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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
오늘 2018년 3월 14일 5교시 국어 수업을 했다. 목표는 읽기의 가치이다. 나는 신데렐라와 미녀와 야수, 남정준은 레볼루션 NO.3, 홍길동전 이성윤은 콩쥐와 팥쥐, 토끼와 거북이 황동하는 정의란 무엇인가, 사람은 왜 먹으면 안되는가를 골랐다. 우리조는 6점은 7조는 -5점을 받았다. 성진우가 넘어 져서 -5점을 받았는데 정말 마음이 아팟다.
3월15일
오늘 3월 15일 6교시 읽기의 가치 2를 했다. 우리는 맛있는책, 일생의 보약이라는 책을 읽고 골든벨을 했는데 태현이가 사람수를 맞추는 문제를 맞추어서 신기하고 놀랐다. 골든벨이 끝나고 우리는 권구선생님이 주신 8문제도 풀었다. 문제를 반대로 읽고 풀어서 조금 푸는데 힘들기는 했지만 풀만했다.
3월21일
3월 21일 5교시 읽기의 가치 마루리를 하였다. 책에 있는 6가지의 문제들을 풀고 10점짜리 문제를 풀었다. 우리조는 문제를 풀기전 찬스를 써서 20점을 맞겠다는 큰 그림을 세웠짐나 4번 문제에서 1개를 틀리는 바람에 너무나도 아쉽게 0점을 맞게되었다. 도박은 하지 말아야겠다는것 배웠다.
3월28일
3월28일 5교시 오늘 -15점을 받았다. 정준이가 학습일기 1개를 안쓰고 동하가 나의 발자국을 들고오지 않아서 -10점을 받아서 기분이 매우 좋지 않다. 오늘 우리말의 문법요소 1.을 배웠다. 우리말의 특징은 1. 시간표현, 2. 높임표현, 3. 사동표현, 4. 피동표현, 5. 부정표현 , 6. 받침, 7.동음이의어,다의어가 있다.
3월29일
오늘 2018년 3월 29일 우리말의 문법요소 2 를 배웠다. 우리말에서 시간을 나타내는 것이 3가지라고 배웠다. 1.선어말어미, 2.관형사형 전성어미, 3. 부사어가 있다. 어간은 황용시 변화가 안되고 어미는 활용시 변한다는 것이다. 예시로 먹다에서 먹은 어간, 다는 어미이다.
4월3일
오늘 2018년 4월4일 우리말의 문법요소 2를 배웠다. 오늘은 듣는이, 서술의 주체, 서술의 객체에 대해 배웠는데 상대높임은 주로 대화할때 남을 높일떄 쓰고, 주체 높임은 주어를 높이는 말이다. 객체 높임은 부사어나 목적어를 높이는 말이다. 높임말은 언제쓰고 어떻게 쓰는지 알지만 이거에 대해 자세히 아니 머리가 아프다
4월5일
오늘 우리말의 문법요소 4를 배웠다. 오늘은 사동표현에 대해 배웠는데 사동표현은 상대방에게 시키는것이다. 이,히,리,기,우,구,추, 7개를 짧은 사동이라고 하고 게 하다, 시키다는 긴 사동표현이다. 수업을 듣는 도중에 멋지고 예쁘신 교생 선생님들이 오셔서 수업이 잘됬다.
4월19일
오늘 우리말의 문법요소 5를 배웠다. 오늘은 우리말의 피동표현과 부정표현에 대해서 배웠다. 피동표현의 반대발은 능동표현이다. 부정문에서 안 부정문은 의지부정문, 못 부정문은 능력부정문이다. 사동표현의 긴사동은 다 사용할수 있는데 긴 피동은 전부다 사용할수 없다.
