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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오늘은 책 이름에대한 수업을 했다. 자신이 읽은 책을 2개씩 적고 나서 그 책 이름을 가지고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 보았다. 그 스토리는 정말 말도 안되고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발표를 할때도 내가 최선을 다해서 했다고 한다 해도 어이가 없어서 발표하는데도 뻘줌했다.
3월22일
오늘은 우리조가 로또에 당첨된 수준이었다. 7점을 땄다. 그중에서 내가 5점을 땄다. 오늘은 글을 읽으며 그글을 맛있는 책, 일생의 보약이라는 글을 읽었다. 근데 솔직히 이글을 읽으면서 이상하게 한쪽에서 마음이 찔린다. 나는 채ㅔㄱ을 엄청 안 읽는다. 그래서 난 이제부터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
3월 23일
오늘은 읽기의 가치를 마무리 하는 시가이었다. 책에 있는 문제를 풀면서 지난시간에 읽었던 맛있는 채, 인생의 보약 이라는 수필의 내용을 복습했다. 그러면서 오늘 시험을 준비 했다. 그것을 준비하면서 읽기의 가치 이번에는 수필의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댁 좋았다. 우리는 14문제중 13문제를 맞추었다. 다음 시험은 더 열심히 공부 해야 겠다.
3월 30일
오늘은 우리말 문법요소에대해 배웠다. 우리나라말의 특징은 선생님이 물어 봤을때순간 당황했다. 우리나라 말의 특징? 우리나라 말은 높임말이 있고 시간표현 붙임의 대상이 다르며 능동 피동 이 있다. 부정 긍정표현이 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이 많은 걸 해서 놀랐다.
4월 5일
오늘은 우리말의 문법요소에 대해 배웠다. 우리말의 문법요소중 시간, 시제에 대해서 배웠다. 그런데 좀어려운 선어말 어미에 대해서 배웠다. 우리나라말을 표현하는 방법을 앞에서 맗나 방법은 3가지 선어말 어미, 부사어, 등 여러가지가 있다.
4월 13일
오늘은 우리나라에 높임법에 대해 배웠다.높임법은 주어를 높이는 주체 높임과 듣는이를 높이는 객체 높임 그리고 말하는 상대를 높이는 상대 높임이 있다. 우리가 항상 존댓말을 ㅆ는데도 다 똑같은 존댔말이 아니라는것을 알았다.
4월 19일
오늘은 사동표현에 대해서 배웠다. 우리가 대화를 할때 사동표현의 문장을 잘쓰지 않아서 생소했다. 그래서 사동표현을 배우면서도 이해가 잘가지 않았다. 하지만 권구 쌤의 특별한 수업 방법때문에 이핵 잘 갔다.
4월 20일
오늘은 피동표현에 대해 배웠다. 피동표현이 사동표현이랑 차이점이 있다면 피동표현은 긴 피동 표현이 되는 문장이 있다. 긴피동표현이 안되는 문장이 있다. 긴피동이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의 차이가 점점 갈수록 궁금 해지고 있다.
4월 26일
오늘은 우리말의 문법요소를 마지막으로 끝내는 시간이 있다. 여태까지 우리가배운 시제 표현과 능동 피동 사동 주동 부정문에 대해서 총 복습하는 시간이 었다. 국어 시간이 이렇게 재미있는 수업을 해주는 권구샘덕에 앞으로 국어 시간이 더 기대된다
5월 23일
오늘은 조를 바꾼날이다. 조를 바꿨는데 완전 엘리트 급 조가 되었다. 오늘은 청포도 라는 시를 외웠는데 이시의 주제는 일제강점기때의 사람이 쓴 시 이기 때문에 조국의 광복과 통일을 염원하는 것인것 같다. 우리도 우리의 역사를 알고 있어야 겠다.
5월 24일
오늘은 우리가 지난 시간에 외웠던 청포도라는 시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배웠다. 문제 돌려서 풀기라는 방법을 통해 시에 대해 모둠원과 함께 더 자세히 배웠다. 그중에서 주영이가 조금 더 우리조에 도움을 주었다.
6월 7일
오늘은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라는 시를 끝냈다. 마지막 시간인 만큼 더 열심히 수업을 들었다. 조국의 광복을 위해 열심히 독립운동을 한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라는 시는 매우 감동적 이었다. 우리가 이러한 마음을 알아주는 것도 이육사 시인을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다
6월 8일
방을 얻다라는 작품의 첫 시간이었다. 첫 시간인 만큼 더 집중하고 더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을 했다. 첫 시간이니까 전체적인 내용을파악을 하는 수업을 했다. 방을 얻다라는 시는 실제로는 방을 보지는 않았지만 반어법으로 방을 얻었다는 의미를 가진다,
6월 15일
오늘은 선생ㄴ;ㅁ이 수업시간에 들어 오셨는데 우리가 준비를 늦게해서 단체로 벌을 받았다. 그러면 안됬었는데 우리가 준비를 너무 늦게 했다. 그러니 다음부터라도 준비를 미리미리 해놯야겠다. 남은 시간 동안은 방을 얻다를 마무리 하였다.
