷葉) 양식으로
조선전기에 사용되던 양식이다.
묘갈의 뒤면 표기 중에는
‘김포동면고란대(金浦東面高蘭基)’라는
기록이 보이는데
이는 김포 지명의 유래는 알려주는 부분으로 금석학적,
향토사적 가치가 크다.
지명은 18세기 중엽 <여지도서>
(영조명으로 각 읍에서 편찬한 읍질 모아
55책으로 편찬한
전국 읍지. 읍별로 가호수,
남녀 인구수를 상세히 기록)에서
확인되었지만,
그 이전의 지명 변화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는데
이 묘갈을 통해
16세기 중엽인 1528년 당시
이 지역의 지명이 ‘동면(東面)’이었고
김포를 동서남북으로 나누어
관리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조선 전기에는 고촌읍 일대가 '동면'이었다가
그 이후 고란태면이 되었고,
일제강점기인 1914년에
고란태면과 임촌면이 합쳐져
현재의
김포시 고촌읍(高村邑)이 되었다.
12:10
아곳에서 알바
좌측으로 가야 되는데
없는 이정표에
우측으로
군부대를 지나 우선 허기진 배를
돼지국밥으로 채우고
신천교를 종점으로
앱에서 확인 후
도로를 따라 진행
지하도를 통과 좌측으로
가다보면
우측으로 멀리 보이는 야산을 향해
가면 또다른 마을이 나온다.
마을을 지나 고촌읍역사길 증
김문취묘갈 묘지가 좌측으로 있거
우리는 우측으로 진행
귀가 길
풍무역 구내
5. 0323: 무의도 백패킹
김명희님. 김태순님. 이장곤님. 장봉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