4월25일
오늘 우리말의 문법요서 마루리를 하였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총정리를 하였다. 나는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는데 옆에 있는 정준이가 태현이를 자꾸 건드려서 재미는 있었지만 약간 방해가 되어 조금 불편했다,
5월23일
오늘 국어 시간에 조를 새로 짜는데 주사위로 조를 만들었는데 낙되서 2조에 왔다. 오늘은 이육사의 청포도의 시를 외우고 쓰는데 내가 청포도를 청포다 라고 써 틀렸다. 내가 사회문화역자적 상황을 고려해 시를 보았을ㄸ떄 이 시는 독립과 관련된 시인것 같다.
5월24일
오늘 국어 시간에 삶이 담긴 노래 2를 배웠다. 오늘 이육사의 청포도에 대해 배웠다. 청포도를 내재적 관점으로 보았을떄는 손님과 청포도를 먹고싶은 것이다고 외재적 관점으로 보았을떄는 광복을 기다리는 시이다
6월7일
오늘 국어 시간에는 청포도 마무리를 하였다. 국어 교과서에 있는 7문제를 풀로 답을 맞춘뒤 시어의 의미를 쓰고 작풍정리를 하였다. 작품정리를 하면서 이육사가 쓴시를 다시 떠올리니 이육사가 쓴 청포도가 너무 잘쓴것 같다고 느꼈다. 나도 이육사 처럼 멋진 삶을 살아야 겠다.
6월14일
오늘 국어 시간에는 '방을 얻다' 라는 시에 대해서 배웠다. 국어시간에 3문제를 풀었다. 문제를 푸는데 은근 까다로워서 푸는데 짜증이 좀 났다. 아는 이 시를 처음에 보았을떄는 아무 생각없이 읽었는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생각보다 많은 내용이 있어 좋았다.
6월20일
오늘 '방을 얻다' 이해하기를 배웠다. 문제 7개를 풀었는데 이성재가 조금 모르는게 있어서 문제를 틀리게 되었다. "내가 이미 세들어 살기 시작했다"의 의미가 노부부의 마음에 공감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화자가 방을 찾는 이유는 힐링, 휴식할곳이 필요해서 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6월21일
오늘은 방을 얻다 마무리를 하였다. 교과서에 있는 7문제를 풀고나서 나의 발자국에 벙리를 했다. 이 시에서 과거 농촌 공동체가 사라지고 전통적 가족의 형태가 사라지는것을 알게되니 정말 마음이 아팟다.
8월23일
오늘은 2학기 들어서 처음으로 국어 수업을 했다. 3학년에 되어서 처음으로 권구 선생님과 소설 수업을 했는데 매우 알차고 재미있었다. 진식이와 같은 조를 해서 기분이 매우 좋았고 든든하고 우진이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
8월30일
오늘은 권구 선생님과 함꼐 기억속의 들꽃 수업을 나갔다. 오늘의 소설내용은 나와 누나와 할머니가 피란을 떠났지만 떠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 돌아오고 난뒤 나는 명선이를 만났다. 권구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이 책의 시점이 1인칭 관찰자 시점이여서 간접적 제시가 많은 이유를 알게되었다.
9월5일
오늘은 권구 선생님과 함꼐 '기억속의 들꽃'을 했다. 오늘 배운 주 내용은 명선이가 엄마에게 금반지를 주고 나의 집에 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엄마가 명선이에게서 금반지를 받고 호칭변화가 생긴걸 보면 엄마는 물질 만능주의 인걸 알수있고 권구 선생님 덕분에 금반지가 소재의 이중성이라는것도 알게되었다.
9월6일
오늘은 권구 선생님과 함꼐 기억속의 들꽃을 했다. 오늘의 배운 내용은 명선이가 집을 나갔다가 여자임을 들키게되고 명선이의 개패를 아빠가 가져가게된다. 명선이는 엄마에게 저번보다 조금 더 굵은 금반지를 준것을 보아 명선이는 똑똑하다는걸 알수있었다.
9월19일
오늘 권구 선생님과 함꼐 훈민정음을 고어를 배웠다. 600년전 글자라서 되게 신기하고 어려웠다. 훈민정은 언해본에는 애민정신, 자주정신, 실용정신이 담겨있었다. 한글은 창제자가 분명하고 창제원리 분명, 과학적이고 체계적이고 실용적이다. 모아쓰기 가 가능해 가독성이 좋고 발음기호가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다.
