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발걸음이 상쾌하지요 어느덧 들판과 나무가지에는 파란 나뭇잎이 푸르름을 더해 가지요 계절의 여왕 답게 우리들 마음을 싱그럽게 하네요 오월의 꽃 하면 오월 여왕답게 빨간 장미꽃이 우리들을 반겨 주고 있지요 장미꽃을 바라보면 마음도 한결 포근해 지고 마음도 기분도 꽃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꽃은 우리의 마음을 파고들며 기분 전환에도 제일 멋진것 같네요 커피한잔에 마음의 여유로움을 담아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시면 좋겠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구 밝은 웃음으로 맞이 하는 울∼님들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 합니다.