6월 21일
오늘은 방을 얻다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었다. 방을 얻다라는 시는 정갈한 마루와 저녁 햇살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안주인의 모습에ㅓ 느낀점을 이미지오 형상화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시는 사투리를 사용해서 생동감도 있고 아주좋은 시라고 생각한다. 다음에도 이런시를 배웠으면 좋겠다.
8월 27일
오늘은 국어B 시간 중에서 처음으로 권구쌤과 함께 소설 기억속의 들꽃을 배웠다. 권구쌤은 소설을 배울때 랜덤읽기를 하신다, 오늘 첫번째 부분의 주제는 피란민중 소녀가 있었음 두번째는 만경강다리 때문에 피란민이 많인 모임 3번째는 피란을 감. 이렇게 하여서 총 3개의 주제를 배웠다.
8월 29일
오늘은 또 나머지의 기억속의 들꽃 4페이지를 읽었다. 랜덤읽기를 하던 도중에 승제가 다른데를 읽어서 감점당하는 줄 알았는데 권구 쌤이 국어 부장을 좌주신다고 하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했다. 혹시 모르니 다음부터는 더 정신 차려야겠다.
9월 5일
오늘은 기억속의 들꽃을 나갔다. 명선이와 나에대하 ㄴ관계를 조금이라도 더 잘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은 우리조가 처음으로 학습일기 발표를 통해서 점수릴 따게 되었다. 처음으로 학습일기발표를 통해 점수를 얻기 위해 다음부터는 더 노력 해야겠다.
9월 7일
오늘은 기억속의 들꽃에서 거의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다. 오늘은 이 소설에서 명선이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를 사실이 드러나는 이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만큼 가장 재미있었다.
9월 12일
오늘은 기억속의 들꽃의 마지막 날이다. 권구쌤과 함께 하는 소설 수업에 마지막 시간이었다. 마지막 시간이라서 조금 아쉬웠다. 마지막에 명선이가 죽으면서 나가 강가에서 주은 금반지를 버리면서 해피앤딜으로 끝나지 않는다. 다음시간이 기대 된다.
9월 14일
오늘은 기억속의 들꽃을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기억속의 들꽃은 단편 소설, 현대소설로 이 소설의 주제는 전쟁의 비극성, 비인간성이다. 그리고 이 소설의 특징을 역순행적 구성이며 사징적 제목을 사용하여서 이 소설을 더 재미있게 해주웠따.
9월 19일
오늘은 한글에대해 배웠다. 한글의 특징은 배우기 쉽고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서 발음 하기 쉬다. 그리고 정리 해서 모아쓰기가 편하고 문서 정리하기가 편하다. 그리고 누가 만들었는지 창제자를 확실 하게 알수 있다.
10월 10일
오늘은 한글의 세계 이해하기 시간이었다. 한글의 모음과 자음 중에서자음에 대해 배우는 중에서 자음 중에서 기본자와 가획자와 병서 문자 그리고 합용 문자에 대해 자세하기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10월 19일
오늘은 모음에대해서 배웠다. 모음에는 초출자와 재출자가 있는데 초출자는 기본모음자를 1번 합하여 만들어진 문자이고 재출자는 중 출자, 겹출자라고도 불리는데 초출자는 기본 모음자가 합쳐진 것이다. 또한 모음을 쓰는 형시과 발음에따라 구분이 되는데 발음 으로는 단모음과 이중 모음으로 구분이 가능 하다.
10월 23일
오늘은 재미있는 국어 시간이었다. 한글의 세계 이해하기 시간에서는 한글의 과학성과 창제성의 우수성에 대해서 설몀ㅇ해 놓은 것을 수업시간에 배웠다. 이번시간에 이러한것을 배우면서 시험 범위가 끝났다.
