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아이스하키선수

[3학년4반 김현겸]

저의 오랜꿈이자 목표인 아이스하키선수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유치원때 형따라 다니던 빙상장이 이젠 집처럼 느껴지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취미로 시작하다가 6학년이되면 엘리트코스를 준비하게되고,하키부가 있는 중학교에 입학합니다.
3년을 하루도 빠짐없이 링크장,헬스장을 오가며 피지컬과 테크닉,팀웍을 키우다보면 두번째 실력에 따른 엘리트코스(고등)를 밟습니다.
고등학교때 u18국가대표에 선발되면
대학교 또는 실업팀선수로 활약할수 있습니다.
아이스하키선수로써 제일 힘든점은
축구처럼 인기종목이 아니라서 운동할수 있는 여건이 좋지않은것이 현실입니다.
이번 동계올림픽때 처럼 링크장 관람석도 꽉차고,운동에 집중할수있게 많은 지원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내가 소속되어있는 경희중 아이스하키팀이
크고작은 대회에서 우승을 많이 해서 학교를 많이 빛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