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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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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복음 (16장) 완필 ~성경 이어쓰기~ 마르코 복음 11장<1 ~ 33절>
기전발아 추천 2 조회 123 19.04.21 16:3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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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3 21:38

    첫댓글 2 말씀하셨다. "너희 맞은쪽 동네로 가거라. 그곳에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어린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는 것을 곧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을 풀어 끌고 오너라.

  • 21.01.20 19:24

    3 누가 너희에게 '왜 그러는 거요?' 하거든, '주님깨서 필요하셔서 그러는데 곧 이리로 돌려보내신답니다.' 하고 대답하여라."

  • 19.04.21 19:26

    4 그들이 가서 보니, 과연 어린나귀 한 마리가 바깥 길 쪽으로 난 문 곁에 매여 있었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것을 푸는데,

  • 19.04.21 19:28

    5 거기에 서 있던 이들 가운데 몇 사람이, "왜 그 어린 나귀를 푸는 거요?" 하고 물었다.

  • 19.04.21 20:06

    6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일러 주신 대로 말하였더니 그들이 막지 않았다.

  • 19.04.21 20:36

    7 제자들은 그 어린 나귀를 예수님께 끌고 와서 그 위에 자기들의 겉옷을 얹어 놓았다. 예수님께서 그 위에 올라앉으시자,

  • 작성자 21.01.23 21:48

    8 많은 이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깔았다. 또 어떤 이들은 들에서 잎이 많은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깔았다.

  • 19.04.21 20:51

    9 그리고 앞서 가는 이들과 뒤따라가는 이들이 외쳤다. "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 19.04.21 20:50

    10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는 복되어라. 지극히 높은 곳에 호산나!"

  • 작성자 21.01.25 12:52

    @ 성경 미술관 @
    예루살렘 입성 - 조토

    https://blog.naver.com/sonyh252/120056252708

  • 작성자 19.04.22 13:50

    11 이윽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그곳의 모든 것을 둘러보신 다음,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열두 제자와 함께 베타니아로 나가셨다.

  • 작성자 19.04.22 13:52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
    12 이튿날 그들이 베타니아에서 나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시장하셨다.

  • 작성자 19.04.22 13:56

    13 마침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멀리서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무엇이 달렸을까 하여 가까이 가 보셨지만, 잎사귀 밖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 21.01.20 19:24

    14 예수님께서는 그 나무를 향하여 이르셨다. "이제부터 영원히 어느 누구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는 일이 없을 것이다."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

  • 19.04.22 19:54

    성전을 정화하시다(마태 21, 12-17: 루카 19,045-48; 요한 2,13-22)
    15 그들은 에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시어, 그곳에서 사고팔고 하는 자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셨다.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도 둘러엎으셨다.

  • 작성자 19.04.22 20:51

    https://m.blog.naver.com/sonyh252/120125331217

  • 19.04.22 19:54

    16 또한 아무도 성전을 가로질러 물건을 나르지 못하게 하셨다.

  • 19.04.22 19:58

    17 그리고 그들을 가르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 로 만들어 버렸다."

  • 19.04.23 17:40

    18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그분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군중이 모두 그분의 가르침에 감탄하는 것을 보고 그분을 두려워 하였던 것이다.

  • 19.04.23 17:42

    19 날이 저물자 예수님과 제자들은 성 밖으로 나갔다.

  • 19.04.23 22:21

    말라 버린 무화과나무의 교훈(마태 21, 20-22)
    20 이른 아침에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말라 있는 것을 보았다.

  • 19.04.23 22:23

    21 베드로가 문득 생각이 나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보십시오. 스승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 19.04.23 22:24

    22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을 믿어라.

  • 21.01.20 19:24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면서,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 19.04.23 22:29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며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어라.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 21.01.23 21:38

    25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군가에게 반감을 품고 있거든 용서 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

  • 21.03.06 21:49

    (26)일부 수사본들에는 '너희가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라는 26절이 있다.

  • 작성자 21.01.25 12:50


    예수님의 권한을 문제 삼다
    27 그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께서 성전 뜰을 거닐고 계실 때,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이 와서,

    https://blog.naver.com/sonyh252/120125405321

  • 작성자 21.01.23 21:47

    28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또 누가 당신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소?"

  • 작성자 21.01.23 21:46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에게 한 가지 물을 터이니 대답해 보아라. 그러면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 작성자 19.04.28 14:48

    https://blog.naver.com/sonyh252/120161048450

  • 19.04.28 15:30

    30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온 것이냐, 아니면 사람에게서 온 것이냐? 대답해 보아라.''

  • 19.04.28 15:32

    31 그들은 저희끼리 의논 하였다. ''하늘에서 왔다.'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하고 말할 터이니,

  • 19.04.28 15:35

    32 '사람에게서 왔다.' 할까?'' 그러나 군중이 모두 요한을 참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에 군중을 두려워하여,

  • 19.04.28 15:38

    33 예수님께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 작성자 21.01.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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