<수학여행>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중3의 수학여행을 갔다. 수학여행을 내가 이번 중3중에서 가장 기대하고 기다리던 행사다. 수학여행을 가는 날 잠이 안와서 조금 밖에 자지 못했다 그래도 버스에서 잘 시간이 많아서 충분히 잘 수 있어서 좋았다. 첫째 날은 먼저 역사적인 순간 제주 4,3사건을 조금 더 자세히 볼수 있는 4.3평화 공원을 갔다.4.3 평화공원에서는 제주 4.3사건에 댛새ㅓ 더 잘 알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나서는 제주의 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사려니 숲길을 갔다. 사려니 숲길은 나무들이 많아서 공기가 매우 좋았다. 그리고 햇빛이 게속 내리째고 있어서 더울 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고 바람이 살랑살랑 부니까 매우 좋았다. 그리고 나서는 본격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매이즈 랜드에 갔다. 메이즈 랜든느 말 그대로 미로 나라이다. 제주도를 상징하는 돌, 헤녀(여자), 바람의 형상을 따서 미로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미로는 6학년때 간곳이라서 쉽게 찾을 줄 알았다. 하지만 쉽게 찾기는 커녕 돌미로에서 막혀서 더 오래있었다. 그러고나서는 레일 바이크를 타러갔다. 레일 바이크는 4인이서 하나를 타는거라서 형동이랑 선진이랑 종선이랑 함께 탔다. 레일 바이크에서는 정말로 스펙타클버라이어티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스팩타클 버라이어티 한 일등이 끝났으니 이제는 휴식을 취하고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용눈이 오름으로 향했다. 용눈이 올므은 정말 힘들었다. 그렇게 첫째 날은 녹초가 된채 뻗었다. 다음 날 이침에 일어나서 제주도의 유명한 곳인 성산 일출봉으로 향하였ㄷ. 성산 일출봉은 정말 무지힘들었다. 그런데 막상 올라오니 용눈이 오름 처럼 힘들었다. 성산일출봉에서 내려와서 눈이 너무 부셔서 선글라스를 하나 샀다. 그리고 나서는 이번 중3 수학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제주 제트보트를 타러 갔다. 제트 보트는 처음 타봐서 살짝 긴장했다. 그런데 의외로 재미 있었다. 파도에 맞춰서 붕붕 뜨고 한바퀴 돌고 신기한 묘기를 부렸다. 신기한 묘기를 부리는 재미있는 지트모트를 타고 나서는 섭지코지로 향했다. 섭지코지에서는 바람이 오지게 많이 불어서 머리가 대머리가 될뻔 했었다. 그리고 나서 제주도 수학여행의 2번째 하이라이트인 카트레이싱을 했다. 카트는 진짜 차와 같았다. 그 카트응 탈때 1인용과 2인용으로 나뉘는데 나는 유승이와 함께 2인용 카트를 탔다. 유승이가 자기가 매우 잘탄다고 해서 믿고 탔다. 그런데 유승이가 갑자기 엔진이 켜지자마자 무섭다면서 나보고 운전을 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운전은 ㅓ의 다 했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갑자기 자기가 운전을 자기가 하겠다고하였따. 그래서 유승이가 핸들을 잡자마자 다시 무섭다면서 또 바로 핸들을 놓으면서 내가 하라고 하였다. 그렇게 해서 우여곡절 끝에 카트 레이싱을 끝맞추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날 가장 재미있었던것은 다이나믹 메이즈.다이나믹 메이즈는 정말 미로는 미로인데 정말 다이나믹 한 미로였다. 지압판 부터해서 별에별 장애물이 다 잇었다. 그 장애물을 통과 하기에는 쉬워 보였지만 좀 어려운게 있었다. 그리고 지압판을 통과 하는데 선진이가 계속 발을 밟아서 겁나 아팠다.
<방학 중 가장 ㅇ니상 깊었던 일 1가지>
이번 열므 방학은 매우 색다른 경험을 했었다. 왜냐하면 평소 방학 이었으면 여행을 자주 다녀ㅆ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방학은 학원에서 수업을 열심히 나가느라고 동생 학원 방학과 내 학원 방학이 밪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방학 인데도 불구하고 쉴틈 없이 계속해서 학원을 열심히 다녔다.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때는 아침에는 원 없이 늦잠자고 주구리 장창 핸드폰 게임하고 그러다가 핸드폰 게임하고 정말 먹고, 자고, 놀고, 싸고를 반복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러한 지루한 방학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하루가 있었는데. ..바로 내가 영어 학원을 바꾼 날이었다. 원래 다니던 영어 학원은 너무 수업을 빡세게 해서 내가 처음 들어갈때도 살찍 고민을 했었다. 내가 이 학원을 가면 이 빡센 곳에서 잘 버틸 수 있을까? 그런데 이번에 최근 들어서 엄청나게 쭉쭉 고등 진도를 빼다 보니까 내가 너무나도 짜증 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참을 수가 없어서 학원을 나간다고 엄마 한데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엄마도 인정을 한다는 듯이 알겠다면서 대신 즉 ㅁ영어를 안하고 쉴수는 없으니까 다른 학원을 찾으라고 하셔따. 난 너무나도 행복해서 그 날이 이번 방학 중에서 최고로 좋았던 날이다.
<국어 중간고사 자가 평가>
여태까지 국어 수행평가는 잘보고 있지만 1학기때는 시험을 잘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중간고사는 발보기 위해서 시험 공부를 좀 일찍 시작 했다.시험 공부를 좀 일찍 시작했다. 좀 더 일찍 시작 했더니 결과는 나쁘게 나온것 같지는 않았다. 내가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것인데 절대로 성적은 노력한 만큼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론은 노력은 배신 하지 않는다. 이번 시험을 계기로 다음 부터 시험을 볼때는 개획을 조금 더 자세히 세워서 꼭 좋은 성적을 얻어야겠다. 그렇게 해서 나중에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