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산줄기 | 낙동정맥 |
※지맥명 | 육백지맥 |
※몇번째 | 076 |
※산행일자 | 2022/02/11~13(금~일) |
※산행거리 | 57.83km (통골 ~ 오분항(오십천 합수점) |
※산행시간 | 시간 분(휴식 : 분 포함) |
※갈때 | 자차 : |
※올때 | 자차 : |
※누구랑 | 나홀로 |
※산행코스 | 통골▶ 백병산▶ 큰재▶ 지맥분기점 산패▶ 1029.4산패▶ 1032.2산패▶ 신리재▶ 978.1산패▶ 정거리재▶
942.2산패▶ 1156.3산패▶ 육백산 삼거리▶ 육백산 정상석▶ 사금지맥 분기점 ▶ 1114.2산패▶ 1111.4▶
방지재▶ 핏대봉 881.3산패▶ 도마재▶ 전의재▶ 824.8산패▶ 825.7산패▶ 갬밭골재▶ 인철봉 ▶
삿갓봉 752.2산패▶ 안계산 702.9산패▶ 들입재▶ 564.6산패▶ 592.4산패▶ 만항산(336.3)▶ 245.2산패▶
재막재▶ 고성산 99.7산패▶ 오분항(오십천 합수점) |
※지맥설명 | 육백지맥(六百枝脈) 이란?
낙동정맥 백병산(1260m) 동쪽 1.3km 지점의 1073.6m 봉에서 북동쪽으로 분기하여
삼척 오십천의 동쪽 울타리를 이루면서 북동 진하여 육백산(1,243m), 응봉산(1,267.9m), 핏대봉(879.4m),
삿갓봉(751.3m), 안개산(703m), 삿갓봉(688.2m), 안항산(359m)을 거쳐 삼척시 오분동 고성산(100m)을 지나
오십천이 동해 바다를 만나는 곳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47.4 km의 산줄기다. |
※매식여부 | # 없다... |
참고트랙 :
※개념도 :
이번주 는 육백지맥을 진행한다.
육백 지맥 은근이 빡씬 곳이네요..
뎀비알도 많고 잡목도 심한곳 많고...ㅎㅎ
보통은 백병산은 건너뛰고 분기점으로 직접갖는데.
난..
백병산을 거쳐 가기로 한다....ㅎ
해서 토요일 끝낼 계획으로 같다가
힘들어서 토요일 저녁 푸~욱 쉬고 일요일 아침에 산행을 재개 해서 일요일 낮에 끝냈다...ㅎ
동네 동태탕 집에서 출정식을 간단이 하고서
출발합니다.ㅎ
통리 초등학교 앞.
통리 탄탄파크...태양의후예 촬영장 인듯...
강원도라 논이 많읍니다..ㅎ
표지가 독특 합니다..ㅎ
백병산 도착.
백병산 조금 지나니..
멋찐 정자...ㅋ
낮은 산죽길에 눈도 있고..
아직 까지는 분위기 좋읍니다..ㅎ
큰재 도착.
육백지맥 분기점 도착.
분기점의 선답자 들의 시그널.
새넘을재.
959.7봉
978.9봉 삼각점
1032.2봉(백산?) 산패 / 삼각점 ...
산패가 떨어져 있어서 자리을 잡아 줍니다...ㅎ
선답자 시그널. / 974.8봉
잡목이 심하네요...ㅎ
첫번째 도로인 신리재에 도착 합니다...
무명의 삼각점.
978.1봉 산패 와 삼각점
797.6봉
정거리재..
942.2봉 산패 와 삼각점.
무명의 임도.
1032.5봉
1028.6봉
1156.3봉 산패 와 삼각점
1107.3봉
육백산 전에 넘..졸려서 한숨 잡니다...ㅎㅎ
일어나니 날이 밝았읍니다...ㅋ
육백산 방향으로..ㅎ
육백산 전 삼거리에서 육백산에 댕겨 옵니다.
육백산 정상
장군목이
사금지맥 분기점.
1133.6봉
1116.9봉
눈이 제법 많읍니다..푹..푹...빠짐니다...ㅋ
1115.2(114.2) 산패 와 삼각점
1111.4봉 산패
방지재...ㅎ
핏대봉 산패 와 삼각점
바위봉
876.8봉
산악기상 장비..
이..앞에 올라 가기가 난감 합니다...ㅎ
우측 으로 좀 가다가 치고 올라감니다.
독도님의 응원 문구..
824.8봉 산패 와 삼각점
773.5봉
825.7봉 산패 와 삼각점
갬밭골재 인듯?..ㅎ
인철봉..산패가 부러 졌네요 ^^
삿갓봉(751) 산패 와 삼각점
삿갓봉 분위기...
고봉암 내려 가는 길....
약수터 거리을 적어 주면 아주 좋았을 텐데....ㅋㅋ
안개산 도착 하니 어두워 졌읍니다.
고봉암 부근 도로 입니다....ㅎ
들입재...(사용하지 않은 도로 인듯 분위기 입니다...ㅋ)
여기서 택시을 불러서 차량을 회수 하여 와서..차박을 합니다...ㅎ
들입재에서 차량 회수후 차박후
산행을 재개 합니다...ㅋ(사진이 없네...)
564.6봉 산패
무명의 임도 삼거리.
557.5봉
592.4봉 산패 와 삼각점
비실이 부부 선배님 옆에 꼽사리...ㅋ
511.4봉
새로 만든 철탑 라인 인듯 싶어요...
채석장...통과중
여기 때문에 어제 저녁 산행 중지후 차량 회수 했다는..
채석장 야간에 통과 하기가 아주 거시기 합니다...ㅎ
장비 크기가 아주 겁나게 큼니다...ㅎ
여기 통과 하느라 둬 시간은 걸린듯..
발전소 현장 이라는 군여...
겁나 큼니다..
아...산길이 보입니다..
겁나 반갑읍니다....ㅋㅋ
채석장 지겨워유.
245.2봉 산패
200.6봉
앗..바다가 보입니다...ㅎㅎ
날머리가 가까워 집니다.
어느 집안의 묘역을 지나고.
마지막 산을 오릅니다.
개막재..
여기 아주 멋집니다..
나중에 한번 놀러 오면 좋을듯 싶어요...
짐을 좀 날라야 하지만 한적하고.
멋찌네요..
육백지맥의 마지막 봉우리인 고성산 99.7봉 산패...
날머리 내려가는 길이 대나무도 있고 분위기 있읍니다...ㅎ
날머리 내려가니...
이런 민가...ㅎ
오분항 이 네요..
오분항.
오분항 에서 날머리 인증으로 산행을 종료 합니다.
오분항에서 택시을 호출하여 들입재 부근으로 가서 차량을 회수 하여 귀가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