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예절
조문 예절은 절을 하는지 헌화를 하는지에 따라 나뉩니다.
【조문 예절 : 헌화를 하는 경우】
헌화를 하는 경우는
말없이 들어가 헌화를 먼저 하는데,
꽃송이는 조문객 쪽
꽃의 밑 부분은 신 위쪽으로 두어야 합니다.
이후 한 발 물러서 영정을 향해 묵념 후
상주 쪽으로 묵념 후 가벼운 인사말을 건넵니다.
장례식 인사말로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또는 빕니다)"
【조문 예절 : 절을 하는 경우】
일반 장례 (기독교식 제외)의 경우는
영정 앞에 절을 두 번 올린 후 가볍게 반절을 합니다.
그 후 상주 쪽으로 몸을 돌려 맞절을 한 후
가볍게 인사말을 건넵니다.
맞절을 할 때는 상주가 조문객보다 먼저 절하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때,
장례식장에서는 상주와 조문객이 서로 악수를 하거나
웃는 얼굴을 보이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사랑상조 : 부모사랑라이프
장례식장에서 너무 우울해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몇 가지 예절을 지키며 정갈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장례식장에서 과음을 삼가고 큰 소리로 떠들거나 웃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빈소에 도착하면 미리 외투와 모자를 벗어둡니다.
3. 옥외에서 문상 시 신발을 벗고 배례를 하며, 호상 소나 접수처에 조의물을 전달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날인만큼
오랜만에 만난 사이라도 너무 들뜨거나 크게 웃지 않고
고인의 넋을 기리고
상주의 마음을 헤아린다면,
성숙한 장례문화가 자리 잡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모사랑라이프는 자본금 100억의 탄탄한 자본력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전문적인 장례 인력
그리고
캐시백을 통해 유용하게 목적자금을
만들 수 있는 캐시백 상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전세선을 운영한
자회사인 시즈앤크루즈를 통해
매년 만족도 높은 크루즈 여행상품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장례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상조상품 문의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부모사랑라이프를 찾아주세요!
부모사랑라이프 고객센터 1566-0114
365일 24시 장례 접수센터 1600-0004
※로고 선택 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