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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과 함께하는 사람들-그루터기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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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찬송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秀貞,강민숙 추천 0 조회 280 11.05.31 05: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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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31 12:03

    첫댓글 죽음의 길을 벗어나서 예수께로 나옵니다.
    영원한 집을 바라보고 주께로 옵니다.
    멸망의 포구 헤어나와 평화의 나라 다다라서
    영광의 주를 뵈오려고 주께로 옵니다. 아멘..

    옵니다. 갑니다. 왔다. 갔다. 들락 날락하는 표현이
    내 믿음의 행보인양 마음이 찔립니다.

    오늘도 나의 죄를 사하시려 십자가에 오르신
    예수님께로 나아갑니다.
    주께로 갑~니다.... 할렐루야 아멘..

  • 11.06.01 10:56

    12년전 어린 아들의 교통사고...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응급실에 눕혀놓고
    찾아간 병원 가까운 교회
    그 곳에서 흘러나온 이 찬양이 저의 기도가 되어
    성전에 들어 가지도 못한채 복도에서 주님께 무릎을 꿇었습니다.
    큰 사고에도 건강을 다시 주신 주님!
    아들의 생명의 주인이심을 항상 고백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올려주신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02 13:18

    가장 아름다운 찬양은 고통가운데 찬양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찬양하는 마음을 주께서 위로해주십니다.
    위로받고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우리의 삶은 참으로 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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