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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의 풍습은 유럽 중세시대에서부터 생기기 시작했으며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 술잔을 부딫히면 서로의 술잔의 있던 술이 다른 술잔으로 옮길 수 있으며 이는 자신의 술엔 독이 없다는 것을 상대에게 보내는 일종의 신뢰였다고 합니다. 잔을 세게 부딪칠수록 서로 간의 신뢰는 돈독해진다고 하네요. |
체험단 활동을 하면서 저는 물을 마시는법을 배웁니다.
1. 일어나자마자 마시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로 찬물을 1~2잔을 마십니다. 그런 다음 아침밥을 먹으면 소화액도 충분히 나오고, 배설이 잘 되어 변비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참 신장에 문제가 있으신분들은 의사와 상의하셔야 될거 같네요.
2. 식사 전 후로 마시기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가 연동운동을 다시 시작하여 소화를 도와줍니다. 식사 후에는 입가심 정도로만 마셔야 좋지만 다이어트할 때는 포만감을 위해 식사 중이나 직후에 마셔도 괜찮다고 합닌다. 그래도 밥 먹을 때 많이 마시면 인슐린 분비로 비만의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1L이상의 물을 마시는 경우에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3. 공복에 마시기공복에 물 한 잔을 마시면 군것질 없이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식욕을 떨어뜨리게 된다.
식사시간 전에 배가 고파지면 군것질을 하기 쉽다
4. 힘들 때 마시기
졸리거나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물 한 잔을 마시면 두뇌활동을 원활히 하는 뇌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집중력을 높여준다.
5. 목욕 전 후로 마시기
목욕할 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6. 운동할 때 마시기
운동 전과 후에 물을 나눠 마시면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시켜줄 수 있다. 칼로리도 없고 신진대사에도 도움이 되니 말이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릴 경우에는 소금기가 있는 토마토 주스나 물김치 등을 마셔 염분을 같이 공급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할때 물을 마시면 체중감량에 안된다고들 하는데 이건 오해이다. 물은 용출력을 가지고 있어서 체내흡수와 배설이 빠른 특징이 있다. 특히 운동전에 마시면 혈액이 부드러워져 운동하기 가뿐한 몸이 되고 혈액순환이 빨라져 땀 배출이 되기 때문에 우리 몸은 수분을 빨리 흡수 하려고 하는데 물을 흡수가 빨라 운동후에 마시면 몸이 개운해지는 효과를 누리수 있다.
7. 취침 전 물 마시기
수면 중에 땀을 흘리면 바로 수분을 보충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혈액 순환이 더디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취침 전의 적당한 물 마시기는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어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8. 어떤 물을 마실까?
끓인 물은 죽은 물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적은 편이라서 오염되지 않은 생수가 다이어트에 좋다. 물론 가장 좋은 물은 우리 몸 세포의 60 %를 구성하고 있는 육각수. 보통 생수를 4 ℃ 냉장
보관하면 육각수로 변하게 되므로 차게 해서 보관한 물을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아이시스 8.0을 냉장고에 넣으두고 먹으면 육각수까지 되니 일석삼조네요.
알카리수도 먹고, 육각수도 먹고, 시원해서 좋고 .
이 포스팅은 롯데 아이시스 8.0 체험단으로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