10월10일
오늘은 한글의 세계 이해하기를 나갔다. 한글의 기본문자는 ㄱ,ㄴ,ㅁ,ㅅ,ㅇ 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ㅋ<ㄷ,ㄹ,ㅌ,ㅂ,ㅍ,ㅈ,ㅊ,ㅎ 은 기본문자에서 파생된 글자이고 ㄲ,ㄸ,ㅃ,ㅆ,ㅉ,는 병서 문자라고 불린다. ㄱ,ㄷ,ㅅ은 다르게 읽힌다고 배웠다.
10월18일
오늘 한글의 세계 이해하기 2를 나갔다. 오늘은 모음위주로 수업을했다. 수업도중 단모음과 이중모을을 구분하는 5점짜리 문제를 풀었는데 ㅚ,ㅟ를 단모음에 넣지 않아서 틀리게 되었다. 우리나라 모음은 2종류 인데 하나는 단모음이고 하나는 이중모음이다. 단모음은 10개 이중모음은 11개 이다.
10월24일
오늘은 한글의 세계이해하기 마무리를 하였다. 한글 창제의 원리가 과학적인 이유는 발음기관을 본떳고 하나의 글자는 한가지 소리만 내고 가획해서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한글의 모아쓰기가 우수한 이유는 정보처리 효율이 좋고 글자만으로 문법요소를 알수있기 떄문이다.
제주도 수학여행
4월9일 새벽5시에 일어나서 옷을 다 입고 가방을 한번더 확인한뒤 냉장고에 가서 우유를 꺼내서 컵에 따른뒤 옆에있는 빵을 집어 먹은뒤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섰다. 새벽공기는 너무나도 추웠다. 나는 학교 뒷문쪽으로 가서 운동장 쪽으로 갔다. 이른 시간 이지만 벌써부터 아이들이 많이 있어서 그 사이에 들어가서 차에 탑승했다. 우리는 차에타서 잠을 자려고 했지만 아이들이 너무 신나서 잠을 잘 못잤다. 결국 어찌어찌 해서 김포공항에 도착하게 되었다. 우리는 거기서 30분쯤 기다리고는 다시 3층에 올라가 탑승 수속을 마치고 비행기에 타서 언제 출발하나 했는데 1시간쯤 시간이 지연되어 결국 제주도에 1시간 늦게 도착하게 되었다. 우리는 제주공항에 내려서 모두 모였는지 확인한뒤 주차장에 가서 버스를 탔다. 나는 B팀 1호차를 탔다. 우리가 가장먼저 간곳은 4.3 평화공원이다. 4.3 평화공원에 내려서 건물에 들어가 영상을 시청하는 거였는데 나랑 건호는 화장실에 가서 길을 헤매다 결국에는 영상실에가서 영상을 보고난뒤 4.3 추모비에 올라서 구경을 한뒤 다시 내려가서 권구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진을 찍고 나서 다시 버스에 탑승해 녹차밭이 있는 카트를 타러 갔다. 우리는 카트를 처음에 타지 않고 마지막에 탔다. 카드를 타기 전에는 녹차 밭에 가서 사진을 찍고 구경을 하다 순서가 되자 카트를 탔다. 카트는 2인용과 1인용이 있었는데 2인용은 혼자만 운전하는 방식이 아니라 2명이 운전하는 방식이다. 2인용은 친구와 같아 타서 재미는 있었지만 속도가 1인용만큼 나지 않아서 조금 불편했다. 그래도 카트를 재미있게 타서 좋았다.우리는 카트를 타고나서 밥을 먹으러 갔다. 내가 이 여행에서 가장 큰 불만은 식당에서 먹는 음식이였다. 우리가 먹은 밥들은 전부 별로었다. 처음 먹은 황금성은 고기의 질이 너무 떨어지고 기름이 너무 많이 나와서 먹는데 불편했다. 고기가 처음에는 맛이 안나다가 나중에 4번 리필해 먹으니 기름이 엄청 많아지고 짜져서 그나마 맛이 났다. 그리고 2쩃날 중식은 메이즈랜드에 있는 식장에서 비빔밥을 먹었는데 비빔밥이 이상했지만 3일동안 먹은 중식중 가장 맜있는 중식이였다. 나는 세번쨰 날에 먹은 늘봄 흑돼지 라는 식당에서 불고기 전골을 먹었는데 그곳이 가장 별로 였다. 그곳은 물맛이 약품탄 맛이 났다. 그래서 우리가 물어보니 웅진코웨이 정수기를 쓴다고 했다. 이 물맛은 처음엔 괜찮은데 나중 끝맛이 쓰면서 이상한 맛이 났다.
이번 수학여행에서 나는 4.3 박물관 성산일출봉 이호테우, 공항쪽 개 모양 등대, 메이즈 랜드, 보트 타기, 성산일출봉쪽 드라마 촬영지 , 골든 튤립호텔에서 머물렀다. 나는 건호와 2인실을 썼었는데 그 방은 옆 2인실과 벽을 사이로 작은 문이 있어 밤마다 이동하곤 했다. 이번 수학여행에서 뿌링클과 후라이드 치킨을 먹은것도 좋았다.
8월 16일
강원도 홍천의 워터파크
이번 방학에는 학원을 많이 가야하기 때문에 일찍이 여행을 다녀왔다.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 파크는 내가 초등학교 5학년 이후로 다시 가보는 곳이다. 이번에도 저번과 같이 워터파크를 갔다. 저번에 갔을 떄는 봄이여서 야외가 개장을 안했지만 이번에는 여름에 가서 야외까지 개장했다. 우리 가족은 우선 옷을 갈아 입은뒤 먼저 파도풀에서 30분간 놀다가 힘들어 앉아있었는데 엄마가 떡볶이와 햄버거를 사가지고 오셨다. 그런데 솔직히 워터파크 음식은 너무 비싼것 같다. 예로 진라면과 어묵 몇가지를 넣은 것이 6000원을 하는데 조금 너무 한것 같다. 우리 가족은 배를 간단히 채운뒤 이번에는 튜브를 타고 물에 흐름에 따라 가는 곳에서 힐링하며 놀다가 다시 나와 이번에는 파도풀을 본격적으로 즐기며 1시간 가량 놀았다. 파도풀에서 나온뒤 조금 추워서 야외에 있는 온천에서 조금 쉬다가 이번에는 실내로 들어갔다. 실내에는 튜브를 타고 미끄럼틀을 내려가거나 그냥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는것이 있는데 난 둘다 탔다. 이제 조금 지쳐서 판떄기를 가슴에 대고 내려가는 미끄럼틀이 있는데 아빠와 동생은 무서워서 안타고 나와 엄마만 탔다. 그런데 15만원짜리 프리패스를 산 아이들을 보니 괜히 기분이 더러웠다. 마지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샤워를 한뒤 오션월드를 나가는데 나가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줘서 기분이 좋았다.
10월 4일
국어 중간고사 자가평가
이번 3학년 2학기 중간고사 국어 시험을 봤을때 조금 충격을 먹었다. 이번 국어 시험 범위는 국어 A에서는 광고와 담화에 관련된 것을 2단원에서는 학습활동을 제외한 것이고 국어 B에서는 '기억 속의 들꽃'이라는 소설과 3단원의 한글의 세계 1장이 시험범위였다. 이번 국어 시험은 3학년 국어 시험중에서 외워야 할게 가장 많았다. 기억 속의 들꽃 에서는 중간중간에 옆에 나오는 어휘에 대해서 간략하게나 알아야 했고 한글의 세계에서는 훈민정음 언해본을 외워야 했었다. 이번 국어 중간고사는 외울게 좀 있었지만 시간을 들인 만큼 점수가 나온것 같고 나쁘지 않은 국어 중간고사 였던것 같다.
첫댓글 ㅇㅅㅇ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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